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싼 아이폰이 199만원” 충격 컸나…애플, 결국 부품 주문 15% 축소 작성일 10-1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neb4Ts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ff23dff9b6b780a7eaf59d1f9a7674bd554340e4c30ab847a4bd94411004c" dmcf-pid="2tjo4MXS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한 시민이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seouleconomy/20261012123545077aamd.png" data-org-width="660" dmcf-mid="KHdxz2lw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seouleconomy/20261012123545077aa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한 시민이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0ab7e2177b4ce0ab542b89fb02bce32cbd030eb400011c8106455e05fee68" dmcf-pid="VFAg8RZvvk" dmcf-ptype="general">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부품 주문량을 기존 계획보다 15%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라 아이폰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 수요가 둔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ed60574cf52af948c94f6c1e2f25f244ea8751376256d6d8ceeec27e9b2bbe2" dmcf-pid="f3ca6e5Tvc" dmcf-ptype="general">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제매체 닛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지난 9월 초부터 아이폰 출하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고, 10월 부품 주문량을 당초 계획보다 최소 15% 줄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로이터는 닛케이아시아 보도의 사실 여부를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며, 애플도 관련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1d67c4f43a80c4b366ac0eeeddd447f38131628e04b231d83e480c559fbbe9" dmcf-pid="40kNPd1yhA" dmcf-ptype="general">부품 주문 축소의 배경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이 꼽힌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나서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과 PC 제조업체들의 생산 비용이 늘어나고,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60cfd997ae8e1c487e2f49696d485ed6fb7a59ee37d2139ff53e69d32e02967" dmcf-pid="8pEjQJtWhj" dmcf-ptype="general">애플 역시 지난 6월 아이패드와 맥북 가격을 인상했다. 당시 애플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용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늘어난 비용을 더 이상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시작 가격도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책정됐다. 두 모델 모두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보다 100달러씩 올랐다.</p> <p contents-hash="9a8334258bcb4c4955a5771dec58546aeb77e4a0f1a10b1004965f00c421b475" dmcf-pid="6UDAxiFYSN" dmcf-ptype="general">한국 기준 출고가는 아이폰18 프로가 △256GB 199만 원 △512GB 229만 원 △1TB 289만 원 △2TB 379만 원 등이다. 아이폰18 프로맥스는 △256GB 219만 원 △512GB 249만 원 △1TB 309만 원 △2TB 399만 원 등이다.</p> <p contents-hash="dfbda9171c4c851d9499cf32e2098a29d6f170e8a439721f2d986c8312c861ab" dmcf-pid="PuwcMn3GWa" dmcf-ptype="general">닛케이아시아는 지난 8월 말부터 10월까지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둔화됐다고 짚었다. 매체는 애플이 아이폰 모델별 출시 일정을 변경한 점도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를 비롯해 폴더블 스마트폰 ‘듀오‘를 공개한 바 있다. 듀오는 오는 16일 오후 9시 국내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23일 공식 출시된다.</p> <div contents-hash="800d6c2666460922ece6a2fca45b6ce995c8f16dd8cc57d40a38d6445b527d1d" dmcf-pid="Q7rkRL0HSg" dmcf-ptype="general"> <div> <strong>‘패닉풀’ 오류 논란까지</strong> </div> <br> 한편 아이폰18프로 시리즈에서 기기가 갑자기 꺼졌다 다시 켜지는 ‘패닉풀’ 오류에 대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이용자들 사이에서 운영체제(OS) 업데이트 이후에도 패닉풀 현상이 발생했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패닉풀은 아이폰 사용 중 화면이 멈추거나 기기가 갑자기 재부팅되면서 분석 데이터에 ‘panic-full’이라는 오류 기록이 남는 현상이다. </div> <p contents-hash="79929b5f0db78e97dc872ce788128dcaeb2e1e084411cc05d6531f40fe684464" dmcf-pid="xw2BX3cnSo"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이 애플코리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의 국내 출시 이후 같은 달 28일까지 패닉풀 문제로 접수된 제품 교환은 약 1500건, 환불은 50건으로 집계됐다. 출시 이후 불과 11일 동안 1550건의 교환·환불이 발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f82fa0386d8e0c6910464a30675b91bfc65706b51ec19afcf36ef9effe7d1cfc" dmcf-pid="yBOwJau5vL" dmcf-ptype="general">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제친 '제타'에 푹 빠진 10대… 이주희 "AI 과몰입·유해 대화 방지법 시급" 10-12 다음 청소년 빠져든 'AI 친구'…유해대화·과몰입 막을 안전장치 필요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