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 ‘인프라 베테랑’ 장정희 총괄 영입…리사 수 방한發 ‘韓 AI 동맹’ 가교역할 기대 작성일 10-1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서 리사 수 CEO와 첫 공식 배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qaFQGh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d40ac4f36a4791a2a38d0c1008839a4ba9f8f68b5b290ac0585c53cf17e9c0" dmcf-pid="KABN3xHl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90138532abre.jpg" data-org-width="640" dmcf-mid="Bwbj0MXS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796-pzfp7fF/20261012090138532abr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ddb4c83206c44a6bf3f84130536123b11a013636d940b32f80bd4a25eb9573" dmcf-pid="9cbj0MXSh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AMD코리아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영업 베테랑인 장정희 전 에퀴닉스(Equinix) 한국 영업 총괄을 커머셜 세일즈 총괄(시니어 디렉터)로 전격 영입했다. 이희만 대표와 함께 기업용(B2B) 사업을 이끌 투톱 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근 방한한 리사 수(Lisa Su) AMD CEO가 천명한 한국 정부 및 AI 생태계와의 협력 로드맵을 현장에서 실행할 핵심 가교 역할을 맡긴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ccaef75a2b6b7147e3c089990836b595f92739d7b60cc2476d770dd89fe8b3e" dmcf-pid="2kKApRZvTq"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업계에 따르면 장정희 총괄은 지난 7일 AMD코리아에 합류, 국내 커머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세일즈 조직을 총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총괄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MD가 공동 주최한 ‘AI 반도체 &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리사 수 AMD CEO와 함께 나란히 배석, AMD 임원으로서의 첫 대외 공식 행보를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7b72e2bb21a7f73f127e02231df5eafa6ce407f00948a0fc1b4b432b105d3a" dmcf-pid="VE9cUe5TTz" dmcf-ptype="general">이번 영입은 리사 수 CEO의 방한 시점과 맞물려 국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주를 저지하고 대형 엔터프라이즈·정부 협력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리려는 본사의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리사 수 CEO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 정부의 ‘K-클라우드’ 및 소버린 AI 인프라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파트너십 의지를 피력하고, 국내 유망 AI 반도체·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생태계 확대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cb8119b93b7e5806ee8d6ce67f20307b8e849c7b0f5d5cf2807bd0c0ca445702" dmcf-pid="fD2kud1yT7" dmcf-ptype="general">장 총괄은 이러한 리사 수 CEO의 한국 협력 구상을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식 석상에 첫 모습을 드러낸 것도 이를 방증한다. 국내 통신사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에 5세대 에픽(EPYC) 서버 프로세서와 AI 가속기 ‘인스팅트(Instinct)’ 인프라를 공급하는 세일즈 역량뿐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 및 생태계 파트너들이 AMD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ROCm’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주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8fa99cb1c883856687dee0cc5b8d8ff20e827ef49e6118fe02d10b4daf540c" dmcf-pid="4wVE7JtWvu" dmcf-ptype="general">장 총괄은 경북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엔지니어 출신의 B2B 영업 전문가다. 1996년 HP 엔지니어로 IT 업계에 입문한 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에서 약 25년간 테크니컬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일즈 매니저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2021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 1위 데이터센터·상호연결 기업 에퀴닉스의 한국 세일즈 헤드를 역임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의 하이브리드 IT 및 데이터센터 확장을 이끌어왔다.</p> <p contents-hash="d4f4b276039d2d7cbfb1c851e64f322bfdd1a9bfffec7613e63f78b9dbcd37a6" dmcf-pid="8jqaFQGhy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서버 하드웨어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터커넥션 망까지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전반을 꿰뚫고 있는 장 총괄의 합류로 AMD코리아의 실행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및 국내 빅테크, AI 스타트업 진영과의 다각적 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본사와 한국 시장 간의 간극을 메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지 기대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美 ADT와 스마트홈 동맹 임박…북미 보안 시장 '판도 변화' 10-12 다음 와이파이브, '사람 없는 공장' 물류 길잡이로 UWB 제시...장비 위치·자재 동선 실시간 자동 관리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