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실탄 6300억, 새 기술 도입에 투자" 작성일 10-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순재 알테오젠 회장<br>고농축·장기지속형 기술 도입<br>"신약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br>완전통합형 바이오기업 도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3SChn3G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e034a0ca2982802781df899758ad9c2af3230a25beace63647be5cd945b9c8" dmcf-pid="62tZ5w2u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ked/20261012191013751hwln.jpg" data-org-width="681" dmcf-mid="4RU30I6b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ked/20261012191013751hw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a316c7bd5a4dbdd5773636c61e2b264b196a28b2bb9b57e4210026ad58db52" dmcf-pid="PVF51rV7lJ" dmcf-ptype="general"><br>“6000억원대 보유자금을 바탕으로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엔 외부 기술 도입과 인수합병(M&A)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921b517ace38a3e7bac9964f9fcbb330b1de242632525800f347f73d91849621" dmcf-pid="Qf31tmfzvd" dmcf-ptype="general">박순재 알테오젠 회장(사진)은 12일 인터뷰에서 “자체 연구개발(R&D)부터 임상, 허가, 생산, 판매 역량을 모두 갖춘 완전통합형 바이오제약사(FIBC)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력 사업인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 로열티 유입에 더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서두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4ef76256809f2fa98ec77468127e6c41af000e9853fc461854cc64ede924c76" dmcf-pid="x40tFs4qle" dmcf-ptype="general"><strong><span>◇새 약물전달 기술 도입 추진</span></strong></p> <p contents-hash="96bdf2908febb6eb20ac86c3f38cf6b6cebc7e6ac738b3992ee69e2749c86d8d" dmcf-pid="yhNog9hDSR" dmcf-ptype="general">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은 새 성장동력 사업으로 고농축 제형과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확보를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고농축 제형은 약물의 농도를 높여 한 번에 맞는 주사액의 양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장기지속형은 약물이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도록 해 투약 빈도를 줄이는 게 목적이다.</p> <p contents-hash="888a3f1724d3997a75ae6b258c3f907f00ebe3e42fdcf9d65d2b4129f778c5f2" dmcf-pid="Wljga2lwCM" dmcf-ptype="general">박 회장은 고농축 제형 기술의 경우 약물의 확산을 돕는 ALT-B4와 결합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기업들과 접촉해 왔으며 기술 도입이나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약물전달 기술을 확보해 종합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9aa7e443c0027bc03a4159152ef2a02fabdb07cdbfc414076566b4de6212c9" dmcf-pid="YSAaNVSrTx" dmcf-ptype="general">기술 도입 또는 M&A 재원은 신규로 유치하는 자금과 보유 현금으로 충당한다. 알테오젠은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금을 포함한 스카이레이크 펀드에서 총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달 중 전환우선주(CPS)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각각 1000억원씩 발행할 예정이다. RCPS는 기준주가보다 10.3% 높은 가격에 발행한다. 주가 하락 시 전환가격을 낮추는 리픽싱 조건은 없다. 박 회장은 “스카이레이크가 그만큼 알테오젠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을 완료하면 기존에 보유한 현금성 자산 4300억원과 합쳐 총 6300억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62fd5590622f6410473415c4a03d867e2265da276c302bee423a89a8edc915b" dmcf-pid="GvcNjfvmhQ" dmcf-ptype="general"><strong><span>◇2029년부터 후속 상업화 성과</span></strong></p> <p contents-hash="6c2a875f12591e58bcb8a4cd7af3514bc697b64a3c4a2bd89ecc48039abb274b" dmcf-pid="HTkjA4TslP"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의 핵심 플랫폼인 ALT-B4를 적용한 후속 제품은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업화에 들어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f16c6bd47e19b4142002d7f36d43bc24f0a7897cd426eebd1abc0d4596dfe6f" dmcf-pid="XyEAc8yOl6" dmcf-ptype="general">알테오젠은 후속 제품 허가에 앞서 자체 생산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임상 1상 이후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상업성이 높은 신약은 도입 비용 부담이 큰 만큼 재무적투자자(FI)와 공동 출자해 신규 법인(뉴코·NewCo)을 설립한 뒤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78a98704fa493667546408e903b2bfb65c9724d4a9c4ff26755f130e0c0e82" dmcf-pid="ZWDck6WIC8" dmcf-ptype="general">자회사 흡수합병과 관련한 생각도 밝혔다. 알테오젠은 오는 12월 29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으로 황반변성 신약 후보물질 ‘ALTS-OP01’을 확보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유럽과 국내에서 허가받은 경험을 갖고 있다. 박 회장은 “글로벌 임상 경험과 국내외 영업조직은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려운 역량”이라며 “합병을 통해 이를 내재화하고, 국내에서 신약 개발 바이오텍으로 출발해 완전통합형 바이오제약사로 성장한 첫 번째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d26cc9fae0efd5506c70030c18bdf398e19d99f5a20464c9eb2cd21fb8106b" dmcf-pid="5YwkEPYCW4"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깨비의세계] 산신마루 레이드 "이것만 알면 공략 가능" 10-12 다음 얀 르쿤 “AI가 세상 지배한다는 건 SF…인류 통제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