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경쟁력은 시스템 효율…추론 서비스로 사업 확대” 작성일 10-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tyRgUZ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312428ed9cc157f5a71e78f6f33ff0ac42cec2360893917f72aa7c82a7a21" dmcf-pid="xSFWeau5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141844827louv.jpg" data-org-width="500" dmcf-mid="Pqx9IWJ6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timesi/20261012141844827lo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6bbcb560d3e5df66291ddc198bb135376bc2c4f76daa436e639fa1399e15da" dmcf-pid="y6gMG3cnmT"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가 추론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데이터처리장치(DPU)와 서버 등 제품 공급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토털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5143db0f4031b74174d1577a70e26200391f8e8e1617b5a44b6d63ee435caf78" dmcf-pid="WPaRH0kLsv" dmcf-ptype="general">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1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서버와 카드 등을 판매했다면 이제는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단계”라며 “연구개발(R&D) 모드에서 사업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f9af1fbe2d2bbb90baf4789909ba17ee2603d4dbca6a8abe78b4a4f0a9288a" dmcf-pid="YQNeXpEoDS" dmcf-ptype="general">외부 인프라를 빌려 소프트웨어를 얹는 방식보다 시스템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26c08e0393ab423bb88649b9a60a43c6d67962d65066d51ee52192abccdcf1f4" dmcf-pid="GxjdZUDgwl" dmcf-ptype="general">핵심 경쟁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개선하는 역량이다. 김 대표는 “어디에서 하드웨어 가속이 필요한지,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판단해야 전체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d1fcc05a7c6d6c5cdd6e7e629c074c386f1a38a679ba1dd54d50a58a652bf4a" dmcf-pid="HMAJ5uwawh"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CPU가 맡던 데이터 전송을 DPU가 대신해 CPU 부담을 축소할 수 있다. 이전 AI 연산 결과를 저장했다가 빠르게 불러와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중복 연산도 줄인다. 이를 통해 같은 GPU 자원으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2a1ab3901c6e71acfea675cd6fe97173c6575bddeb4cc326dd8320d2c0360b3" dmcf-pid="XRci17rNmC"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는 올해부터 내년 사이 국내에 1~5메가와트(MW) 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추론 서비스의 가격 대비 성능을 입증하고, 이후 해외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c87719882d79cd6a49bdb498d781852b3a202efe8d80b98542fe17ac55a361e" dmcf-pid="ZekntzmjrI" dmcf-ptype="general">시리즈B 투자 유치도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확보한 자금은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과 사업 확대에 투입한다.</p> <p contents-hash="45cf4ddc2ab573fdb1415ff48ea7c1dfc217a312e6442704dcf689edddf00fb6" dmcf-pid="5dELFqsAEO"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는 올해 매출이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서버와 카드 등 제품 판매가 중심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추론 서비스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와 서비스 이용량을 확대해 성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9f5808ceb878b1c056b6f6b23d88fb26325f5a6fec5b467b41ec5130ccf5d97" dmcf-pid="1JDo3BOcDs"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은 결국 자본 싸움에서 가격 대비 성능 싸움으로 바뀔 것”이라며 “대규모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에는 비용을 10~20% 낮추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0d4ea628d10252ae64fb9dfcecf6bfdf82fd10948a615f2a40495db74cde00" dmcf-pid="tiwg0bIkEm" dmcf-ptype="general">이날 망고부스트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망고부스트 신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버리스 인공지능(AI) 추론 플랫폼 '망고 인퍼런스'를 처음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a1ebfbef6124019aa05b02b3c2abb981c120a37da2aeb425ecfc730f1e39996" dmcf-pid="F6gMG3cnDr" dmcf-ptype="general">풀스택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추론 서비스로, 복잡한 인프라 구축이나 구성 없이도 AI 모델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 단위 배포와 낮은 지연, 처리량 극대화, 총소유비용(TCO) 효율 개선이 목적이다.</p> <p contents-hash="98bc412d19c78a5e93838c949cf803d4c22d4fe1f918358926ba671ae7366c5d" dmcf-pid="3PaRH0kLDw"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이 만든 예술작품, 더 귀해진다?…AI시대 '인간 프리미엄' 조명 10-12 다음 “공공기관 10곳 중 8곳, 동의 없이 개인정보 수집”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