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22~23일 서울 팝업 연다…왜 소프트웨어 기업이 굿즈 팔까 작성일 10-1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남동서 브랜드 상품 공개…13일 오전 10시 사전등록<br>지난해 성수동 첫 팝업에 5000명 방문<br>한국 팬·투자자와 접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EFOvRfER"> <p contents-hash="767130db1b1fb3ab51a5ca27d38a3422ce2cdd2a0222380c3a1dc0c19fe48990" dmcf-pid="pgD3ITe4I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국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2~23일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 일반 소비자를 만나는 행사다. </p> <p contents-hash="ab196498c156f860c3425ab610f534e8a1cb6af90ab985cb72ff30a0ae94d216" dmcf-pid="Uaw0Cyd8sx" dmcf-ptype="general">지난해 첫 서울 팝업에 약 5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도 브랜드 굿즈를 앞세워 한국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p> <p contents-hash="ecfce44e17d040dab87d258131271637eb756a79e54b571df2f9cdfae743b309" dmcf-pid="uNrphWJ6sQ" dmcf-ptype="general">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13일 오전 10시부터 [팔란티어 공식 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행사장 주소와 지도, 교통편 등은 행사 시작 24시간 전에 안내된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지만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b1cacdf6ca0b838618acdb7d1c479d4f3fb7c446c7a3862fa416057ab66a546a" dmcf-pid="7jmUlYiPsP" dmcf-ptype="general">올해 주제는 ‘소버린 AI’다. 기업이 데이터와 운영을 스스로 통제하면서 자사 환경에 맞게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팔란티어의 관점을 담았다. 회사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 굿즈를 공개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599cfec0714aacc7c99da645503fcea5852b9717a25845f79cc628ce8d48f" dmcf-pid="zAsuSGnQ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0월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된 팔란티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알렉스 카프(오른쪽)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10844736ued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EQOJau5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10844736ue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0월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된 팔란티어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알렉스 카프(오른쪽)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 사진=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09dd9af964ee2426213e147c071fa972de6a38f01d59dde31184dda6c6f32" dmcf-pid="qcO7vHLx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스 카프(오른쪽) 팔란티어 CEO가 2025년 10월 14일 당시 김영섭 KT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10845991xsgu.jpg" data-org-width="610" dmcf-mid="3ECqyZgR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10845991xs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렉스 카프(오른쪽) 팔란티어 CEO가 2025년 10월 14일 당시 김영섭 KT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741e7a035d99f60e3bb2faa302f141395745070a911246d42023953c29f22d" dmcf-pid="BiA5rhQ9w4" dmcf-ptype="general"> 지난해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첫 팝업은 팔란티어가 세계 최초로 개최한 팝업 행사였다. 당시 행사장 앞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줄이 늘어섰고, 후드티와 티셔츠, 모자 등 한정판 상품이 판매됐다. 특히 회사의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 문구를 새긴 후드티 등이 관심을 끌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도 당시 한국을 찾아 팝업 행사장을 방문했다. </div> <p contents-hash="f1e1888ad92bee408496303fcce53385eee7422adb6517fe72a22b6ba5be3d34" dmcf-pid="bnc1mlx2rf" dmcf-ptype="general">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주력인 팔란티어가 굿즈 판매에 나선 이유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행사에서 엘리아노 아 유니스 팔란티어 전략참여 총괄은 한국에 많은 팬과 지지자가 있어 이들을 연결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사명과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로고가 새겨진 상품을 착용하는 것도 브랜드를 공유하는 방식이라는 취지다.</p> <p contents-hash="e9cabf9fc774b0cc09a49794a108b7d5cf621a052cbd0ceaa4d1eb36625558e0" dmcf-pid="KLktsSMVsV" dmcf-ptype="general">한국은 팔란티어의 주요 팬·투자자 기반이 있는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보도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굿즈 판매 플랫폼을 재출시한 뒤 한국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구매 고객을 확보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서 지난해 9월 기준 국내 투자자의 팔란티어 주식 보관액은 약 58억5000만달러로,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p> <p contents-hash="a0c7c2daeb7a547eac423ac4245118e03ccec1400f75662c23330134d2e71e0f" dmcf-pid="9oEFOvRfD2" dmcf-ptype="general">팔란티어는 국내 기업과의 사업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KT와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HD현대와는 미래형 조선소 구축 및 AI 기반 무인수상정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굿즈 행사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판매하는 자리가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 팬과 투자자들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c0e1eb6d5ce40f3ca8db3e749a864e37613b6359eb555feff3c640539182d0d3" dmcf-pid="2gD3ITe4r9"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공로로 국무총리표창 10-12 다음 중증외상 치료 사각지대 줄인다…거점외상센터 2곳에 최대 154억 투입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