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엔비디아, AI 팩토리 구축 속도 높인다…최단 15일 만에 출하 작성일 10-1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전 검증된 'AI 익스프레스' 공개…기업 규모·AI 수요에 맞춰 3개 구성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zG9kb0kq"> <p contents-hash="a9555b625da1b795bb843f7d49c199edec58975694c4c3aaffec48061bfa4865" dmcf-pid="YWqH2EKpj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레노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데 나선다. 사전 검증된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이 복잡한 시스템 구성 과정 없이 필요한 규모의 AI 팩토리를 빠르게 도입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span></p> <p contents-hash="b85325fe1402f9dee8bfb4ed8ef218dd11ddfb35ae5707a03404c4258ba0becd" dmcf-pid="GYBXVD9Ua7"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AI 인프라 솔루션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e084abd72520698cc13afd1372434f003e7b23df39ee356218a81189ce1374b" dmcf-pid="HGbZfw2ucu" dmcf-ptype="general">이 솔루션은 기업의 AI 워크로드와 예산에 맞춰 세 가지 구성을 제공하며 일부 제품은 주문 승인 등 필수 절차를 마친 뒤 영업일 기준 최단 15일 안에 출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3a841eb3f006005ad3233808cf1addf2bdd40cf33fd6ff277169166600fb6" dmcf-pid="XHK54rV7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레노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ZDNetKorea/20261011120500984ocah.jpg" data-org-width="550" dmcf-mid="yRwJIqsA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ZDNetKorea/20261011120500984oc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레노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23c1e9eaa2e526e6b16df40cb4fa47dbf7e032e8fd15e5cc96939fa6f848e8" dmcf-pid="ZX918mfzop" dmcf-ptype="general"><span>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기존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기업이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서버와 GPU, 네트워크, AI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검증된 구성으로 제공해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span></p> <p contents-hash="3a4ed0c8304e91cb6e6f989d15a55d8e0e65fd27dc6d55f808a2d722f4563cb1" dmcf-pid="5Z2t6s4qa0" dmcf-ptype="general">제품은 AI 모델 규모와 사용자 수, 처리량에 따라 소형·중형·대형으로 구분된다.</p> <p contents-hash="e421c1088f69fe611cc03f9481ccf504cfe2081761b9d3d75b0d2b915b9447fc" dmcf-pid="15VFPO8BN3" dmcf-ptype="general">소형 구성은 수십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추론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50a V4 서버에 엔비디아 RTX 6000 프로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 2개를 탑재하며 70억~7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에 적합하다. 영업일 기준 최단 15일 안에 출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7673fb671a8832924b252fbb895600d78f1d61609a89f62bd649a661b508bd2" dmcf-pid="t1f3QI6bjF" dmcf-ptype="general">중형 구성은 수백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추론과 에이전틱 AI를 지원한다. 씽크시스템 SR675 V3 서버에 엔비디아 GPU 8개를 탑재하며 700억~40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출하 기간은 영업일 기준 최단 20일이다.</p> <p contents-hash="b9516824f38e6b35803709184f9d53fda59d6ccb449a3ad86c0abec47935a39e" dmcf-pid="FohNyfvmAt" dmcf-ptype="general">대형 구성은 수천 명의 사용자가 활용하는 대규모 생성형 AI 환경을 겨냥했다. 씽크시스템 SR680a V4와 엔비디아 HGX B300을 기반으로 최대 1조개 파라미터 규모의 AI 모델을 지원하며 영업일 기준 최단 25일 안에 출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bfb07a02fa4753f7fa2b1a76659c549b7174bd97bdc5c4bcbaefdd102ca558f" dmcf-pid="3gljW4Tsg1" dmcf-ptype="general">세 구성 모두 AMD와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를 지원한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 또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수 있다. AI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모델 보호를 위한 빔 카스텐도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4ba87525387f85ec5f11a25b94ca3b6a08aca0be3b27c8a6a7240ab5e8aeb1a" dmcf-pid="0aSAY8yOg5"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인프라 공급을 넘어 AI 팩토리 구축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AI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ROI) 검증, 개념검증(PoC)부터 GPU 성능과 활용률, 비용 효율 최적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fe42212aa333406d0d3a290b3e0c0767ac742025b30bd94e55a07a5c6aaa3275" dmcf-pid="pNvcG6WIcZ" dmcf-ptype="general">서버용 '프리미어 서포트 플러스'를 통해 잠재적인 장애를 사전에 파악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도 지원한다.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레노버 360'을 활용해 기업 고객 대상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eaf98afcdce9dcba5bab54c1238965b1e8e655c88bc6dd01ddcb8124879940" dmcf-pid="UjTkHPYCcX" dmcf-ptype="general">다만 최단 출하 기간은 규제 제한이 없는 시장에서 지정된 제품과 부품에 한해 적용된다. 주문 검증과 결제·신용 승인, 최종 사용자 인증 및 수출 승인 등의 절차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간이 계산되며 지역별 제공 조건은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c3b75b06916438ff4052a2b3db4aafc17a118e4c9d367e82862ecc144b3520" dmcf-pid="uAyEXQGhcH" dmcf-ptype="general">수미르 바티아 레노버 아시아태평양 최고커머셜책임자(CCO)는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은 성능과 확장성, 투자 효율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AI를 더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며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고객 요구에 맞는 AI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해 과도한 선투자나 도입 지연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a631cd416812378a4ba875545ee7ff05201d8da2e2b8788e05bcf6f62c0472" dmcf-pid="7cWDZxHlcG" dmcf-ptype="general">크리스 메리어트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면서 기업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인텔리전스로 전환할 수 있는 AI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며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레노버의 검증된 시스템에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즉시 출하 가능한 솔루션으로, 기업이 AI 팩토리를 더 빠르게 구축하고 워크로드와 AI 수요 증가에 맞춰 확장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aa232b2ddcef975a71c7ef75952d1ebf6e51f539edaed12386601314db20c9" dmcf-pid="zkYw5MXSjY"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틸론, 'Dstation X' 전 라인업 조달 등록 완료…공공기관 입찰 없이 구매한다 10-11 다음 KAIST, '피지컬 AI' 비전 선포…총장이 직접 로봇 입고 시연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