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韓 수사 요청 24시간 헬프데스크 운영…2~10시간 내 대응" 작성일 10-1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국감] 샌딥 야다브 텔레그램 COO 출석<br>“AI 기반 탐지 시스템으로 불법콘텐츠 대응”<br>“검경, 고위 임원·한국 대리인과 직접 소통 가능”<br>김우영 “아동 성착취물 대응·당국 협조 강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SXTkb0Oy"> <p contents-hash="2f821973fd09f394e20df89424ac5199a1bb2e574e9f4d1869b0b222bf039e90" dmcf-pid="7jNrAxHlI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텔레그램이 한국 수사·규제기관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전담팀과 연중무휴 24시간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 관련 이용자 정보나 콘텐츠 조치 요청에는 통상 2~10시간 안에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44cb21b83daac955b79b4cc8b2e209dbeb96148224e36e400af956ba6e0201" dmcf-pid="zAjmcMXS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샌딥 야다브 텔레그램 최고운영 및 규정준수 책임자가 12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214645095vilv.jpg" data-org-width="1052" dmcf-mid="USu2zGnQ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Edaily/20261012214645095vi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샌딥 야다브 텔레그램 최고운영 및 규정준수 책임자가 12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 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e6abb88b7784818dfb51aa234a454f31f9b53a3212d61ccd3d34759df15f5b" dmcf-pid="qcAskRZvES" dmcf-ptype="general"> 샌딥 야다브 텔레그램 최고운영 및 규정준수 책임자는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cb68cff8d8e23f5d4b0dfdd50279db8bc8f0066ddcacfd959049e3c90fa20ca" dmcf-pid="BkcOEe5TEl" dmcf-ptype="general">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른바 ‘N번방’ 사건을 비롯해 딥페이크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통에 텔레그램이 악용돼 왔다며 플랫폼 차원의 대응과 한국 당국과의 협조 현황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 의원은 텔레그램이 성착취물 탐지와 삭제, 피해자 보호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와 한국 수사·규제기관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p> <p contents-hash="30c02eed3a3fd5c5f96ca08d9a48806433252f987a2ed9983656b2315b89f4de" dmcf-pid="bEkIDd1ymh" dmcf-ptype="general">야다브 책임자는 텔레그램이 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성착취물 등 불법 콘텐츠를 탐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활동과 이용약관 위반행위를 용납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답하며, 관련 범죄 수법이 계속 변화하는 만큼 탐지 시스템 역시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08b5c851bb239efe41f81f8b91a8b0139c69fcc1a940e941163729557381b5" dmcf-pid="KDECwJtWsC" dmcf-ptype="general">한국 당국과의 공조 체계도 공개했다. 야다브 책임자는 “한국 내 집행기관과 규제당국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에 특화된 전담팀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검찰 등 국내 관계기관과도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a0827f4029e8ca6365d83e957e2fcbadf1562508a472dc08cda8b965076435" dmcf-pid="9wDhriFYOI" dmcf-ptype="general">한국 당국에서 들어오는 요청은 크게 범죄 관련 이용자 정보와 콘텐츠 심사·삭제 등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텔레그램은 범죄와 관련된 이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정보를 관계 당국에 제공하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036c5048d41f01bb48a24725defe36612c4f1cd019813d45f5d08785580bdf2e" dmcf-pid="2rwlmn3GrO" dmcf-ptype="general">대응 속도에 대해서는 통역을 통해 관련 요청을 약 2시간에서 10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p> <p contents-hash="f0a8e0eee661b357d21ec7b11193e111aba1fb3da0f83f45fc9443df52ad73bc" dmcf-pid="VmrSsL0Hrs" dmcf-ptype="general">야다브 책임자는 경찰과 검찰이 필요할 경우 텔레그램 고위 임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으며, 한국 내 대리인을 통해서도 곧바로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dcdddbaf9e011191fa5eba148e71926582592c8c362eed86f86546c405076d4" dmcf-pid="fNawjQGhDm" dmcf-ptype="general">아동 성착취물 대응과 관련해서는 아직 완벽한 차단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관련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100%가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b29227eecc0f1afe918e9b7008276958ed72d9f9f932c0464a05ee02a5be9" dmcf-pid="4jNrAxHlrr"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텔레그램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가 아동·청소년까지 겨냥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콘텐츠 삭제를 넘어 피해자 보호와 수사기관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3421ce1e30e9717331c7e789ed0f77ec5d4f0ecfa12ed42897d8c9fb07886000" dmcf-pid="8AjmcMXSww"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회당 출연료 3억원 퍼붓고도 볼 게 없다” 난리더니…넷플릭스 ‘800명’ 감축, 최악의 칼바람 터졌다 10-12 다음 "죽어야 할까 물으니 조롱한 AI"… 청소년 보호 기능 작동 '먹통'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