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장 침체에도…‘적립식 투자’ 1조원 육박 작성일 10-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개월 만에 79% 급증…업비트 쏠림 뚜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DLUbIk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42a048de56811b47d077082d22cc53f257ace5254541cf9ea89403fd293a52" dmcf-pid="FlIAb4Ts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dt/20261012092914728srux.png" data-org-width="640" dmcf-mid="1f90DI6b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dt/20261012092914728sru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fe5dfb38aa835e5dfb4f86a08d7257dd515e5adf18027fcae5ece29474e3e4" dmcf-pid="3SCcK8yOTo" dmcf-ptype="general"><br> 가상자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분할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의 누적 투자액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fa84bce7baec42441d938bbec94b3436115cd304d566841a525dd199598b801" dmcf-pid="0vhk96WIhL" dmcf-ptype="general">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립식 매수 서비스인 ‘모으기’를 지원하는 3개사(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지난 8월 말 기준 누적 투자액은 9729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2ad154ea4da6b8aa70666ed449b53c8dba38b6c912c71c54d869a85ee8ad64f" dmcf-pid="pTlE2PYCln"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5438억5000만원)과 비교해 78.9%(4290억7000만원) 급증했다.</p> <p contents-hash="a949e915f28908b8ea9340a537e9a0e845b94ba04fe96bcaac2995f200b76b0a" dmcf-pid="UySDVQGhCi" dmcf-ptype="general">모으기는 이용자가 가상자산 종목과 매수 주기, 금액 등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매입해주는 서비스다. 빗썸과 고팍스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8382540cda2f7165c4cdc2d70c6832b01efe8fe559f7a46baff328798d724b9" dmcf-pid="uWvwfxHlyJ" dmcf-ptype="general">거래소별로 살펴보면 업비트의 점유율이 압도적이었다. 업비트의 8월 말 기준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8977억1000만원으로 전체의 92.3%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4950억6000만원) 대비 81.3%(4026억5000만원) 늘었다.</p> <p contents-hash="8a8b8449e48ce8b43fcb661e7d1c2cd43026640c2aaeee8477e23ed3e8dbbc14" dmcf-pid="7YTr4MXSTd"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디지털엑스는 632억6000만원으로 31.3%(150억8000만원) 증가했고, 코인원은 6억1000만원에서 119억5000만원으로 1859%(113억4000만원) 급증했다.</p> <p contents-hash="a3d8a6a0d06a742b5cc5fb811c6d0bc5e996dfb471332449ef9eac99dab8c4c9" dmcf-pid="zGym8RZvye" dmcf-ptype="general">이용자 수도 함께 확대됐다. 3개 거래소의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는 8월 말 33만711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말보다 37.4%(9만1808명)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53402ca7a765b51d6a04d3c2c95880411c0bb4ef5f24bf4543801c40a00d01d" dmcf-pid="qHWs6e5TWR" dmcf-ptype="general">업비트가 29만6675명으로 32.2%(7만2291명) 늘었고, 코인원은 2만9462명으로 166.2%(1만8395명), 디지털엑스는 1만982명으로 11.4%(1112명)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070bb54702e0d9435ce135de41dfcf273ceab35c0da16cab8e7e87e1f140c4f" dmcf-pid="BXYOPd1ylM" dmcf-ptype="general">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부진했다.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올해 초 대비 5.3% 하락했고,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5.7% 내렸다.</p> <p contents-hash="ee950916cbcfd2cd5a324252589392e8910014f11165bf4e2b216b3c98e98863" dmcf-pid="bZGIQJtWhx" dmcf-ptype="general">가격 약세 국면 속에서 시장을 떠나기보다 적립식 자동 매수를 통해 단가 평준화(분할 매수 효과)를 노리는 수요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ebc39418bf1fb4c7ae56a215b74c6095602082444b5a04249eb5065e366fc3f" dmcf-pid="K5HCxiFYTQ"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네트워크 검증 보상(이자)을 받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거래소별로 엇갈렸다.</p> <p contents-hash="be361de946331d48819dcf0a0c0831fa25f2dbc663f9932834daf6272367b18a" dmcf-pid="9gn6GtjJlP" dmcf-ptype="general">업비트의 스테이킹 이용자는 8월 말 기준 36만5121명으로 20.4%(6만1953명) 늘었으나, 코인 가격 하락 등의 여파로 누적 투자액은 4.3%(5016억원) 줄어든 11조229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빗썸은 이용자가 37만4326명으로 2.1%(7793명) 증가했고 투자액도 1조3292억원으로 24.0%(2572억원) 늘었다.</p> <p contents-hash="18ae6ab9539e93f027240b45e77c7f4bbffb017ca86421fedd5987546e9a60a2" dmcf-pid="2aLPHFAil6" dmcf-ptype="general">코인원의 스테이킹 이용자는 34만1992명(11.4% 증가), 누적 투자액은 3160억원(10.9% 증가)으로 집계됐다. 자유형 스테이킹(보유 잔고 기준)을 운영하는 디지털엑스는 이용자가 3만7659명으로 11.3%(3830명) 늘어난 반면 누적 투자액은 1699억원으로 14.1%(278억원) 줄었다.</p> <p contents-hash="1714cf8188f1c310819bd8dd9c016aedd066cbaeda12647ba625b2a5d4fb0b41" dmcf-pid="VNoQX3cnh8" dmcf-ptype="general">연령별로는 30대부터 50대 사이의 참여도가 높았다. 업비트 모으기 이용자는 30대(30.4%), 40대(27.1%), 50대(20.9%) 순이었으며 스테이킹 역시 30대(32.0%), 40대(30.1%), 50대(19.5%) 순으로 3040 세대가 과반을 넘겼다. 반면 디지털엑스는 모으기 서비스에서 50대(30.7%)와 40대(30.1%)가 주를 이뤘고 스테이킹도 40대(33.8%)와 50대(28.4%)의 비중이 컸다.</p> <p contents-hash="1dcb0c446ab2e53dff85517b69962f87b75e51a5d4b561aa59af72606ca9d153" dmcf-pid="fjgxZ0kLv4"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월 '마블 앱' 첫선 보인다…네이버웹툰, 뉴욕 코믹콘 5만명 몰려 10-12 다음 ‘말하는 AI’에서 기업 업무 처리까지…일레븐랩스, 기업가치 220억 달러로 평가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