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금융권 연쇄 침해 대응 가이드 배포 작성일 10-11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공격 대비 3원칙으로 가시성 확보·다층 방어·제로 데미지 디자인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en9iFYox"> <p contents-hash="383ae5ef8dd71ca32fe600076c2c6db44f94dd64f6fd2c073cf3786dcdfe9cce" dmcf-pid="zDdL2n3Gj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와 AI 활용 공격 정황에 대응해 보안 가이드를 배포했다.</p> <p contents-hash="6fc3967511e82836ba04e98a23378c20d7821dbd90a4fc50c53e39bae201f85f" dmcf-pid="qwJoVL0HaP"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외부 업무시스템과 정보조회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한 침해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일부 사고에서는 인증 절차가 충분히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이 공격에 노출됐으며, 크리덴셜 스터핑과 AI 에이전트·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격 정황도 나타났다. 공격 자동화로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시스템과 계정을 공격할 수 있게 되면서 기본적인 보안 체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410352205e5be7745718b60355de84c98e1540d3d7eb44843e0b1b73ac947f91" dmcf-pid="BrigfopXj6" dmcf-ptype="general">이에, 펜타시큐리티는 AI 활용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안 원칙으로 ▲가시성 확보 ▲다층 방어 ▲제로 데미지 디자인(Zero Damage Design)을 10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e81a5e90199a19159ce68f426989d3385b50070640647399fb3579c88a3acb5" dmcf-pid="bmna4gUZj8" dmcf-ptype="general">‘가시성 확보’는 웹 서비스로 유입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주요 웹 서비스의 보호 적용 여부와 공격 탐지 기록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정상적인 접근과 자동화 공격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144170a4353df8ae68d1bd765a5685c175d945bbbe03f857c172a115405ac" dmcf-pid="KsLN8au5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1/ZDNetKorea/20261011211902462jgpq.jpg" data-org-width="640" dmcf-mid="uQ3uTUDg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ZDNetKorea/20261011211902462jg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37a901d87bfd8c1660a8a29c64064fab8596b9154e19d07215ebd69a06cb67" dmcf-pid="9Ooj6N71jf" dmcf-ptype="general">‘다층 방어’는 업무 서비스에 비밀번호 외 추가 인증을 적용해 하나의 인증 절차가 뚫리더라도 다음 단계에서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다. 추가 인증이 적용되지 않은 업무 서비스와 인증 예외 계정이 있는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219fef16c4a68f71e095488a4a00f5bd25cbc12c136586a5ebdb78123b048bc" dmcf-pid="2SADREKpAV" dmcf-ptype="general">‘제로 데미지 디자인’은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개인정보와 민감정보가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보안을 설계하는 것이다. 중요 데이터의 암호화 범위와 암호키의 분리·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4eb9e2ee3ca8a78ab8bb501650488944c0d0eea16de3089892e5d954b551835" dmcf-pid="VvcweD9Uk2" dmcf-ptype="general">펜타시큐리티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지난 6일 AI 에이전트 활용 의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자사 솔루션 설정 가이드를 배포했다.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배포된 이번 가이드에는 자동화 도구 및 Bot 접근을 통제하고, 비정상적인 공격 트래픽을 탐지·차단하기 위한 주요 설정과 대응 방안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d78f00c081d8e60d370d9b8a9e12592dbacc3863ee04b5b9455141bc890067c" dmcf-pid="fTkrdw2uk9" dmcf-ptype="general">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AI를 활용한 공격은 기존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지만, 실제 피해를 줄이는 핵심은 결국 기본적인 보안 통제를 빠짐없이 적용하는 것”이라며 “현재와 같이 침해사고가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는 보안 상태를 즉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733a136995506387c2b8f6a22582908518d02d88a6fe6460fa0f5567a9e721" dmcf-pid="4yEmJrV7jK" dmcf-ptype="general">이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방법을 판단하기 어렵거나 긴급한 보안 적용이 필요한 기업은 펜타시큐리티 또는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관련 가이드와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제품 및 기술지원 문의는 펜타시큐리티 홈페이지 내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93ed989d0fe5e729864d0b7cf924a3fb34147fccf15b1aea64cc287c323ebf" dmcf-pid="8WDsimfzAb"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정란이 어떻게 뇌·심장 세포가 되나… 생쥐 세포 130만개 ‘뿌리 족보’ 만들어 10-12 다음 SK쉴더스 "아르텍스, 기존 공격 고도화"...API 보안 대응책 제시 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