"통신·AI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정재헌, SKT 새 전략 내놨다 작성일 10-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00만 고객 기반 ‘토큰 게이트웨이’ 개척, AI 서비스·인프라 연결해 성장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b4xMXSc1"> <p contents-hash="d844fa87d05b64e6f41fb57ac1f9977cd87b83724c61a6b838137ddaee2e6516" dmcf-pid="qyJakEKpA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pan>정재헌 SK텔레콤 CEO가 “통신과 AI는 함께 맞물려 SK텔레콤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성장 엔진”이라고 밝혔다. 통신과 AI 사업을 하나의 성장 체계로 묶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span></p> <p contents-hash="c6d54ef11f9feada3633c20870d8eef352487a96d69950af52c89720bdda9bd6" dmcf-pid="BWiNED9UoZ" dmcf-ptype="general">정 CEO는 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했다. 2300만 고객과 통신 네트워크, AI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토큰 경제’의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93599863e5aaba7b2856d4c9e610d13cf92379dc384ec6394f16ef8ad780083" dmcf-pid="bYnjDw2ugX" dmcf-ptype="general">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텔레콤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d1ff4aefbf011da79a97ee3385f6ce9fc8dbfc709d29e397aa54e33b2f6555" dmcf-pid="KGLAwrV7NH" dmcf-ptype="general">새 전략은 통신과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별개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과 AI 전환(AX)을 공통 동력으로 삼아 통신 고객을 AI 서비스로 연결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요를 인프라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구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32b0c1f49b67ff19612daf5e74d81030f400af3727a4b81e9a0543a25c392" dmcf-pid="9Hocrmfz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큰 게이트웨이 전략을 내놓은 정재헌 SK텔레콤 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ZDNetKorea/20261008174758519fejp.jpg" data-org-width="450" dmcf-mid="WQqZ30kL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ZDNetKorea/20261008174758519fe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큰 게이트웨이 전략을 내놓은 정재헌 SK텔레콤 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22024d293be29d63b020d4fdd090e5964822fc6726d1c2d8f4803938124f8" dmcf-pid="2Xgkms4qaY" dmcf-ptype="general"><strong>2300만 고객 기반 ‘토큰 게이트웨이’ 개척</strong></p> <p contents-hash="452f315e850f64a0d4c927c117960e0b6b52df46e3814e28ef8d124dc4227368" dmcf-pid="VZaEsO8Bk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새롭게 제시한 사업은 ‘토큰 게이트웨이’다.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이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관제센터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e6f4a8563a94e6359657168024ac78c7c3588ff341f95b659a14bd67291aae8d" dmcf-pid="f5NDOI6bN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I 수요로 연결할 수 있는 2300만 고객과 안전한 결제 체계,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및 인프라 역량을 토큰 게이트웨이 사업의 기반으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c6ffdefb5438b7026709bcc9fc4a77da4e33851c2176ac3c5abbb3ce87a4b47e" dmcf-pid="41jwICPKjT" dmcf-ptype="general">통신 사업에서는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AI를 활용해 고객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망을 AI 서비스 확산의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7f30dadfa6ef95173158cbfaf704dd9babcc6aece59d4bf45870930e6a532ed" dmcf-pid="8tArChQ9jv" dmcf-ptype="general">정 CEO는 “AI는 초개인화·보안·차세대 네트워크 등 통신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통신은 AI가 만들어낸 지능을 고객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abf876a346d3087029ccfbc9d7ee75d072ef80abebf8d8d45fc51ff4355aa2" dmcf-pid="6Fcmhlx2gS" dmcf-ptype="general">AI 서비스 사업에서는 B2B, B2C 경계를 넘어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고객의 요구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사업 구조를 추진한다. 국방·공공 AI, 산업 특화 AI, ‘모두의 AI’ 등을 주요 성장 분야로 삼았다.</p> <p contents-hash="3944074ae8efb3d37f3be9f0a8732352239b8edb891e2f00416ce184541de1c5" dmcf-pid="P3kslSMVcl"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사업도 확대한다. SK호라이즌, SK하이퍼와 함께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키우고,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1ca739b51d9ea5ef61af4fba3c96c0b0736cafd3086e0ba2262c32fc87746" dmcf-pid="Q0EOSvRf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CEO가 타운홀미팅을 열어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ZDNetKorea/20261008174759763milr.jpg" data-org-width="640" dmcf-mid="YxSkms4q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ZDNetKorea/20261008174759763mi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CEO가 타운홀미팅을 열어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7c587aa98b9ec6a7404e146c23ae73548d31871f106a5e662a1b4783c0c087" dmcf-pid="x2SG1tjJjC" dmcf-ptype="general"><strong>개인 업무 자동화 넘어 조직 전체 AX로 재설계</strong></p> <p contents-hash="af8b417073e548cf1916687c7baaae9b38031aa1668e8357b8e432882d664e50" dmcf-pid="yO6eLopXoI" dmcf-ptype="general">통신과 AI 결합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운영 방식도 바꾼다. 반복 업무 자동화와 개인의 업무 효율 향상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 전반을 AX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480afa2fcc0ad3737eafdf1a307cd2fb9ee803352bf92018696448e29ac8e37" dmcf-pid="WIPdogUZgO" dmcf-ptype="general">정 CEO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속도 향상 등 효율성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까지 AX 중심으로 재설계해 조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e2dad06102733ad16a6d8785688b5e614bb1ec00a7f47d953c34a9e0b44669" dmcf-pid="YCQJgau5g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프런티어 구성원을 핵심 사업에 전진 배치한다. AX로 높인 생산성을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전환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92e311cf9ddeeae7e85f6d0b9a656c21b1b2e34dbca079d6e7f311565bb30218" dmcf-pid="GhxiaN71jm" dmcf-ptype="general">정 CEO는 “AX를 기반으로 조직 생산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원팀 문화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d5a9be6507ebe298125f19e53989e807b8dfcf63dcf081c0d1930f70316ccd3" dmcf-pid="HlMnNjztcr"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림]K팝 시스템 설계자 이수만, K컬처의 '다음 30년'을 말한다 10-08 다음 '삼성SDS 5종·네이버클라우드 6종'⋯정부 '공무원용 AI' LLM 모델 살펴보니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