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POS 연동 공방…토스 "2년째 요청" vs 네이버 "사실과 달라" 작성일 10-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AT7SMVgY"> <p contents-hash="abadc030dbc086e6cdb45d799c3e0c9f4cb03dc7bc7fa8f024e85bb7b6febbf2" dmcf-pid="UvcyzvRfoW" dmcf-ptype="general"><br><strong>최재호 대표 "2년째 연동 요청에도 특별한 기준도 못 들어"<br>네이버 "플레이스플러스 POS 연동은 지난해 6월 도입…순차적 진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1f2be33fb179b0afdd2d15dd962ea1c7331a9f2e406a26a5f6a5c7b906045" dmcf-pid="uFl0PFAi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가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THEFACT/20261012181354846klqk.jpg" data-org-width="640" dmcf-mid="0c8NvgUZ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THEFACT/20261012181354846kl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가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61c2ccc8272f7044cb7c42f68e6093a8fb3af5b1fd9e0d1eb6d28bf1990b21" dmcf-pid="73SpQ3cnoT"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네이버와 토스플레이스 간 POS 연동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토스플레이스는 연동을 요청했지만 별다른 기준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밝혔고, 네이버는 2년 넘게 연동에서 배제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993abce1c0099eb782fdaef1d9860011dfb850cd6ed2b8a9b36525273b1be2a2" dmcf-pid="z0vUx0kLgv"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의 POS 연동 문제를 지적하며 부당한 거래 거절이나 차별적 취급 가능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564dfa232282e3c8f34838c455a21a89ecfdf1a468ab51dcab066d8fae62f733" dmcf-pid="qpTuMpEoaS" dmcf-ptype="general">송 의원은 "네이버 서치 플랫폼 매출이 2021년 3조3000억원에서 2025년 4조1600억원까지 늘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3d6fbb4f198580663e01489d6b7f7e379b45d28768b31dacdb9daa3b898114" dmcf-pid="BUy7RUDgAl"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는 15개 POS 업체와 연동하고 있지만 토스는 연동하지 않고 있다"며 "플레이스플러스 배치 여부에 따라 매장 정보와 노출, 리뷰 분석 편의성, 답글 작성 시간 등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1998083f155e21b7a259ac9dc43c8f5c5bf5f5fd3c46de6fc9dd6b488531645" dmcf-pid="buWzeuwaoh" dmcf-ptype="general">송 의원이 네이버와의 POS 연동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묻자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처음에는 다른 POS사와의 연동 우선순위가 있다고 들었지만, 2년째 요청하는 동안 특별한 기준은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9916e3447a2a78e10f5dca0ecd3683f73835b521a291b46796d7437c60a0b04" dmcf-pid="K7Yqd7rNkC"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네이버 측의 경찰 진정과 관련해서는 "모기업(비바리퍼블리카)의 다른 광고 서비스와 관련된 것으로 별개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db567500d0543fb84c9988c8a2f1458054c9c90ea6e8fb87b8dd7a0bc22e7d" dmcf-pid="9zGBJzmjAI" dmcf-ptype="general">송 의원은 "네이버가 15개 POS 업체와 연동하면서 특별한 이유 없이 토스플레이스와는 연동하지 않는다면 차별적 취급으로 볼 여지가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거래 거절인지, 차별적 취급에 해당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7a64f794886a2829e96aafa94fbceb427e70a71040cae77c2b7d72b9b795cbf" dmcf-pid="2qHbiqsAjO" dmcf-ptype="general">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네이버와 토스의) 주장들을 확인해봤다"며 "네이버의 자사 우대나 경쟁 사업자에 대한 불공정한 차별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a633b96191c8eddc13726ecfff20194849604e6bb88af64b81c385eb9ab597" dmcf-pid="VBXKnBOcjs"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플레이스플러스 POS 연동 서비스는 2025년 6월 도입된 것으로, 2년 넘게 연동에서 배제당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모든 POS사에 적용되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연동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239474ce7f3b58b0f6aa82633f9715843dd55a4526f894fd787d7adcdbd8f4" dmcf-pid="fbZ9LbIkjm" dmcf-ptype="general">bsom1@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4K52oKCEjr"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의 기억 책임지는 메모리… 사이클 벗어나 산업 핵심 축"[AI월드 2026] 10-12 다음 정무위 국감, 배달앱 수수료부터 행사·배차 문제까지 집중 질의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