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AI가 영상 본다”…ETRI, 차세대 영상압축 기술 개발 작성일 10-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AI 분석 성능유지, 데이터 전송량 ↓<br>- 자율주행·로봇·드론 활용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39mFAi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ac08ecaa320fc4154a7b513e9b9054a9a273d577e2f8995f7a9ffb08066be1" dmcf-pid="55X7cHLx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생성형 AI 기반 사전시각화 영상 제작 지원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d/20261012090220042xcwy.jpg" data-org-width="1280" dmcf-mid="HhhZJCPK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d/20261012090220042xc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생성형 AI 기반 사전시각화 영상 제작 지원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7a62094b040c76e731bd5f4543aada80bef48fc373cc9014ccff314c9e8720" dmcf-pid="11ZzkXoMt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자율주행차와 로봇, 드론 등이 쏟아내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압축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1f6b9f54a63c9e07986e08697c525972841ca37470a80c868ff75b007c21adb1" dmcf-pid="tt5qEZgRGs"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에서 AI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미디어 핵심기술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0ab4f9348c9a62b021249fde68cc92d40dc9d8987358df2acf8c072a11d7af" dmcf-pid="FF1BD5aeHm"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이는 핵심기술은 ‘AI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이다. 사람이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개발된 기존 압축 방식과 달리 AI가 영상 속 객체를 검출하고 분류·추적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압축·전송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76809505b20619e18be69ed00367eaeaa753e29f1bf48cb01e23fdc302a35db6" dmcf-pid="33tbw1Ndtr" dmcf-ptype="general">기존 영상압축 기술이 사람이 느끼는 화질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데이터 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기계용 비디오코딩(VCM)은 AI의 영상 분석 성능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p> <p contents-hash="c6e668e3a9af3a489d238adf26d20c6286cd61e704fa24f2b3c3900dac3f65d0" dmcf-pid="00FKrtjJHw"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영상 전체를 기존 방식으로 전송하는 대신 AI 분석에 필요한 특징 정보를 효율적으로 압축해 네트워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 간 영상정보 교환을 비롯해 지능형 CCTV, 스마트시티, 드론, 산업용 로봇 등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야 하는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fd022b1c98a26550a0e5cc583354f9d564ba2cdf309c9588e24857920a8f468" dmcf-pid="pp39mFAiGD" dmcf-ptype="general">소수의 카메라만으로 여러 사람을 실감 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도 공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52acea90bd98b8d6d918e7dce38446b9631e57619eb31b9f108505300f081" dmcf-pid="UU02s3cn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기반 실사 다인 3D 휴먼 생성 및 자유시점 재현 기술’ 시연 화면.[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d/20261012090220248apjy.jpg" data-org-width="1280" dmcf-mid="XU39mFAi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d/20261012090220248ap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기반 실사 다인 3D 휴먼 생성 및 자유시점 재현 기술’ 시연 화면.[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ce187c57c2cf7295ac060941d7c1c027bf9211f6d2983c07291f7937768cd" dmcf-pid="uupVO0kL1k" dmcf-ptype="general">‘AI 기반 실사 다인 3D 휴먼 생성 및 자유시점 재현 기술’은 여러 시점에서 촬영한 영상을 AI가 분석해 사람의 3차원 형상을 복원하고, 원하는 각도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b3cbe5fa9bd359857a9fe1d7039f2e8cff8ca0a3fd84e40dfbed303842790f29" dmcf-pid="78fJHVSr5c" dmcf-ptype="general">특히 순방향 추론 방식을 활용해 고화질 렌더링과 빠른 처리속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스포츠 중계와 공연·전시, 확장현실(XR)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bddc5bd19136fdf2a00e669d1be773319caa9dee371c2430d32c62c6620fd03" dmcf-pid="z64iXfvm5A" dmcf-ptype="general">영화와 드라마, 광고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기술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554944ca0b94575d738db41162495f27e97452f7fc76aac44ed74808405eb19" dmcf-pid="qP8nZ4TsXj"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기반 사전시각화 영상 제작 지원 기술’은 스케치와 스토리보드, 대본 등을 AI가 분석해 제작자가 구상한 장면을 3D 공간으로 미리 구현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b03ab5cff679f7814ce1f53c401641561a2c65581ef8d34bfa1bd0747bad941e" dmcf-pid="BQ6L58yO5N" dmcf-ptype="general">ETRI는 이번에 공개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관련 국제표준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f55cf0b7fac50e91a01a9ba9d97ab5033cad2833d3f5cae83dfd0fe1e1bf6fa" dmcf-pid="bxPo16WIYa" dmcf-ptype="general">이태진 ETRI 미디어연구본부장은 “AI가 영상의 주요 소비자로 등장하면서 기존 사람 중심의 영상압축 기술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를 위한 영상 부호화 기술을 통해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이해가 AI 활용의 핵심”...건설기계산업, 실무형 AI 인재 양성 강화 10-12 다음 "내 정보 쓰지 말라" 했더니 회원탈퇴…CI 유출 피해자 선택권 논란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