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사이버 보안… 글로벌 민·관 모여 'AI 위협' 해법 찾는다 작성일 10-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가포르 'SICW' 개최…삼성 등 보안 전략 한자리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s7pRZv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9e39f1995933bade366d03b9dd0938b22ba1f4df51c3913053f096e8d0f5f" dmcf-pid="3zOzUe5T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64433123vfaq.jpg" data-org-width="640" dmcf-mid="1imTl7rN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64433123vf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1dc5074b8c2497ffe1d6e2b90f6667e516347b2b73a61c5a7fc6546df9528d" dmcf-pid="0qIqud1yl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이버보안 행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자동화된 해킹 공격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주요 정부 및 관계당국 관계자들이 모여 국제 공조와 해법을 찾는다.</p> <p contents-hash="9eae041ebd8505f2223a524cf65f7e3394d6641214a9ebab02b9adeb090707a0" dmcf-pid="pBCB7JtWl9" dmcf-ptype="general">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은 이날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싱가포르 국제 사이버 위크(Singapore International Cyber Week·SICW) 2026'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7ba0c3f0c6f6c3a3625c433a04fe16f54cd57d40e2f3bae425b682d9fe27ff29" dmcf-pid="U9S9BL0HTK" dmcf-ptype="general">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SICW는 '기로에 선 사이버: 새로운 사이버 질서 구축'을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 세계 정책 담당자, 사이버보안 전문가, 국제기구 및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사이버 시대를 규정하는 기회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c621ad9b0135b9570ddc828cbe45dacfecdfd4848af96e936edef6191b79db" dmcf-pid="u2v2bopXyb" dmcf-ptype="general">특히 AI가 사이버보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 사이버 외교 및 국제 협력, 양자컴퓨팅 등 신흥 기술, 사이버 공간의 신뢰, 안정성 및 회복력(레질리언스)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고위급 패널 세션, 아세안 사이버보안 장관 회의도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사이버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을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 스마트시티 보안 등에 대한 회의도 이어진다.</p> <div contents-hash="6654bd20ed41860d1b44a6353aa8dc26c408f056003fcf8448869022ce73c264" dmcf-pid="7VTVKgUZCB" dmcf-ptype="general"> 현장에는 싱가포르 정부를 비롯해 미국, 영국, 핀란드, 에스토니아, 호주, 일본, 유엔(UN)을 대표하는 당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도 무대에 올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d886cc3c4e5d65f85d7352798487e4e219e6591bf7d141bb91dad41c684dc6" dmcf-pid="zfyf9au5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64434398vbtz.jpg" data-org-width="640" dmcf-mid="tCwpFQG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64434398vbt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b0e32f0a69decc6489931c78e101a0a40781f9eff6de6300683a8a68051851" dmcf-pid="q4W42N71vz" dmcf-ptype="general">부대 행사로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전시회 '거브웨어(GovWare) 2026'가 열린다. 참여 기업들은 에이전틱 AI 및 AI 보안, 디지털 신원 시대의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다크웹 등 사이버 위협 동향, 엔드포인트·네트워크·모바일 보안, 운영기술(OT) 보안 등에 대한 최신 전략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f35771779301a31137452e80f86a5ae554da87018cc2eabd813435b2f3d518f2" dmcf-pid="ByiySzmjT7"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삼성,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AI스페라, 플레인비트 등 국내 기업들이 참석해 AI 시대 보안 전략을 공유한다. 안랩은 '실제 공격에서 보안 제품 취약점 활용하기'를 주제로 위협 환경에 대한 시사점을 발표한다. AI스페라는 AI 기반 공격표면 관리의 실제 사례와 위협인텔리전스(TI)를 활용한 보안 운영 변화 방향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74015598a1979eda708ff1a43c222d8c0f42ff066112d4de15cfa29bf80559d8" dmcf-pid="bWnWvqsAWu" dmcf-ptype="general">글로벌 보안 기업들도 출격한다. 관람객은 싱텔, 트렌드마이크로(트렌드AI),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포티넷,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화웨이, 레노보, 브로드콤, 코헤시티, HPE, 멘로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 센티넬원, 앱노멀AI, 엑사빔, 호라이즌3, 엑스트라홉, 넷스코프, 프루프포인트, 탈레스, 빔, 위즈, 지스케일러, 엑스보우 등 전시 업체 300여곳의 최신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1e5b8003e052ff5dbc2d78c181bbd8a16806caed195023c390699e83eaa7033" dmcf-pid="KYLYTBOchU" dmcf-ptype="general">한편 전 세계적으로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AI 에이전트가 주도한 위협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공격 방식과 비교했을 때 규모로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팰리세이드리서치를 인용한 스태티스타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 세계 모의 취약 서비스 대상 전체 사이버 공격 탐지 건수는 116만여건에 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간 클라우드 동향/10월 ②] "韓 기업과 새 기회 만들 것"… AMD, 국산 AI 반도체 띄운다 10-12 다음 근무 중 게임 서버 접속만 90시간…국보연 직원 5명 징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