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연봉도 뛰었다…디스코 평균 1억6000만원 육박 작성일 10-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K9gTe4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a60144b4e41b8ed7762923086b0acbbccd57f5c11cef32f975ff3de8cb4fb" dmcf-pid="Q592ayd8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스코 히로시마 구레시 구와바타 공장 전경. 출처=디스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083447401irky.png" data-org-width="700" dmcf-mid="8nJiCUDg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083447401ir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스코 히로시마 구레시 구와바타 공장 전경. 출처=디스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407cf6aec476371e0594e241c6b52c12027eb429a6e841f55996a3f94f7727" dmcf-pid="x12VNWJ6w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투자로 반도체 장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일본의 주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평균 연봉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d651a28d2da320c98f4853db746f8c45da1c59976de42951eb7c12ed734f71a" dmcf-pid="yLOI0MXSEx" dmcf-ptype="general">12일 각사 유가증권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주요 소부장 8개사(디스코·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스크린홀딩스·롬·르네사스·도쿄오카공업·섬코)의 2026년 3월기(2025년 4월~ 2026년 3월 회계기준) 평균 연봉은 1075만엔(약 9120만원)으로 2021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본 상장기업 평균 연봉은 600만엔대(약 5088만원)에 머물러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6dd99cf3d0e64b244b942ad8ad56cf9076f330323afc63cd318281eea5d6387" dmcf-pid="WoICpRZvmQ" dmcf-ptype="general">장비사 4곳(디스코·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스크린홀딩스) 평균은 1359만엔(약 1억1520만원)으로, 반도체 소자 2사(롬·르네사스) 평균 776만엔(약 6580만원), 소재 2사(도쿄오카공업·섬코) 평균 807만엔(약 6840만원)보다 높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8a1d0aff2f59bee6920d13717118548bf97d3e4b283baa359765c4ee766bb" dmcf-pid="YgChUe5T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주요 소부장 기업 2026년 3월기 본사 평균 연봉. 출처=각사 유가증권보고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083448634btst.png" data-org-width="697" dmcf-mid="6AvTqn3G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083448634bts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주요 소부장 기업 2026년 3월기 본사 평균 연봉. 출처=각사 유가증권보고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de85f6bab5d2da9c8a3fab4c154f840480b2c88628ac7f2736f2545a39c43" dmcf-pid="GEWYKgUZO6" dmcf-ptype="general">특히 디스코의 본사 평균 연봉이 5년 전보다 95% 늘어난 1879만엔(약 1억5930만원)으로 집계됐다. 디스코는 다이싱·연삭 장비(웨이퍼를 자르고 얇게 갈고 연마하는 장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적층용 실리콘관통전극(TSV)을 가공하는 장비를 주로 공급한다.</p> <p contents-hash="f0e2c83c321a19033db5854fa9ca5cc84060818bb113592f301c6139e4d240a1" dmcf-pid="HDYG9au5I8" dmcf-ptype="general">디스코 평균 연봉 상승은 AI 경기 호황과 더불어 높은 성과급 비중 덕분이다. 디스코 성과급의 약 40%는 개인 성과와 연동된다. 지난해 디스코 고성과자의 경우 연봉 4500만엔(약 3억8200만원)을 넘긴 사례도 나왔다. 디스코 임직원 평균 연령은 37.2세, 평균 근속은 10.6년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80b85b0033a535725c681538e0c3b92a61831c95e4bb7df434af350b739bd5d" dmcf-pid="XwGH2N71O4" dmcf-ptype="general">디스코 2026년 3월기 매출은 4369억엔, 순이익 1355억엔으로 6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1850억엔, 영업이익률은 42.3%다.</p> <p contents-hash="8336e62a5931dc57cc339f08f42c524ee9040cac384492f5e5d7d7054b0e98a0" dmcf-pid="ZrHXVjztwf" dmcf-ptype="general">매출 기준 일본 최대 장비사인 도쿄일렉트론의 평균 연봉은 1380만엔(약 1억17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7% 늘었다. 출발점이 높아 증가율은 디스코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2022년 이미 1400만엔(약 1억1870만원) 안팎까지 올랐다가 재고 조정기에 꺾인 뒤, 지난해 AI 붐 구간을 거치면서 완만히 회복했다. 평균 연령은 43.1세, 평균 근속은 14.7년이다.</p> <p contents-hash="46b7d178c6539d2c47300540ec512fd3c5740fa5a2e49a2a089fd913e69f651f" dmcf-pid="5mXZfAqFEV" dmcf-ptype="general">세정과 도포·현상 장비가 주력인 스크린홀딩스 평균 연봉은 1080만엔(약 9160만원)으로 31% 늘었다. 완성 칩 검사장비 제조사 어드밴테스트는 1097만엔(약 9300만원)으로 1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bbc6364614ccce03c528821bce962f6f36a70ad99a8894a2bcf71ff148a8311" dmcf-pid="1sZ54cB3r2" dmcf-ptype="general">포토레지스트 업체인 도쿄오카공업은 972만엔(약 8240만원)으로 21% 늘었다. 미세 공정용 감광액 수요가 장비 투자와 함께 움직인 결과로 읽힌다. 전력·아날로그 반도체 업체인 롬은 803만엔(약 6810만원)으로 13% 증가해 8사 평균 증가율에는 못 미쳤다.</p> <p contents-hash="0a8230117e274d7e7610b125f6cd7cdb2655e6b1a09b6b2be1efa5e4f2dfac38" dmcf-pid="tO518kb0D9" dmcf-ptype="general">반면 실리콘 웨이퍼 업체인 섬코(SUMCO)는 1% 낮아진 641만엔(약 5440만원)으로 후퇴했고, 8사 중 가장 평균 연봉도 낮았다. 웨이퍼 업황 회복이 장비 발주 사이클보다 늦어, AI 특수가 임금까지 닿지 않은 사례로 해석된다. 차량·산업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비중이 큰 소자 기업 르네사스 역시 749만엔(약 6350만원)으로 같은 기간 평균 연봉이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21a62cb1bb8800aa34db4fb33fe53ad3f3a36a52ec9e2df5d9922a7c1467274" dmcf-pid="FI1t6EKpIK"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재]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일러스타 페스 14를 빛낸 '니벨아레나' 10-12 다음 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 유럽 eCGM 정확도 기준 충족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