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美 ADT와 스마트홈 동맹 임박…북미 보안 시장 '판도 변화' 작성일 10-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DT 저전압 기사 채용·아이폰 지급 정황 포착 <br>애플, 13일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cJHVSrj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7989ca89d6a61583ba632389e7d308f8f70ec38fa06ff2146885d50fb0b01" dmcf-pid="x2kiXfvm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809-WkUXVfQ/20261012090125586xyub.jpg" data-org-width="875" dmcf-mid="PkeVO0kL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809-WkUXVfQ/20261012090125586xy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e39199458c87a5f412d0569ec72ae6e23e2b1943d70db180cb9812f3755350" dmcf-pid="yO7ZJCPKox"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미국 최대 홈 보안 전문 기업 AD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조만간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출시를 앞둔 애플이 ADT와 손잡을 경우, 북미 스마트홈 시장 공략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f290a0ce032a43b5d1c96bc4d0088923ac9b2a4daa00e4945276211f0dceef5b" dmcf-pid="WIz5ihQ9jQ" dmcf-ptype="general">12일 미국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스마트홈 허브 출시와 맞물려 ADT와의 신규 파트너십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맥루머스는 "최근 ADT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저전압 기술자(Low Voltage Technician)'를 대규모 채용하면서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함구하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비밀유지서약서(NDA) 체결도 요구했다. 이는 애플 특유의 협업 방식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1dac4802ee1d93307478f8a90fe96f88c954994e8052788f06b65c47bab0d53" dmcf-pid="YCq1nlx2cP"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양사의 제휴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기술 인력에게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급해 오던 ADT가 신규 채용 인력들에게는 최신 '아이폰 17 프로'를 업무용으로 지급한 것이다. 또한 신규 인력의 직무 교육 일정이 당초 9월에서 10월로 연기됐는데, 업계에서는 애플의 음성 인공지능(AI) 비서 '시리(Siri)' 개발 지연 일정과 맞물린 조치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a8f5cd9db89cdff17630fb6edecf2fed2f2ac70976adf6f76908de66096a7c1e" dmcf-pid="GelE7JtWN6" dmcf-ptype="general">ADT와 구글의 기존 계약 만료도 협력설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023년 ADT와 구글이 맺었던 스마트홈 보안 독점 파트너십이 최근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애플이 ADT와 손잡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ADT 대신 AT&T와 협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ea1b84ce1ecbe8251b73045d9416b01dfa2a3cd8eedfa52396cdefe1c79f38c2" dmcf-pid="HdSDziFYN8" dmcf-ptype="general">업계는 애플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단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다고 내다봤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웰컴 홈' 행사를 열고 스마트홈 관련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명칭은 '홈뷰(HomeView)'가 유력하며, 벽걸이형과 '아이맥 G4'를 연상시키는 스피커 받침대형(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가격은 약 350달러(약 47만원) 선이다. </p> <p contents-hash="c40370208c4a48017412aa9b45f6cb2c2e50710d253d4bcc0f0d4dd59e37ef08" dmcf-pid="XJvwqn3Gg4" dmcf-ptype="general">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는 벽걸이형과 아이맥 G4를 연상시키는 스피커 받침대형(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약 350달러(약 47만원)의 가격대로 예상된다. 이에 ADT가 벽면 타공과 전력 배선이 필요한 벽걸이형 허브 설치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b1d00d8a9895697d64283d70a05c42de9be81ed878929cbb16fe50ba50073917" dmcf-pid="ZiTrBL0Hgf" dmcf-ptype="general">맥루머스 측은 "양사의 파트너십이 사실이라면 13일 행사를 통해 정식 공개될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가능성 높은 루머 단계이며,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들 역시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최수진 의원 "코트라, 국책사업 입찰 '갑질' 의혹" 10-12 다음 AMD코리아, ‘인프라 베테랑’ 장정희 총괄 영입…리사 수 방한發 ‘韓 AI 동맹’ 가교역할 기대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