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붉은사막' 펄어비스 찾은 AMD 수석 부사장…허진영 대표와 기술 협력 논의 작성일 10-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잭 후인 수석 부사장·조셉 마크리 CTO, 지난 8일 펄어비스 찾아 허 대표와 면담<br>게임사로는 유일하게 펄어비스 방문…'붉은사막' 개발 현장 점검<br>그래픽 최적화 'FSR' 지원 이어 게임 개발 효율화 등 기술 협력 범위 확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bYLbIk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53016cbc6bd17b696784b0f4ac9dca3b6002917281654ae77809b1c93d233" dmcf-pid="YSKGoKCE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AMD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수석 부사장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참석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7. photocdj@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74307292turl.jpg" data-org-width="720" dmcf-mid="yFSg7SMV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74307292tu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AMD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수석 부사장이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참석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07. photocdj@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967a9dea5dbcd86307624b809553db262dbafacbe2394162b4525c03eb9af3" dmcf-pid="GIzTJzmjZ3"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의 잭 후인 수석 부사장이 최근 방한 일정 중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펄어비스를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SK그룹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게임 분야에서는 펄어비스를 찾아 기술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18722b49e1a9ec4b8ce29e84b6c4fe8a1407e7d23e182cad4346b278a2d7884a" dmcf-pid="HCqyiqsAHF" dmcf-ptype="general">1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잭 후인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 수석 부사장과 조셉 마크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8일 펄어비스를 방문해 허진영 대표와 만났다.</p> <p contents-hash="e1565823490818c20822d9015d5d7bd9d10d6933295ab5c8ef7cb92b508eb523" dmcf-pid="XhBWnBOcZt"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AMD 주요 경영진의 방한 일정 중 이뤄졌다. 이들은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3대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삼성전자·SK그룹의 반도체 수장들과 만나 AI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b747690394836d4d19bb366e36281eb08c24e8efe26b00a29939056afb60711b" dmcf-pid="ZlbYLbIk11" dmcf-ptype="general">이후 국내 게임 기업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펄어비스를 방문했다. 잭 후인 부사장과 함께 한국을 찾았던 리사 수 AMD 회장은 미국 정부 일정으로 조기 귀국하면서 이번 펄어비스 방문에는 참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ef85c5979bb406679eff9e2d021eaaba2815633e529b7b6f5aea9a2f66b062b" dmcf-pid="5SKGoKCEZ5"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측에 따르면 AMD 경영진은 이날 '붉은사막'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게임 개발 효율화와 이용자 경험 향상 등을 위한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사가 기존에 추진해 온 그래픽 기술 및 게임 최적화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a2c8881366456aadd1ae5c28d55e594c93915a74703d85ef7d34ee3b5624545" dmcf-pid="1v9Hg9hDtZ" dmcf-ptype="general">잭 후인 수석 부사장은 펄어비스를 방문하기 전부터 '붉은사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24af037e0cf3d59329f93e52449d8ecdd7c21d14ca4495e7070a9727bff862f" dmcf-pid="tT2Xa2lwXX"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AMD 행사에서 "붉은사막은 나도 직접 구매해서 즐기는 게임"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24시간마다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9e4ca05d8d04d37c0a9862bfaee5f1503e1a7b596258138c03f0e787c78109" dmcf-pid="FyVZNVSrGH" dmcf-ptype="general">AMD와 펄어비스는 지난해 9월 '붉은사막'의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 제공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발표한 이후 기술과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edacc757fe3e6cced043fde2d2da904330d3dce4e7816d7912c1ec9a8f4ca522" dmcf-pid="3Wf5jfvmGG" dmcf-ptype="general">양사는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연계한 '붉은사막'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서울 홍대에서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임무 수행, 사실적인 오픈월드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a3d9784892d3205953e2db2842544436ecb08beed8ca2a30aeab4d384a08d44" dmcf-pid="0Y41A4TstY"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에도 AMD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을 지원하는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해 왔다. FSR은 그래픽 처리 부담을 줄이면서 화면의 해상도와 화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80b708640c468cbb99cda89b93ed94d29e1ee75da9ed74ae3caebf936a118737" dmcf-pid="pG8tc8yOGW" dmcf-ptype="general">양사가 이번 만남에서 게임 개발 효율화와 이용자 경험 향상 방안을 논의한 만큼 기존 그래픽 최적화와 공동 마케팅을 넘어 기술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d2124bcff19682fdf9b9f720a14310111a90908e403aa486bd319728b28d040" dmcf-pid="UH6Fk6WIGy"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장 안에 도전 담아라"… 평가 바꾸니 혁신 따라왔다 10-12 다음 "57년 만에 가장 뜨거운 10월"…내일 비 온 뒤 기온 '뚝'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