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오른 토스-네이버 POS 분쟁…주병기 "차별 여부 살펴봐야" 작성일 10-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토스포스 네이버플레이스 연동 제외에 차별 의혹 제기<br>주병기 공정위원장 "최근 보고 받아…살펴봐야할 것 같다"<br>리워드 마케팅 갈등 이어 국감서 쟁점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oaFqsAE6"> <p contents-hash="909006b83e20c98601428da6c401794e715ca0073a7b0e1d5658f8f34318fcd5" dmcf-pid="1qgN3BOcr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네이버와 토스플레이스 간 갈등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올랐다. 네이버가 15개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포스) 업체와 서비스를 연동하면서 토스플레이스의 ‘토스포스’만 제외한 것을 두고 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경쟁 사업자에 대한 차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a05c59e1bea9760df6e9408cae4b6fa17cd46c0374e2ffde8cefb44c3e2966" dmcf-pid="tBaj0bIk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왼쪽)이 배석한 가운데,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71557783ccdt.jpg" data-org-width="720" dmcf-mid="ZTRdG3cn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171557783cc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왼쪽)이 배석한 가운데,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1ab97ccf77f0a3336624d1fe0951b616b31418bde82860174551b57b0e6038" dmcf-pid="FvK2sTe4Ef" dmcf-ptype="general"> 12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가 다른 포스 업체와 달리 토스플레이스와의 연동을 거부하는 이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52462c7538e50b81694d0d837ab59e78999035ca9aad9405a522d47002024698" dmcf-pid="3T9VOyd8EV" dmcf-ptype="general">송 의원은 “네이버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열다섯 군데의 포스사들하고 연동을 하고 있는데 굳이 토스플레이스에서 하는 포스 사업만 연동을 하지 않는다”면서 “이거는 명백하게 차별적 대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8ea041d1ff627a516499c70dc40a13d6f337e6eeacaf93a95231d96618bd46" dmcf-pid="0y2fIWJ6r2" dmcf-ptype="general">쟁점은 네이버의 ‘플레이스플러스’ 서비스다. 플레이스플러스는 매장의 포스 주문·결제 데이터를 네이버 검색·지도 서비스와 연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매장의 인기 메뉴와 혼잡 시간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1edb01382731b1491db70259da4103845f7782e71ca97b6aab7606da1e1bd1" dmcf-pid="pWV4CYiPO9" dmcf-ptype="general">토스플레이스는 네이버가 다른 포스 업체 15곳과 연동하면서 자사 토스포스만 제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9f338b844a910b86384e0c81ccd8fede57fe9690fc7d3e8bf05e7b023a92a3b0" dmcf-pid="UYf8hGnQIK" dmcf-ptype="general">토스플레이스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네이버에 연동을 제안했지만, 2년 넘게 구체적인 연동 기준이나 일정을 안내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ab1503feb7ba10d6fdd7b7169a2c3060cfec5faf560bccb95c6b35ea2486bee" dmcf-pid="uG46lHLxrb"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 출석한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저희도 정확한 그 답변은 듣지 못했다”면서 “처음에는 다른 포스사와 연동 우선순위가 있다는 답변을 들었었고, 2년째 계속 저희가 요청을 했지만 특별한 기준이나 이런 것들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104e7dd762011b7d1286b0cdd51319bf985cffb747a6d55ed3205be2cbdc72" dmcf-pid="7H8PSXoMOB"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토스는 POS 연동 문제와 별개로 리워드 마케팅을 둘러싼 법적 공방도 벌이고 있다. 네이버는 토스의 리워드 마케팅이 특정 업체나 상품 검색을 유도해 검색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p> <p contents-hash="8f7c7d719ddc91fbedec593d43c12ca9fc2dc79f661e5a7d7e6d9e83e226c7f0" dmcf-pid="zX6QvZgRDq"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7월 관련 마케팅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올해 2월에는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최근 토스는 네이버 연계 리워드 마케팅에 대한 종료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ae7008cbe661bebd9bd0d96b588458c9cf5ec7e450b48511fac949bd728142b6" dmcf-pid="qZPxT5aew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최 대표는 이날 국감에서 포스 연동 문제와 경찰 수사 의뢰는 별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05995c32523349be681ad1c6e96ba703c2ff7b18dff9ff4bbc0c88b4ed52359" dmcf-pid="B5QMy1NdD7"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저희가 2년 전부터 포스 연동을 요청드린 것은 토스플레이스의 요청사항이고, 그 경찰에 진정을 넣은 사안은 저희 이제 모기업의 다른 광고 서비스에 관련된 것”이라면서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524f85b0c1db04dff8a042afd350ec5d2668058c54efeaf4dd420699718e25" dmcf-pid="behS8d1ymu"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포스 연동 문제에 대해 그동안 차별은 없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연동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지속 밝혀 왔다. </p> <p contents-hash="8c81e0dcdafd78c92eba5c700a0c56f3edb78d833548967da1332b6caa9c0f1e" dmcf-pid="Kdlv6JtWOU" dmcf-ptype="general">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에 이 분쟁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양측 당사자의 주장을 확인해 봤다”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이버의 자사 우대, 그리고 경쟁 사업자에 대한 불공정한 차별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ca7a8ce63d2110157be8aa7f0231714289a99dbd787ac9fa00523ad0cf65db" dmcf-pid="9JSTPiFYrp"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인류 위협? 공상과학 같은 얘기" 10-12 다음 민간 넘어간 청불 게임 심의 GTA6로 첫 시험대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