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니트리·저장과기대 '로봇 연합전선' 국가 프로젝트 수주 타깃 작성일 10-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특화 로봇 연구소 설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6QY1Nd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9f7a24bbdee752f6454c0e5c48b6511a50a024f09035a10e1a6b262e273258" dmcf-pid="taPxGtjJ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트리-저장과기대 체화지능 로봇 연합실험실 현판식 모습. (사진=저장과기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809-WkUXVfQ/20261012101852863qipi.jpg" data-org-width="875" dmcf-mid="5KeJ1UDg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2809-WkUXVfQ/20261012101852863qi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트리-저장과기대 체화지능 로봇 연합실험실 현판식 모습. (사진=저장과기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68d1cb2c89c512ead04503fe16a01993a89073b1bbe461ef580471f5cbcbfd" dmcf-pid="FNQMHFAikB"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이하 유니트리)가 저장과학기술대학교(이하 저장과기대)와 손잡고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임바디드 AI) 특화 로봇 연구소를 설립했다. 로봇 하드웨어부터 인공지능(AI) 두뇌를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대학과 공동 구축해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핵심 엔지니어링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b7fdefc9ddab292be21b18e3cbbef488718b670452ab5b89e9ef2d5861042e91" dmcf-pid="3jxRX3cnaq" dmcf-ptype="general">12일 저장과기대에 따르면 학교는 최근 유니트리와 함께 설립한 '체화지능 로봇 연합실험실'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구소가 위치한 저장과기대 항저우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양측 핵심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ff86492c67e97149849f501122b09f409c22121d00eaa40a61fbd1652363638c" dmcf-pid="0cRd5pEogz" dmcf-ptype="general">이번에 출범한 연구소는 차세대 로봇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로봇 감각 인지, 모션 플래닝(동작 계획), 인간-로봇 상호작용(HMI)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로봇 감각 인지는 시각, 촉각, 청각 등의 센서를 통해 외부 환경을 파악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말하며, 모션플래닝은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경로와 동작을 계산하는 것이다. HMI는 인간과 기계 간의 통신, 연결, 협업 및 인터페이스를 다루는 종합 상호작용 기술이다. </p> <p contents-hash="dae50d62ea4b92698d1afa3be4d348a903c68f9829860152eb5a367e45bba462" dmcf-pid="pkeJ1UDgc7" dmcf-ptype="general">또한 유니트리와 저장과기대는 하드웨어 플랫폼과 알고리즘 자원을 전면 공유하고,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도 공동 수주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9f34d284f87462d522dbaceeb139b66596c3b88a8e6a0c56b87f3a1affad649" dmcf-pid="UEdituwagu" dmcf-ptype="general">양측은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임바디드 AI 전공을 신설해 실무형 엔지니어 육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유니트리 소속 엔지니어 4명이 '산업 교수'로 위촉돼 정규 교육 과정 운영에 참여한다. 유니트리는 산업 최전선의 현장 기술을 커리큘럼에 녹여내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a65c814f3c011f4616af057c436a1afbda1c8446eb3996b1e74f4e38b9388951" dmcf-pid="uDJnF7rNcU" dmcf-ptype="general">저장과기대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은 대학과 기업이 단순한 교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라며 "유니트리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은 물론 스마트 장비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da16da620086cb42022d237555ef0d563c0677bc1e8ce599c5ed1767b24604f" dmcf-pid="7wiL3zmjkp" dmcf-ptype="general">유니트리 관계자는 "유니트리는 하드웨어부터 지능형 두뇌까지 연결하는 기술 체인을 완성하고 범용 로봇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연합실험실을 임바디드 AI 혁신 거점이자 인재 인큐베이팅의 표본으로 육성해 차세대 원천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c61b8cb205b06532dbe84aa89426c44f9a456dcb500130a5467248f0aaa4249" dmcf-pid="zrno0qsAo0" dmcf-ptype="general">2016년 8월 설립된 유니트리는 사족보행 로봇을 시작으로 휴머노이드 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첫 상용 제품인 사족보행 로봇 '라이카고'를 출시해 대학 및 연구기관에 공급했으며, 2021년 중국중앙TV(CCTV) 춘절 특별방송에 사족보행 로봇을 등장시키며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같은 해 소비자용 'Go1'과 산업용 'B1'을 출시했고, 2024년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161c0196053087a84cbc7602f48b976f68d6b58281d7cf3877a4364b400f4ac3" dmcf-pid="qmLgpBOco3" dmcf-ptype="general">미국 시장조사업체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Smart Analytics Global, SAG)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올 상반기 총 59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해 시장 점유율 31%를 기록했다. 이는 8400대를 출하해 점유율 44%를 차지한 애지봇(AgiBot)에 이은 글로벌 2위 규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안랩, 한국연구재단 N2SF 구축…“업무용 PC서 AI 사용” 10-12 다음 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대전서 '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 운영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