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중 카카오엔터 대표 “K컬처 성장 동력은 팬덤…IP·플랫폼 연결할 것” 작성일 10-1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밀켄 아시아 서밋서 대니얼 대 킴과 K컬처 미래 논의<br>“팬, 콘텐츠 소비 넘어 아티스트·IP 성장 이끄는 파트너”<br>뮤직·미디어 IP에 커머스·티켓·라이브 연계<br>“전세계 팬 경험 하나로 잇는 성장모델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R7DI6bIN"> <p contents-hash="3a68ddbed81f2c75b990d6990208ceafe8bf844389b752e658b73e4eb1678873" dmcf-pid="8DezwCPKO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K컬처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팬덤’을 꼽았다. 팬을 콘텐츠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아티스트와 지식재산(IP)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파트너로 규정하고, 카카오엔터의 IP와 플랫폼을 연결해 글로벌 팬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4996f984c692b7ff479d5143a22940f6a37c6f879513d95569ee22ec9f56e" dmcf-pid="6fFI4MXS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01557907knnw.jpg" data-org-width="1280" dmcf-mid="VOho3zmj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01557907kn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4ed63f59fa0d2bc2c7a4d003e45d8063c388ebe0d7e56350d69ae415820f3f" dmcf-pid="P43C8RZvIo" dmcf-ptype="general">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장 대표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 참석해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36e9741d67be658fbbe0df3badc650a5b32adfd8b9c05bc578d6694781044a7" dmcf-pid="Q80h6e5TsL" dmcf-ptype="general">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은 글로벌 비영리 경제 연구소 밀켄 인스티튜트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아데나 프리드먼 나스닥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ccac219e952b6cfc0faf4b3236727fdac54e6dca56eb85ed3f939c48f15ff32" dmcf-pid="x6plPd1yrn" dmcf-ptype="general"><strong>“팬덤, IP 성장 함께 만드는 파트너”</strong></p> <p contents-hash="be3ee942d58ab199ac02ae0083b5c321280e0e1c7b10877996319817f1302024" dmcf-pid="ySj8vHLxsi"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K컬처의 글로벌 경제 영향력’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한국계 미국인 배우 겸 제작자 대니얼 대 킴과 함께 패널로 나섰다.</p> <p contents-hash="79191d884db0b49cf8df1d4d5adaeae53e2349326764513f4381a3df21c9a6d1" dmcf-pid="WvA6TXoMwJ" dmcf-ptype="general">그는 K컬처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배경을 설명하며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5f277beb7e4771df893b61c5ab1c29b4e6e7feb43a6cd2ad62683d62105b5cf" dmcf-pid="YTcPyZgRwd"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은 물론 이를 지속해서 소비·공유하며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하는 팬덤 역시 K컬처 글로벌 성장의 토대”라며 “K팝 팬들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 및 IP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주체이자 파트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7377a3dd7c5f244bb1597f3718ad71f39d4c32e45ab8e1e1b2f218d8e8a680" dmcf-pid="GykQW5aeme" dmcf-ptype="general">팬덤의 적극적인 참여가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으로 이어지고, 다시 K컬처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5d62847b901ef1c48b620445de61e60085da74008e1eaacac6be6114b11bb" dmcf-pid="HWExY1Nd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중(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대담하고 있다.(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01559169bazv.jpg" data-org-width="1280" dmcf-mid="fdGEBfvm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01559169ba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중(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밀켄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대담하고 있다.(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2a2e021100d1b07ae1c4ecbf88d23b525ff698055e96af30055911699453a1" dmcf-pid="XYDMGtjJwM" dmcf-ptype="general"> <strong>IP·플랫폼 묶어 팬 경험 확장</strong> </div> <p contents-hash="13c8294e7b6c42d2cfdedc712f0233733f7ef661a1817dd4a7dfe9111353cdd8" dmcf-pid="ZHreX3cnsx"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이러한 팬덤을 기반으로 IP 제작·유통 역량과 플랫폼을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7a653b8ab0419a853dd0fd169fa329faa9565b57641e2c145c16552c97f8c1" dmcf-pid="5XmdZ0kLrQ" dmcf-ptype="general">뮤직과 미디어 등 자체 IP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커머스, 티켓,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84579b1ac3982d810a41661c8bdd43987883260fcd74f85576a8a33143ea37f" dmcf-pid="1ZsJ5pEoEP" dmcf-ptype="general">콘텐츠 감상부터 팬 활동과 상품 구매, 공연 관람까지 팬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전 세계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dcb47a4a2f50c95c579294ba419756211327f6e1e69b22bac79423984f89fa0" dmcf-pid="t5Oi1UDgO6"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최근 멜론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계정을 연동하는 등 음악 감상과 팬 활동, 티켓 예매를 연결하는 작업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aa5c35a3158b9116386ec3d49d89ee46a5d83017327fb62f798541a42764aff" dmcf-pid="F1Intuwam8" dmcf-ptype="general"><strong>“전세계 팬 위한 놀이터 만들 것”</strong></p> <p contents-hash="02f369915a1507d621ada7f3c27f5825e226df639b9dcabb0a7bf2a749ad558d" dmcf-pid="3tCLF7rNr4"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카카오엔터의 다양한 플랫폼을 연결해 팬 경험을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25883943a1774994b6994bc59d0d7d61f4b157d60119f9c13ff36b9ee3b1ac" dmcf-pid="0Fho3zmjrf" dmcf-ptype="general">그는 “카카오엔터의 다양한 플랫폼을 연결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입체적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eb097333b7f062bb85f46ae31897ae4e4615beb243d43790dbb6ac965f13b1" dmcf-pid="p3lg0qsAmV" dmcf-ptype="general">이어 “IP와 기술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의 경험을 하나로 잇고, K컬처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f1024d5e622c74b44a5021eab69c984ff1519d98145c8a2e57f09cb60c111d" dmcf-pid="U0SapBOcE2"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G에 AI·센싱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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