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만에 가장 뜨거운 10월"…내일 비 온 뒤 기온 '뚝' 작성일 10-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NJ3O8Bun"> <p contents-hash="ced968a23544c4e5fbd61fad95f0358f1bf64c4837b20be03cc98d945871dc73" dmcf-pid="0Yji0I6bFi" dmcf-ptype="general">대전 1969년 관측 시작 이래 10월 최고기온…종전 기록 0.3도 경신<br>오늘 밤부터 전국 비…14일 아침 기온 5~14도까지 떨어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9c6271fac0d81d05b3cc1718a74e3c15402714503d830ec779c54fe489698" dmcf-pid="pGAnpCPK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1724-22lyJQR/20261012174348698jifn.jpg" data-org-width="600" dmcf-mid="tbBKlL0H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1724-22lyJQR/20261012174348698j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283019fcb739b272e2c21d06bc4ff096d0fafbf1c129d6331103c8df81a009" dmcf-pid="UHcLUhQ9Fd" dmcf-ptype="general"><br>가을이 무색할 정도의 이례적인 늦더위가 찾아오면서 대전의 낮 기온이 31.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대전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10월 기온으로, 전국 곳곳에서도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깨졌습니다.</p> <p contents-hash="8279691113ef5b4496048f834f6e47a9ba89750a4516d633c4ec68bc1eee46d4" dmcf-pid="uXkoulx27e"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늦더위는 오늘(12일) 밤부터 내리는 비를 기점으로 물러나고, 모레(14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3fad617556e918aa2d78d8ec4095362658ad3e23724ace3dc01dd1ebb3eaa138" dmcf-pid="7ZEg7SMVUR" dmcf-ptype="general">◆ 대전 31.5도…57년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운 10월</p> <p contents-hash="0eedf05367c9f2d08d84a5854c6a94b423bb447ecf5ccdfaa30ab3947fbb9434" dmcf-pid="zQFGoKCEFM" dmcf-ptype="general">12일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전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69년 이후 10월 기온으로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p> <p contents-hash="d6a25ca47f0de16d1ba0370520a9fc8543531f8ac75d5b9e819fbae8575932a0" dmcf-pid="qx3Hg9hDUx" dmcf-ptype="general">종전 최고기록은 2021년 10월 3일 기록한 31.2도로, 5년 만에 기록이 0.3도 높아졌습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한낮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어서며 한여름을 방불케 했습니다.</p> <p contents-hash="ff9a3af91df25d923410c331dc8f01696ea65de8c2c9b30cd8c7ef71ac6119c5" dmcf-pid="BM0Xa2lw7Q" dmcf-ptype="general">충청권 다른 지역에서도 기록적인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청주의 낮 최고기온 역시 30.6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이래 10월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p> <p contents-hash="40e6676705b1aa6c8806ac858c4cf2a512d21f6804f919207cdfa9f2b5443419" dmcf-pid="bRpZNVSrFP" dmcf-ptype="general">◆ 서울도 30.1도…전국 곳곳 10월 최고기온 경신</p> <p contents-hash="1be0abbe8988276319082f553cf51a8a59b28fbed03e5bce2ea5cce9874aaca4" dmcf-pid="KeU5jfvm76" dmcf-ptype="general">이날 기록적인 늦더위는 충청권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1도로, 1907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0월 최고기온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p> <p contents-hash="415d2ffd4406b543ba55aa5e65714f8f1339e489ab6789f297a43d43def3b0ab" dmcf-pid="9du1A4Ts08" dmcf-ptype="general">앞서 1913년 10월 3일에도 30.1도를 기록했지만, 기상기록상 같은 수치일 경우 최근 관측일을 상위에 두는 원칙에 따라 최고기온 기록이 바뀌었습니다. 전북 정읍도 31.1도까지 올랐고, 경북 구미 30.0도, 강원 영월 29.8도, 원주 29.3도, 춘천 28.8도 등에서도 10월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p> <div contents-hash="1007397a251555579828e13229d7d8c5247a9b8e8efdf099b03bc11162914c03" dmcf-pid="2J7tc8yOU4" dmcf-ptype="general"> 이처럼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난 건 우리나라 남동쪽에 고기압, 남서쪽에 기압골이 자리하면서 그 사이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a8c8c7c33ba475ace4bbf1eb603372c84e31838c57115e641bc9061834987" dmcf-pid="VizFk6WI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시민들이 햇볕을 가린 채 걸어가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1724-22lyJQR/20261012174348813kjrm.jpg" data-org-width="552" dmcf-mid="F5OCx0kL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551724-22lyJQR/20261012174348813kj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시민들이 햇볕을 가린 채 걸어가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c9069c72157a226e920cc3605d74bb3f4de69018ae6434221c6b52ea68ffce" dmcf-pid="fnq3EPYCFV" dmcf-ptype="general"> <div> <br>◆ 오늘 밤부터 비…대전·충청 최대 50mm <br> <br>기록적인 늦더위는 오늘 밤부터 내리는 비와 함께 점차 물러날 전망입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 수도권과 충청, 경남 서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br> <br>비는 내일(13일) 낮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과 세종, 충남을 포함한 충청권과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가 10~50mm입니다. <br> <br>제주에는 10~60mm, 산지에는 많은 곳에서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5~50mm, 전북과 경북, 경남 등은 5~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br> <br>◆ 하루 만에 기온 '뚝'…14일 아침 5도까지 떨어져 <br> <br>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겠습니다. <br> <br>내일 대전의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인 31.5도와 비교하면 하루 만에 낮 기온이 9.5도 낮아지는 셈입니다. <br> <br>전국적으로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20~26도에 머물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인 14일에는 기온이 한층 더 떨어지겠습니다. <br> <br>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돼 늦더위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br> <br>특히 13일 밤부터는 서해안과 강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에서는 시속 70km 안팎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서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여 강풍과 풍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div> </div> <p contents-hash="2cd6b8d575e9e942deaa3d383c1f3c58d3cd4e1816dd7c4eb35bdc261fcf101c" dmcf-pid="4LB0DQGhu2"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p> <p contents-hash="f581e56b4d8f2d56037cadffac67ffaf2ca79cc37e37e84c4bea8787a2c6a101" dmcf-pid="8obpwxHlp9"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단독]'붉은사막' 펄어비스 찾은 AMD 수석 부사장…허진영 대표와 기술 협력 논의 10-12 다음 종양 안 '압력 급증' 암세포 '전이성 상승' 규명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