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래스가 길도 찾아준다"…네이버지도, 구글·삼성·메타와 맞손 작성일 10-1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음성으로 경로 안내…안드로이드 OS부터 순차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2usTe4ou"> <p contents-hash="213a44e37a685ff1ec3b5c589813487e4d22f6c100afea8b0dad233c4264a418" dmcf-pid="tDV7Oyd8c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중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인공지능(AI) 글래스에 길 안내 경험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fd6a59b24b972b2e45656cbf7463e4e325e10860a8ee93edb0683740d1927cb" dmcf-pid="FwfzIWJ6cp"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의 AI 글래스 길 안내 기능은 메타의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된다.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da1179823c6c5e21002f0494f67c2a5bc84f1d9b05d2e53d6d55f41315e8b30" dmcf-pid="3r4qCYiPc0"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이동하는 동안 휴대전화 화면을 반복해서 확인하지 않고도 AI 글래스를 통해 음성으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목적지까지 이동할 방향은 물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유무 등 길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fdf83f711c8feae6b1b6d47d649ea4ce2e35797207f0640312fa1dc131147" dmcf-pid="0m8BhGnQ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ZDNetKorea/20261012132100969enum.png" data-org-width="639" dmcf-mid="5q0Haw2u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ZDNetKorea/20261012132100969en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6de1f68cac8dcb465b3d99fcf1702bcf38a184f465aefd45d83144e2a4aa0b" dmcf-pid="ps6blHLxcF" dmcf-ptype="general"><span>앞서 네이버지도는 지난 6월 도보 이동 시 실시간으로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에서 제공하던 방식의 음성 길 안내를 보행 환경에 적용한 것으로,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글래스에서도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초기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후 iOS(아이폰 운영체제)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78645893d035f5267175fb84933587ae16170d10b3d700d6cbcda337e2525a7d" dmcf-pid="Uk9UmvRfkt" dmcf-ptype="general">AI 글래스 이용자를 위한 음성 호출 기능도 마련한다. 이동 중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또는 '주변 편의점 찾아줘'라고 말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는 방식이다. 구글과 삼성이 함께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용해 네이버지도를 음성으로 실행하고 경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64e7ad521b4546866b6387f9d293b369b95222d64e835fb20e0c8e3466ac488a" dmcf-pid="uE2usTe4A1"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는 향후 AI 글래스와 자사가 보유한 지역 정보를 연계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실 공간에서 이동하는 이용자에게 디지털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소 탐색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8a6248035b6adeabf5c8b328c7795b7f718efb3ee79d472ababfebe27cd4b01" dmcf-pid="7DV7Oyd8a5"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를 탑재한 AI 글래스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이동 경로 안내도 구상하고 있다. 주변 매장에 관한 정보와 사용 가능한 네이버 플레이스 쿠폰 등을 확인하는 기능도 향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3a5862a3dbc71c7d47c2c1df9c97efef0b61d427720ed789ed987d96bbff417" dmcf-pid="zwfzIWJ6kZ"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정경화 리더는 "AI 글래스 길안내를 통해 이용자가 길을 찾을 때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 이동에 집중하면서도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e9d8a6b79f1c0fdb66fd3d3a6c6b2cefdfb33e893bf8742d8c2906cec555a7" dmcf-pid="qr4qCYiPkX"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지도는 장소 탐색부터 이동까지 이용자의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올인원 플랫폼에서 나아가, 현실과 디지털을 한층 생생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지도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0c4c7260cbd5575223c8384d1091ee938a6e95614447dab04ea3a577b999786" dmcf-pid="Bm8BhGnQjH"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프리즘] 얀 르쿤 "AI 종말론은 공상과학…해킹도 방어가 유리"(종합) 10-12 다음 “AI가 통제 불능? 문제는 허술한 기업 보안”…‘AI 대부’ 얀 르쿤의 진단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