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폰 310만원…日 소비자 90% “구매 의향 없다” 작성일 10-1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1P6RZvAa"> <p contents-hash="69b06be207d8d5d52624faa6e3466db1139b65930622c982094bc2a9ad4fe825" dmcf-pid="ZntQPe5Tgg" dmcf-ptype="general">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일본 소비자 10명 중 9명이 폴더블폰 구매 의향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가격과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구매를 주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7899c04cf00b906a6af18cef2be43d1e79d756079570293190a20f391f7a1" dmcf-pid="5LFxQd1y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chosunbiz/20261011163515129qzht.jpg" data-org-width="3840" dmcf-mid="HQ1P6RZv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chosunbiz/20261011163515129qz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2d7c15dc874dbf1182c47f5a28072aa875a0aebed5d3ec6fbf337cee9d522" dmcf-pid="1o3MxJtWcL" dmcf-ptype="general">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MJ가 시장조사업체 인테지를 통해 일본 남녀 5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폴더블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4%에 그쳤다. 향후에도 구매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약 90%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34f5bec8eeab73a49dda12c55a051a6230a51ea7fd8cb9e6d8c3a59b4d01300" dmcf-pid="tg0RMiFYAn"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응답이 72%로 가장 많았다. 무게와 두께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39%였으며, 내구성과 수리비를 우려하는 응답도 약 40%를 차지했다.애플이 오는 23일 일본에서 출시하는 아이폰 듀오의 시작 가격은 36만4800엔(약 310만원)이다.</p> <p contents-hash="07f2791d112fb67443ef2ea37494fb117a867f31fdde513382cf1f2ef9c8242d" dmcf-pid="FapeRn3Gc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26만9880엔·약 229만원)보다 약 83만원 비싸다. 구글의 픽셀11 프로 폴드는 27만9900엔(약 238만원)부터 판매된다.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사이에도 차이가 컸다. 애플 폴더블폰을 30만엔대에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1%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313b8129688d47e7e4f2b3b8340e4cb4d9faa9159e33b0e3a23d6df5820effb6" dmcf-pid="3NUdeL0HNJ" dmcf-ptype="general">약 20%는 구매를 고려할 만한 가격으로 10만엔대를 제시했다.제품의 내구성과 수리 비용도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폴더블폰은 화면을 접는 힌지 등 일반 스마트폰에 없는 부품이 사용돼 구조가 복잡하고 수리비도 상대적으로 높다.</p> <p contents-hash="6fb03ec6a6ac5ddfa4fdc7e6f11762d3e8b7413767ccb03f3f75494e4f1e04ed" dmcf-pid="0juJdopXa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조사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갤럭시 Z 폴드8의 화면 교체 비용은 8만7670엔(약 74만원)부터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화면 교체 비용인 5만270엔(약 43만원)보다 약 32만원 비싸다. 아이폰 듀오의 수리 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일본 폴더블폰 시장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p> <p contents-hash="92f8e51f1dca6c53a5ed8e2329ba4b1acebf4ce888a1613573af6a595b7daa1c" dmcf-pid="pA7iJgUZje"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MM총연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일본 폴더블폰 출하량은 33만4000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1%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870d68b3ae7911b9989cf43a7d81b904391e9ff92bef346380896a4c726c740" dmcf-pid="Uczniau5A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15년 연속 출하량 1위를 기록한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폰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비자들이 기존 일반형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하려면 큰 화면 외에 새로운 서비스와 활용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ukqLnN71A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데이터센터 짓고, 모델 개발…'풀스택 AI' 가속 10-11 다음 한번 풀면 회수 불가, 안전장치도 허술…금융권 해킹이 드러낸 ‘개방형 AI’ 딜레마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