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민 58% “한국 핵잠 개발 찬성”…59%는 “韓 첨단시설 투자가 도움” 작성일 10-08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EI 인식조사…응답자 71% “北침공시 미군 투입해 한국 방어해야” <br>“한국산 관세 낮춰야” 38%, 작년보다 5%p↑…지지 정당 따라 엇갈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3TiHLx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dc81e15339432e863527028f5695a6a958f7124b171a60f2e0f86c60a7759d" dmcf-pid="Yk0ynXoM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창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26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2026.5.26 superdoo82@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230832918qxhc.jpg" data-org-width="500" dmcf-mid="KiigzcB3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seouleconomy/20261008230832918qx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창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26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2026.5.26 superdoo82@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7066a98eff2306564ebc3143d3cf810aefc987c40dea3d7242f145f5b77b0" dmcf-pid="GEpWLZgRW7" dmcf-ptype="general">미국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자체 핵무기 개발에는 10명 중 7명꼴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a39b95c02ed428b88e173a9bf5ae103fe24368e22eadb20f8275013eb786b68" dmcf-pid="HMSk2mfzSu" dmcf-ptype="general">미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미국 성인 12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현지시간) 공개한 ‘미국인의 대외정책 및 한반도 인식 조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 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층의 찬성률이 64%였고 민주당 지지층은 56%가 찬성했다.</p> <p contents-hash="d68e8d5267f4ecb5b30c329b0cb2530a78d22ba6542c6e6a73651f98ce527eef" dmcf-pid="XRvEVs4qWU"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의 핵무기 개발에는 응답자의 71%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반대가 91%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한국은 호주(66%), 일본(67%), 독일(69%)보다도 반대 비율이 높았다.</p> <p contents-hash="3a41c393081358c7a127b2c4416cc552bfc7c6c134dc9a35cc38b073e96d2069" dmcf-pid="ZeTDfO8Bhp" dmcf-ptype="general">한미 동맹을 비롯해 유사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지지도 견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투입해 한국을 방어해야 한다는 데 응답자의 71%가 찬성했다.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증원해야 한다는 응답은 56%(현 수준 유지 48%·증원 8%)였으며, 감축해야 한다는 응답은 12%,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는 응답은 6%에 그쳤다. 한미동맹이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한다는 응답은 64%였다. 한국에 대한 호감도 역시 68%로 비교적 높았다. 관세 분야에선 응답자의 37%가 세계 각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춰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춰야 한다는 응답은 38%로, 지난해 33%에서 5%포인트 상승했다.</p> <p contents-hash="fd6a1fc96fa0ce213d665ccebea17c36cada2169fd1dfeacd6c401ee7f3a5320" dmcf-pid="5dyw4I6bW0" dmcf-ptype="general">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5%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를 찬성해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늘었다. 반면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지지가 지난해 19%에서 올해 16%로 낮아지는 등 주요 교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 인하 지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f83a22e8768e4ca11d62a7aead30710d90e4535f0b56e3ea4e974da87e5bebc" dmcf-pid="1JWr8CPKv3" dmcf-ptype="general">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첨단 제조시설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에 대해서도 59%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1202fd96f70e9f924fc09612d855a44b37f1b14a045762e3cdb5876a2bf2f09" dmcf-pid="tiYm6hQ9lF"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인의 68%는 북한에 대해 비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대화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에 대해 18%는 전제조건 없는 회담을, 16%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중단을 전제로 한 회담을 지지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경우 회담해야 한다는 응답은 20%였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만나서는 안 된다는 응답은 17%였다. 응답자의 87%는 북한의 핵 능력 포기가 중요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1cc079e88fd08d3ed615bb50a2a91f66c59587f17d8d21b05eb5d3a2e1e5e08" dmcf-pid="FnGsPlx2ht"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됐다. KEI는 2020년부터 매년 미국인의 대외정책 인식을 조사해왔으며, 올해가 일곱 번째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3.6%포인트다.</p> <p contents-hash="66ba85c426431d265488d590c9cf6589b559cde2ef2499a021cb5a75bf20e15c" dmcf-pid="3LHOQSMVy1" dmcf-ptype="general">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헌 SKT CEO, 토큰 경제 선점 위한 '성장 기어 전략' 제시 10-08 다음 AI 도메인 경쟁 뜨겁다…'닷에이전트' 13개사 각축 10-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