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잡초’ 조심 “천식 유발인자”…회피요법 실천이 중요 [김수연의 헬스업] 작성일 10-1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2C7fvmCI"> <p contents-hash="3fbf6ab26e93f3a166375648618993c0ce007e330c5dfc7d31245c116197d8f6" dmcf-pid="21g0eN71vO" dmcf-ptype="general">천식환자에게 가을은 조심할 게 많은 계절이다. 특히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도 조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56270a87a2db4ddb9c46046f51348bc2176540b795176b1dce2c73dae3adf57" dmcf-pid="VtapdjztTs" dmcf-ptype="general">7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식은 유발인자 회피 대책의 수립과 이행이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발병을 중시시키려면 무엇보다 생활 속 예방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1fcd9f3ae0a64e97502df88092708d9579b64c76e6dd14e0c4929eb97a764f57" dmcf-pid="fFNUJAqFhm" dmcf-ptype="general">우선 천식발작을 겪었다면 이후 환자·가족들은 의료진과 면담을 갖고 무엇이 발병에 기여했는지부터 알아내야 한다.</p> <p contents-hash="d08b47f4960ba510a96a2620f2ef2f32714a8b211cacbed5adfa9759c63f4e8e" dmcf-pid="43juicB3Wr" dmcf-ptype="general">이대목동병원 측은 “천식의 악화나 지속에는 알러지 항원의 노출이나 기타 자극물질이 관련돼 있다”며 “예방에는 관련인자들을 회피하거나 항원노출을 감소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ef59552d86a88f58f0fff07c82537212c3769964916e38df7d457ac126bee3" dmcf-pid="80A7nkb0hw" dmcf-ptype="general">천식의 유발·자극인자에는 실내인자, 실외인자가 있다. 이 가운데 실내인자로는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바퀴벌레, 곰팡이, 환경 연기 등이 있다. 실외인자로는 계절성 꽃가루, 풀, 잡초, 연기, 환경 공해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87f33821eb6cba6d5c265d089405ab21855c8d8b80cb68b28ab6031993cefb52" dmcf-pid="6pczLEKpWD" dmcf-ptype="general">천식의 원인이 집먼지에 있다면, 비닐로 된 이불커버를 사용해 항원노출을 가능한 적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다. 또 침구류의 소독을 55℃ 이상의 뜨거운 물로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한 후, 뜨거운 공기가 나오는 건조기나 태양광선 아래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또 실내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도 집먼지진드기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b3385621fc33d7dec1fd2c98d2fd2feee7664bf81542959ae4c44bb1eefa7423" dmcf-pid="PUkqoD9UTE" dmcf-ptype="general">이대목동병원 측은 “집먼지진드기는 집먼지의 주요 성분으로,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신체의 벗겨진 각피에 기생하거나 매트리스, 이불, 담요, 베개, 천으로 된 장난감, 카펫 등에 서식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c9fc15158b065ed94c8977bba48cd459124634602063c2bd8f709481e240e9" dmcf-pid="QuEBgw2uSk" dmcf-ptype="general">반려동물을 실내에서 키우고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시키고 실내 공기정화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p> <p contents-hash="6b1b2a11947434c1dea08f5086157c271b7542622372b8dd6328315be269a7b8" dmcf-pid="x7DbarV7vc" dmcf-ptype="general">바퀴벌레가 원인인 경우엔 살충제를 활용할 수 있는데, 분무형 살충제를 도포할 때에는 환자가 실내에 있어서는 안 된다.</p> <p contents-hash="0b38a96d4e1e777a26fcce4b6b940505bca9749b721cc3e2c8be448d80b9ee25" dmcf-pid="yaUk57rNlA" dmcf-ptype="general">실외인자의 경우, 꽃가루나 잡초 등이 대표적이다. 계절적으로 증상을 유발시키는 인자로 꼽힌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창문을 닫아 놓고 공기정화기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p> <p contents-hash="d3e9fc4ae91124db9f14f2d9a3fd189499f34344bea99839cec01902cf87585a" dmcf-pid="WNuE1zmjSj" dmcf-ptype="general">이대목동병원 측은 “이 시기에는 산, 들로 외출하는 것을 삼가며 오후보다는 오전에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ff987393fe51d1f08f01f7689633232e74007f30cfbf146d0874ccccc4b87f1b" dmcf-pid="Yj7DtqsAvN" dmcf-ptype="general">바이러스 호흡기 감염의 경우, 특히 10세 이하의 소아에서 천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중증도 천식환자는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모든 천식환자는 비염, 축농증, 위식도역류증이 있으면 이를 꼭 치료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7ff04ea6e1b79a5bd982cbad454b7694b68fab04293698f4a9e99fe88356247" dmcf-pid="GAzwFBOcCa" dmcf-ptype="general">이 밖에 간접흡연은 소아천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영아기 천식의 예방을 위해서는 모유수유를 지속하고 알러지성 음식을 조기에 회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129e9508052f724f422f478d2acfd6e0d68f88b23cf8dee2fc098c0769397" dmcf-pid="Hcqr3bIk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dt/20261011060114933clru.jpg" data-org-width="640" dmcf-mid="K1g0eN71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dt/20261011060114933cl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bcec92c2aed5a9564f473dadba762be5343e9133bc5b2efd6bed79a30db46" dmcf-pid="XkBm0KCEvo"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위조작정보 신고 2천732건…구글·메타는 현황조차 '깜깜' 10-11 다음 [KISTI의 과학향기]버려진 페트병로 만든 쿠키, 우주 식량이 되나?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