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조달러 이후 시대 전망…세미콘 웨스트 2026 '첨단 패키징·이종집적' 방점 작성일 10-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3SQn3G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d99238b15174d5433a1eb7ff519bb991af5d431b48d2d30ed965ffef16bcf5" dmcf-pid="8i0vxL0H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행사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142156687knav.jpg" data-org-width="700" dmcf-mid="VOEeXpEo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142156687kn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행사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a791fd5cb52de39490a327f57e0055207d799cdf3ece372b3673d29d0725b" dmcf-pid="6npTMopXDS" dmcf-ptype="general">반도체 산업이 연매출 1조달러를 돌파한 후 열리는 첫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행사가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이번 행사를 1조달러 돌파를 기념하고 2조달러 시대로의 투자·기술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규정했다. 테마는 '트랜스폼 투모로우(Transform Tomorrow)'다.</p> <p contents-hash="5e66a6dc7cbf745cc4566114ad0a9b2498cc2d13e6322c940408cbccd54c89de" dmcf-pid="PLUyRgUZsl" dmcf-ptype="general">세계반도체무역통계(WSTS)에 따르면 2026년 8월에 연초부터 누적 기준으로 세계 반도체 매출(칩 판매 기준, 반도체 장비와 재료 불포함)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 8000억달러에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1.5조~1.6조달러까지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e361a9b7c287e6d146c7eb1f8b80226329fa99333f5ceefa2e64aaf441ceded6" dmcf-pid="QouWeau5Ih" dmcf-ptype="general">맥킨지, 가트너, SEMI 등 글로벌 컨설팅펌과 유관협회는 당초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 1조달러 도달 시점을 2030년경으로 전망했다. 2021년 집계된 약 6000억달러 수준에서 연평균 성장을 6~8%로 산정한 예상치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이 산업 마일스톤을 4년 가까이 앞당긴 것이다.</p> <p contents-hash="547fe5fb10f968e86b19d1254676a5240a8cf2f12fb70c527ff828431e73fa31" dmcf-pid="xg7YdN71EC" dmcf-ptype="general">조 스톡나스 SEMI 아메리카스 사장은 “1조달러 마일스톤을 기존 전망보다 거의 4년 앞당겨 달성한 것은 수요의 강도를 보여 주지만, 이 규모로 계속 성장하려면 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 성과를 축하하면서 2조달러와 그 이후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a7fe00996ad4a0e3778b5a7ce63427e11460c1c53494797c943da266b60187" dmcf-pid="yFkRH0kLsI" dmcf-ptype="general">그는 전통적인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는 스케일링, 미국 내 제조 인프라 확장, 미래 인력 구축 속에서 새로운 혁신 물결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이종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 △포토닉스(Photonics)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b7f263ad212c9124b08cd624b07c1a00534e83014aa0eef3f3436e4f5ec3f143" dmcf-pid="W3EeXpEoDO" dmcf-ptype="general">행사 규모와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다. 전시부스 1500개, 연사·발표자 500명, 기술세션 60여개, 참석자는 3만5000여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인텔·마이크론·AMD 등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CEO 서밋 행사에 대거 참여하며, 미국상무부와 국무부, 국립과학재단(NSF) 등 정부기관도 참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359e35d1402dd459e91710737a4abdb33ba04c742877d99860c0ac3dd5fd739" dmcf-pid="Y0DdZUDgms"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한미반도체와 고영테크놀로지, 동진쎄미켐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행사장에 개별 부스를 마련했다. 코트라(KOTRA) 실리콘밸리가 주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에는 저스템과 나노텍, 제닉스로보틱스 등 15개 한국기업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12419e96c9e6a5eaff994fef50c58c8e2082f04b94e23a96e72817883002b50a" dmcf-pid="Gs6UkI6bOm" dmcf-ptype="general">이번 세미콘 웨스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행사다. 내년 봄부터 애리조나 피닉스 컨벤션센터로 개최지를 이전한다. 이는 연중 가을에 과도하게 집중된 세미콘 행사를 봄으로 분산하고, 최근 TSMC 등이 대규모 팹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애리조나 반도체 생태계 성장을 고려한 결정이다.</p> <p contents-hash="9f7d4d75fc0a35d279b18255b27f703dbc3897abf47e128fb88cd74e7d65f5e6" dmcf-pid="HOPuECPKIr" dmcf-ptype="general">조 스톡나스 사장은 “전 세계 세미콘 일정이 몰려 있어 조직과 회원사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며 “일정 분산 필요성과 피닉스의 대규모 투자·인프라 성장이 이전을 결정한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b4eecac917dca395aae9d7709a7af5675ae252e9ff6cc0a72dcbdcf8a2e5dc3" dmcf-pid="XIQ7DhQ9sw"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슨, 보안 수혜주 부상… 망분리로 못 막는 무선백도어로 시선 10-12 다음 LGU+, 보안 사업지원 전담 TF 신설…B2B 강화 총력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