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후불 시장 절반 이상은 통신3사 계열 작성일 10-1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후불 회선 통신3사 자회사 점유율 55.5%···독립계는 38.8% <br>주요 5개사 무선 분쟁 150건 중 계열 4개사 119건·79.3%</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eDb1Nd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7378e98fb3a0074b55c7d31cf36a1d3b2d8eb63a76ec9e0ab790f80d45e7b" data-idxno="240622" data-type="photo" dmcf-pid="WzdwKtjJ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0/552777-a6ToU27/20261010090004494fllv.jpg" data-org-width="960" dmcf-mid="xnHBmopX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0/552777-a6ToU27/20261010090004494fl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신3사 대표이사(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a225119f8f7bc01817471d4399ecffc6dbca2a24e7289177f6da85da05bb5" dmcf-pid="YqJr9FAiLu"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반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후불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자회사의 점유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알뜰폰 시장에서는 독립계와 통신3사 자회사의 점유율이 비슷하지만, 후불시장에서는 통신3사 자회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통신분쟁조정 신청이 많은 주요 알뜰폰 사업자에도 통신3사 계열사가 다수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c439c89841049dfa3d3828a787cd380f5feffc636e35559fd63ffa4e8d1c1ad" dmcf-pid="GBim23cneU" dmcf-ptype="general">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105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회선 기준 통신3사 자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47%, 독립계 사업자는 48.2%로 비슷했다.</p> <p contents-hash="8f43b3c99dbdebb7505a69e019fe285a194daf90fae44de399484833536a451b" dmcf-pid="HbnsV0kLLp" dmcf-ptype="general">사물인터넷(IoT)과 선불 회선 등을 제외하고 일반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휴대전화 후불 회선만 놓고 보면 차이가 벌어졌다. 통신3사 자회사 점유율은 55.5%로 과반을 차지한 반면 중소·독립계 사업자는 38.8%에 그쳤다. 격차는 16.7%포인트다. 통신3사 자회사는 KT엠모바일·KT스카이라이프·미디어로그·LG헬로비전·SK텔링크다.</p> <p contents-hash="adeb5ae3c561e586492b8b33d24f398580db74318c8cdad7e996a333bac65e1e" dmcf-pid="XAW7DiFYn0" dmcf-ptype="general">통신분쟁조정 신청이 많은 주요 알뜰폰 사업자에도 통신3사 계열사가 다수 포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2025년 통신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결과'를 보면 방미통위가 별도 공개한 알뜰폰 사업자 5곳은 KT스카이라이프, KT엠모바일, LG헬로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 미디어로그였다. 이 가운데 한국케이블텔레콤을 제외한 4곳이 통신3사 계열이다.</p> <p contents-hash="9c0b51b19c6f694d6a3043e8cd293afafef2b636e5a8d086f8cc4936e6e4be64" dmcf-pid="ZcYzwn3Gn3" dmcf-ptype="general">다만 방미통위가 공개한 사업자별 전체 분쟁조정 신청 건수에는 유선 서비스 관련 분쟁도 포함돼 있다. 지난해 KT스카이라이프의 전체 분쟁조정 신청은 78건이었지만 알뜰폰에 해당하는 무선 부문은 27건이었다. LG헬로비전도 전체 43건 가운데 무선 부문은 12건이었다.</p> <p contents-hash="20f915f54d1ef2713e059fca306a202c33ccf47c37e4800d25eb9d76c51a3148" dmcf-pid="5kGqrL0HiF" dmcf-ptype="general">무선 부문만 보면 지난해 이들 5개사의 분쟁조정 신청은 KT엠모바일 64건, 한국케이블텔레콤 31건, KT스카이라이프 27건, 미디어로그 16건, LG헬로비전 12건 등 총 150건이었다. 이 가운데 통신3사 계열 4개사의 신청 건수는 119건으로 79.3%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f9f795175fe1afaea6978b1e413d807d0455fda5219521421f0b70b95f9cb27" dmcf-pid="1EHBmopXit" dmcf-ptype="general">통신3사 계열 4개사의 무선 부문 분쟁 신청은 전년보다 늘었다. 2024년에는 KT스카이라이프 49건, KT엠모바일 36건, LG헬로비전 12건, 미디어로그 12건 등 총 109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19건으로 10건(9.2%) 증가했다. KT엠모바일은 36건에서 64건, 미디어로그는 12건에서 16건으로 늘었고 KT스카이라이프는 49건에서 27건으로 감소했다. LG헬로비전은 12건으로 같았다.</p> <p contents-hash="505993f00ea609267d86e1fd20ae96bab22a7c964b0c68182507b0d641789ce8" dmcf-pid="tDXbsgUZR1" dmcf-ptype="general">방미통위가 공개한 지난해 무선 부문 주요 분쟁 사례에는 요금제 일할계산이나 로밍 서비스 관련 사항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 과도한 요금이 발생한 경우와 명의도용에 따른 서비스 개통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863c95a39516614022160691b3979ca66433751d1daf7d15f304694638f2a08a" dmcf-pid="FwZKOau5R5" dmcf-ptype="general">다만 분쟁 신청의 절대 건수만으로 사업자별 이용자 보호 수준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가입자가 많은 사업자일수록 분쟁 신청 건수도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미통위는 통신3사의 무선·유선 서비스 분쟁 현황에서는 가입자 10만명당 신청 건수를 함께 공개하지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해서는 같은 지표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643cf82ed7b82265055cc97c33d84e610a2e75393ee5633c47eef19d993d2f8" dmcf-pid="3r59IN71dZ" dmcf-ptype="general">정부는 중소·독립계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올해 50%에서 내년 90%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는 2023년부터 전파사용료 감면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부분·풀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제도화와 도매대가 인하 등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4f8a5e58ed1e20166705ce5fccf7981889f5e940b5f70a09103e31fbf8e07df" dmcf-pid="0m12CjztiX"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전체 알뜰폰 가입자 수만으로 시장 경쟁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후불시장 점유율과 도매대가, 요금 수준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시간 만에 불합격 통보"…이력서 읽는 AI 채용, 차별 잔혹사 되나 10-10 다음 금메달 동료가 롤드컵 경쟁자로···LCK 4팀 5연패 도전 1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