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이끈 10월 초 수출 261억달러…10월 기준 최대 작성일 10-1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0일 수출 102%↑…일평균도 역대 최고<br>반도체 122억달러·170.9%↑…무역흑자 38억달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YoocB3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5599b186e3847c24a46feb539b55de6f64feabf74f7fed5b1820d73c0db87" dmcf-pid="PRGggkb0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평택항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dt/20261012103616071fpoc.jpg" data-org-width="640" dmcf-mid="8aussSMV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dt/20261012103616071fp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평택항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9228705a8ba9688e1ce568263f81dd3c3efe651b7bcac51f9aa6cb7e49ef78" dmcf-pid="QeHaaEKplf" dmcf-ptype="general"><br> 반도체가 10월 초순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9%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도 10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 증가분 가운데 약 58%가 반도체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bd30aa26ede14d0550966d160962c5d546801cf58a76ceb58e5e2f51378037c2" dmcf-pid="xdXNND9USV" dmcf-ptype="general">관세청은 12일 발표한 ‘10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서 이 기간 수출액이 261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0% 증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fedae8f725fccb51337e20aca0c0966924f4b2c0fa214c68ff5b2651c42728" dmcf-pid="yHJ00qsAl2" dmcf-ptype="general">10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종전 최고치는 2024년 같은 기간 기록한 153억달러였다.</p> <p contents-hash="45550db73f12ae4b7bb0388801fc46ceede1d7b0a1866eabdb238cbe8d541649" dmcf-pid="WXippBOcW9" dmcf-ptype="general">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은 반도체다. 이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121억9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0.9% 급증했다. 반도체 역시 10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cc481475b5ab4fcc0621cc82c4a11a188faf31d892dd184c4ad0294a47b4b67e" dmcf-pid="Ys2TTXoMSK" dmcf-ptype="general">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7%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수출액의 절반 가까이를 반도체가 차지한 셈이다.</p> <p contents-hash="c952089839326f09cac27f0f2c479bd8017135aed68e9db0407a0c6e014ebef4" dmcf-pid="GOVyyZgRyb" dmcf-ptype="general">수출 증가 기여도도 압도적이었다. 전체 수출 증가액은 약 132억달러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 증가액이 약 77억달러로 58.4%를 차지했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수출 실적을 끌어올린 구조다.</p> <p contents-hash="3d9544566235a0e092f927a8a2c4bdacf072542c82a9f7f8dbf78a7d925965de" dmcf-pid="HIfWW5aelB" dmcf-ptype="general">최근 경제지표에서도 반도체 중심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098265891bd0c456effdb4318de5fc9f939bd810bd0bbaf60e4f1945d508293" dmcf-pid="XC4YY1NdWq"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수출 증가율 102.0%에는 조업일 증가 영향도 반영됐다. 지난해 10월 초순 조업일은 3.5일이었지만 올해는 5.5일로 이틀 많았다.</p> <p contents-hash="96c576c818e711b0919481daeb54aa27857eb74ce0608d020e834241abc311ec" dmcf-pid="Zh8GGtjJCz" dmcf-ptype="general">조업일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7억5000만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억9000만달러보다 28.5%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8aee0bf05eb2f19681ec20e3b2b973035936486712adebef34d7a31e12bae07" dmcf-pid="5l6HHFAil7" dmcf-ptype="general">반도체 외 주요 품목도 증가세를 보였다. 석유제품 수출은 17억5800만달러로 45.6% 늘었다. 승용차는 82.7%, 철강제품은 49.4%, 무선통신기기는 62.6% 증가했다. 컴퓨터 주변기기는 260.5% 급증했다. 반면 선박 수출은 13.4%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2d2aedd3e5bedc6e2ba163902a6dad02796d8c299aa73c725515fd9e3649ff0" dmcf-pid="1SPXX3cnCu" dmcf-ptype="general">주요 수출국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대중국 수출은 75억9300만달러로 167.3% 증가했다. 대미국 수출은 36억5700만달러로 159.9% 늘었다. 베트남 수출도 89.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02580c70507a5da593e531bde26e497f9d0d0f88051abe62ef532d861b59e4e" dmcf-pid="tvQZZ0kLTU" dmcf-ptype="general">중국과 미국, 베트남 등 상위 3개국의 수출 비중은 52.3%로 집계됐다. 유럽연합(EU)과 일본 수출도 각각 127.3%, 74.3%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53f9d3eecf8b68096c2feba87b21cf4a6a27b176d7dc11c000c4780c01a306a" dmcf-pid="FTx55pEohp"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수입액은 223억1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5% 늘었다. 원유 수입은 56.2%, 가스는 125.5% 증가했다. 원유·가스·석탄을 합친 에너지 수입액은 64.8% 늘었다.</p> <p contents-hash="bf3235be02c994d1b4034e77191c17f502f01fa36b116572b0246dab54a7f1a8" dmcf-pid="3yM11UDgv0"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입은 66.7%,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은 208.8% 증가했다. 반도체 산업의 수출 호조와 함께 관련 장비 수입도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a97f25139d2939cd7c61fa477e7c839d171054ded4437d60277b82cc1c50515" dmcf-pid="0WRttuwal3" dmcf-ptype="general">수출 증가폭이 수입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37억8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억5400만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e45eef1e556e880bb42ae7bd408377f6d2287d1aa82cc827654ff5f90a65d995" dmcf-pid="pYeFF7rNSF" dmcf-ptype="general">김우람 기자 kwr@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근 착즙주스 마셨더니…대장암 진행 관련 신호 ‘억제’ 10-12 다음 안랩, 한국연구재단 N2SF 구축…“업무용 PC서 AI 사용”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