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기지국·접속기록 활용해 산악지역 수색범위 99% 좁힌다 작성일 10-1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lOgHLx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2d2c3ee62ed275d68b575b23cf2ff5ca9989c71191cc6cc2d62230c855e82" dmcf-pid="xCSIaXoM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와 휴대전화 접속기록을 활용한 산악 지역 조난자 수색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moneytoday/20261011091515933jwl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B9qXQGh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moneytoday/20261011091515933jw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와 휴대전화 접속기록을 활용한 산악 지역 조난자 수색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e64b343bdda524145cec580a3296d09e99d9a0387b4203aa4c58a27fbd1c50" dmcf-pid="yf6V3JtW5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와 휴대전화 접속기록을 활용, 산악 지역 조난자를 수색 범위를 99% 줄이는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36e6326d233a162e475d0285f582a144763c7e3ed506c36c51a246f87613b5b" dmcf-pid="W4Pf0iFY5d"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와 휴대전화 접속 기록을 활용해 산악 지역 조난자를 수색하는 범위를 좁히는 기술을 실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파 분석 전문기업 솔빛시스템과 함께 전북 진안 운장산 일대에서 실시한 이번 실증은 산악 지역에서 GPS(지리정보) 신호가 잡히지 않거나 휴대전화가 꺼져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cdda210370b49ac13b69a43dc18a5d81b97f21f482e7cbf593bf88b3301e42d4" dmcf-pid="Y8Q4pn3GYe" dmcf-ptype="general">그동안 구조대는 GPS 기반 위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조난자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접속한 기지국을 기준으로 넓은 지역을 수색해야 했다. 솔빛시스템의 지능형 수색지원 시스템(iSAR, Intelligent Search and Rescue)을 활용한 이번 모의시험에서는 기지국의 전파 도달<br>범위와 시간대별 휴대전화 접속 기록을 추가로 분석해 조난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단계적으로 좁혔다.</p> <p contents-hash="d6abcdac850c449190e3d6346a1cc0c494a20afd2b3b906d6d465b9dbf3944f9" dmcf-pid="G6x8UL0HZR" dmcf-ptype="general">실증 결과 이 지역에서 기존 방식으로 마지막 접속 기지국을 중심으로 반경 15㎞(킬로미터)를 적용한 예상 수색 범위는 706.86㎢(제곱킬로미터)였다. 기지국의 위치와 안테나 방향, 전파 도달 지역을 분석하자 45.94㎢로 줄었고, 시간대별 휴대전화 접속 기록을 추가로 활용한 결과 4.13㎢까지 축소됐다. 기존 방식보다 수색 범위를 약 99% 축소할 수 있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81ba4e97e75d4d7f33521b349be2e687fb21eff23d07b2bf5a4cc38bc7c863" dmcf-pid="HPM6uopXXM" dmcf-ptype="general">특히 GPS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신 정보를 수색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와 솔빛시스템은 향후 추가 시험을 통해 관련 기술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지속 검증하고, 긴급구조기관의 수색 지원 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54b7d8d93ce3d10db20cefaaf6c8fa1e56948bd101786a86085d34f4381efdf" dmcf-pid="XFptlKCE5x" dmcf-ptype="general">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이번 실증은 통신 데이터가 조난·실종 상황에서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고객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보다 빠르게 구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 검증을 지속하고 고객 안전과 안심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4d67dc89439ffcf383c93c462d50f8161be17d713f0e675683ce6d8539da4d" dmcf-pid="Z3UFS9hD1Q" dmcf-ptype="general">김영구 솔빛시스템 대표는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음영지역 조난자의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통신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확인된 만큼 지능형 수색지원 시스템이 널리 알려지고 공공안전 분야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활용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f8a95f1a559d097967b25b27297ee8c24c592a3a56470cd9ba4ac15fddebe7" dmcf-pid="50u3v2lwXP" dmcf-ptype="general">김훈남 기자 hoo13@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대전화 꺼져도 찾는다"…LGU+, 산악 조난자 수색 범위 99% 줄인다 10-11 다음 같은 AI도 시험 따라 순위 8계단 출렁···하정우 "독파모, 새 지표 필요"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