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광주 반도체 부지 첫 방문…“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착공” 작성일 10-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3DRZgRiP"> <div contents-hash="ec0c7f0b76dd8b2d9db13efb41dbb1a99631bf720888e2038434a17320a61447" dmcf-pid="uM0we5aen6" dmcf-ptype="general">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 일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찾아 반도체 생산공장(팹) 건설을 최대한 서두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과 공사를 병행하고, 필요하면 기반시설이 완성되기 전에 착공하겠다는 방침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2b49e8a2d831b41085fe4d7ab295174252c3682dcecb1061d05ffc66bdd17" data-idxno="454410" data-type="photo" dmcf-pid="7Rprd1Nd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예정 부지를 살펴본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9/552810-SDi8XcZ/20261009155617629rohg.jpg" data-org-width="600" dmcf-mid="pFhiKCPK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9/552810-SDi8XcZ/20261009155617629ro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예정 부지를 살펴본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9c223ccea909ff8345af916e9bfb9fb6ac21744abdf858d8d776221828c7d" dmcf-pid="zeUmJtjJn4"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이날 광주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지에서 "빠른 속도로 지금 반도체 수요가 늘기 때문에 그걸 쫓아가는 공급 속도를 더 빨리 당겨야 한다"며 "착공 시점은 답을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간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ccb40b3e4bed7bebf75b12b30d2bb3b74cac9e50d8b85e0b4b27529d267e8e" dmcf-pid="qdusiFAiLf" dmcf-ptype="general">그는 부지 조성과 건설 여건이 갖춰지면 신속하게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성토 이런 건설 공사를 할 수 있으면 가장 빠른 속도로 먼저 하겠다"며 "설사 용수와 전력이 늦는다 하더라도 타이밍을 빨리 맞출 수만 있으면 먼저 들어가 버리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efeccb526ef3f88e033707bade1168a263741abfa544f1338a71ffe2aead72" dmcf-pid="BJ7On3cnMV"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말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공식화한 이후 최 회장의 첫 현장 점검이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군공항 관제탑과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둘러보고, 관계기관으로부터 부지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인허가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p> <p contents-hash="a58f8878ed38729a597e87e8e64a9bda224af3a1c851ff2016a3a9db7707b626" dmcf-pid="bizIL0kLn2"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향후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내비쳤다. 최 회장은 "현재까지는 용인 클러스터의 한 3분의 2 정도 사이즈 계획을 갖고 있다"며 "땅이 더 있고 수요가 더 있다면 이쪽이 더 커질 것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0d0f17d106f37b1470c9b637a05cb210ad279a8b59db0590d6c77cab17f158" dmcf-pid="KnqCopEod9" dmcf-ptype="general">SK그룹은 그동안 SK하이닉스 경영진과 팹 건설을 맡는 SK에코플랜트 임원진이 10여 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여건을 검토해 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도 부지 확보와 전력·용수 공급 등 팹 건설·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놓고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7f055e51ff2b9b52519240f2776f229e1eca35ea37239f1a69e700409383e70" dmcf-pid="9LBhgUDgLK" dmcf-ptype="general">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은 광주 군공항 일대 약 820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해 팹을 각각 2기씩 건설하는 계획으로, 2030년 6월 첫 생산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987605baefc8e77190a49e8927d47a0d5ef995e50f52f4970f507d621b984f1f" dmcf-pid="2LBhgUDgeb" dmcf-ptype="general">정부와 통합특별시는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민원해소부지 등 우선 개발이 가능한 약 208만㎡부터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시된 일정은 내년 말까지 입주협약과 인허가, 설계, 일부 부지 정비를 마친 뒤 군공항 부지가 인도되는 2028년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다만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이전과 군부대 소산, 군사보호구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등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 </p> <p contents-hash="77ef852ccb063008bf400f865345c4b4497540899fb398866b596d1eebe40051" dmcf-pid="VoblauwaJB"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br>viayou@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 SK 회장, 광주 반도체 부지 첫 방문…"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착공" 10-09 다음 최태원 "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짓겠다"…호남 반도체 팹 '속도전'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