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용인 12년 당겨도 부족… 광주·용인 팹 병행 건설 속도전" 작성일 10-09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0eXopXlX"> <p contents-hash="a3739f5007fc29918128a0ab074f5a6022c19aa8cd57d1d22d87025deea5103d" dmcf-pid="BipdZgUZlH" dmcf-ptype="general"><strong>곽노정 사장과 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 "눈으로 속도 점검하러 왔다"</strong></p> <p contents-hash="be1bf015af1ee03356e1eabef55b09bd163dd0c163a9dba1c1e8328d21a387e9" dmcf-pid="bBhzw2lwSG" dmcf-ptype="general"><strong>"전력·용수 늦어도 착공 먼저… 전남광주 팹 규모 용인의 3분의 2 이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14c0befa4eb7786e8f43d3dc1e2cf28d7fd2e839c30fd645662bb5faff159d" dmcf-pid="KblqrVSr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9/552796-pzfp7fF/20261009163331054igkw.jpg" data-org-width="640" dmcf-mid="zw4EBO8B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9/552796-pzfp7fF/20261009163331054igk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7cd8d11fc80e2769c1ac7f2ea4e5613455440e88b88a2894250f1eee128b85" dmcf-pid="9KSBmfvmy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직접 방문하고 용인과 광주 반도체 팹(Fab)의 '동시 병행 건설'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폭증에 발맞추어 용인 클러스터 완공 일정을 12년 앞당겼음에도 공급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호남권 생산기지 착공 속도전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a259f36bd515ccb51182213b51f448deefa2aee9e678b1d65dca494e2762fc80" dmcf-pid="29vbs4Tsly"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인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일대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 추진 경과를 살폈다.</p> <p contents-hash="ac5fc4bf4f2e4f06d99efa1331877190eff4274f8f02c4d299c6b243501d9ff3" dmcf-pid="V2TKO8yOCT" dmcf-ptype="general"><strong>◆ "말보다 눈으로 확인"… 용인 12년 단축에도 신규 부지 시급</strong></p> <p contents-hash="44d1a87a878a0993272764363ae1c854cb56f64634c29d90cc1a14e73f4bc133" dmcf-pid="fVy9I6WIvv" dmcf-ptype="general">현장 방문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최 회장은 직접 현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눈으로 보는 것이 말 백마디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수요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확장 속도를 훨씬 더 빨리 만들어야 한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36c456e062d48b55f7d9322c64a71ffcc12ed061f3dfc8ceed93c72099c0e52" dmcf-pid="4fW2CPYClS" dmcf-ptype="general">이어 "용인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겼으나 그것마저 부족하다는 생각에 또 다른 부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필요하다면 용인과 광주를 병행해서라도 지어야 할 사정이 생길 것 같아 어느 정도 속도로 지을 수 있는지 점검하러 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5269b6ce50db1e2846f6ff3478c9b285c1995dfdb6ae79a1fabfe77c5c3af6" dmcf-pid="84YVhQGhCl"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착공 시점에 대해서는 인프라 속도를 점검한 뒤 조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회장은 "지자체와 국가에서 용수와 전력이 갖춰지는 계획과 공사를 병행해 맞물리는 속도를 다시 계산해야 한다"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64be104a43f82d0f81df95f04f46f255f3adccbdb48fbbad25c4cb1aa7c7a5" dmcf-pid="68GflxHllh" dmcf-ptype="general"><strong>◆ "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삽 뜬다"… 용인 3분의 2 이상 규모 조성</strong></p> <p contents-hash="f73f84c920f8beb3601c4e0f87b4677a06d23f565250179f8502b1ea2013b5b0" dmcf-pid="P6H4SMXSSC" dmcf-ptype="general">특히 기반시설 구축 시점과 상관없이 조기 착공을 강행하겠다는 공격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84fbf7a78418c38ca923c527fc6dbcaf3b888d24fb84f45a6aef079dd07094e" dmcf-pid="QvJlPYiPlI"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수요가 너무 빠르게 늘기 때문에 공급 속도를 최대한 빨리 당겨야 한다"라며 "삽을 떠서 건설 공사를 시작할 수만 있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먼저 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55d17ab6779c149aa5bfa42c56ab848db6338742b5676ae527db880926f459" dmcf-pid="xTiSQGnQvO" dmcf-ptype="general">이어 "설사 용수와 전력 공급이 다소 늦는다 하더라도 파일링 공사를 빨리 맞출 수 있다면 먼저 공사에 들어가 버릴 생각"이라며 "여기서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29c57393516ff3d6e6a43bda77d1e734526c56a97d7f6874bd317c8829eacb" dmcf-pid="yQZ6Te5Tls" dmcf-ptype="general">광주 반도체 단지의 생산 규모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용인의 3분의 2 정도 사이즈 계획을 갖고 있다"라며 "부지가 더 확보되고 수요가 더 늘어난다면 이쪽 부지가 더욱 커질 가능성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 SK 회장 광주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감 있게 추진" 10-09 다음 [인터뷰] 韓 공략 시동 건 코어위브…데이터센터 협력·추론 사업 키운다 10-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