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다 뚫린다…우리가 알아야 할 보안 10계명 작성일 10-13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출 개인정보로 맞춤형 피싱·대출사기 우려<br>금융당국도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br>본인 인증에 쓰이는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다르게<br>불안감 자극하는 금융 당국 빙자 사기 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UYKopXD4"> <p contents-hash="7a1131b1a6bed6196115eb7fd16a9868f1ec86701992c7fc0e8bb2b3f0c186b3" dmcf-pid="6GuG9gUZI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은 지난 6일 금융소비자 일반을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199097eaf6b3b4fc6fea4b7ba557ef95d5ad10d1f06c64e09264968af00ee" dmcf-pid="PH7H2au5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금융권을 넘어 2금융권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해킹 공격이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5일 서울시내의 한 은행 ATM를 찾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6151naxa.jpg" data-org-width="1280" dmcf-mid="Vz3TqiFY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6151na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금융권을 넘어 2금융권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해킹 공격이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5일 서울시내의 한 은행 ATM를 찾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f536f972dcbd8e4fe7285d76d98ea217016b28823fa3dcbb57143658a12ae0" dmcf-pid="QXzXVN71r2" dmcf-ptype="general">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AI 해킹이 드러내는 건 기존 취약점 목록에서 잘 보이지 않던 비즈니스 관점의 결합 정보”라면서 “하나의 값이 다음 조회의 열쇠가 될 때, 정보가 합쳐지면서 공격 경로가 생긴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f2db10cb889d7ed205d572901fcdcd4dc16ee97093f0593fa8b99152845b2fe" dmcf-pid="xZqZfjztD9" dmcf-ptype="general">보안 전문가들은 비밀번호와 인증수단 등 기본적인 보안 설정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안 전문가와 금융당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조언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알아야 할 보안 10계명을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c99544ec32a3c16b0f9965198d11f5c96ce3e4dbcbc60213ee477bca8ffcb5be" dmcf-pid="yiDiCpEosK" dmcf-ptype="general"><strong>“인증에 쓰이는 구글·네이버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다르게”</strong></p> <p contents-hash="24af0a5892c536a9288733c1b058dfee581cd8e1191c39eb288d37ed5d0b7483" dmcf-pid="WnwnhUDgmb"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①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러 서비스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한 곳에서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계정 탈취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 비밀번호에서 숫자나 기호 일부만 바꾸는 방식도 피하는 게 좋다.</p> <p contents-hash="2d83c3b62018f6b8c7ec7cdcf27891730fd8763d71534195fd330e5a236558c8" dmcf-pid="YLrLluwaOB" dmcf-ptype="general">특히 이메일 계정은 다른 비밀번호로 따로 관리해야 한다. 이메일은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 재설정이나 본인 확인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메일 계정을 빼앗기면 다른 계정까지 연쇄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p> <p contents-hash="cbd8d3b8e8667700218544b2ed70e9dc6f2763a22d139f6a13fc9bb974e94f0b" dmcf-pid="GomoS7rNmq" dmcf-ptype="general">②로그인 시 다중 인증(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증 앱이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추가하면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면, 계정 탈취 위험을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93944abe59072416d01d89a90727943a5d0bf575d5627ae6bededd6d4c2e9e96" dmcf-pid="Hy0yBn3GOz" dmcf-ptype="general">반대로 ③자신이 시도하지 않은 로그인 인증 요청은 승인하면 안 된다. 인증번호나 인증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도 금물이다.</p> <p contents-hash="eb103e32bac30d07d2a8e3768261afa073360c6b63b9b07c2ca106c1b830a513" dmcf-pid="XWpWbL0Hw7" dmcf-ptype="general">평소 계정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④최근 로그인 기록과 접속 기기 목록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모르는 기기가 발견되거나 자신이 요청하지 않은 비밀번호 변경 알림이 왔다면 계정 탈취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045211035a0c3786a8053de065aa939609ea2aea087e234ee30d6b7c7dfb82ef" dmcf-pid="ZYUYKopXDu" dmcf-ptype="general">⑤‘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계정 복구용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다중 인증 수단이 다른 정보로 바뀌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07de199f3654f789c7de53d449ab9ab26ef95d0f82ccf95b3e06ddf4f90d09b" dmcf-pid="5GuG9gUZmU" dmcf-ptype="general"><strong>유출 불안감 자극하는 ‘맞춤형 사기’에 주의</strong></p> <p contents-hash="e51e30d194438d7a50422b772f2bf1865de0e43effcc567b1cff5e6186b31240" dmcf-pid="1H7H2au5Ip"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유출 사고 직후에는 이를 악용한 피싱과 스미싱에도 주의해야 한다. ⑥특히 내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연락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사기법은 ‘개인정보 유출 확인’, ‘피해 보상 신청’, ‘계정 보호’ 등을 앞세워 불안감을 자극하거나, 소득·대출한도·직업 등 내 정보를 언급하며 실제 금융회사인 것처럼 접근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ddded17a1fb61d0eb3a57974314feeee5befb31919e9a3b7e64132db1e79df7" dmcf-pid="tXzXVN71E0" dmcf-ptype="general">⑦문자나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곧바로 눌러서는 안 된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개인정보 유출 안내나 피해보상 등을 이유로 인터넷주소를 보내거나 전화·문자로 비밀번호와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나 대출 안내는 금융회사 공식 홈페이지나 앱, 고객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efa9e883af923ee9d0ee52e31fd24b376685e5c6b76f8f55efb516427cc04" dmcf-pid="FZqZfjzt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제 스미싱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사진=서울경찰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7404aylg.jpg" data-org-width="670" dmcf-mid="f4EJI0kL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7404ay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제 스미싱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사진=서울경찰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2b8cabe4ca307593aee9330af606d5f8d34f6328384d7f1f47f7c528cbcf93" dmcf-pid="35B54AqFOF" dmcf-ptype="general"> 기기에 남겨둔 계정정보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⑧공용 PC에서는 웹 브라우저의 비밀번호 저장이나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공용 PC에서 사용을 마친 뒤에는 반드시 로그아웃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7161e2adbc2313c694f30c431099fefc037aa495110254072e3e491b8519359c" dmcf-pid="01b18cB3st" dmcf-ptype="general">⑨운영체제(OS)와 웹 브라우저,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정보탈취형 악성코드는 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나 로그인 유지 정보를 빼내기도 한다.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면 보안 프로그램으로 기기를 점검하고 안전한 기기에서 주요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다.</p> <p contents-hash="b8e8445648c6fe554994970378d8dc71b3b49cdffc2af4ef145fbc1855c301ef" dmcf-pid="ptKt6kb0I1" dmcf-ptype="general"><strong>‘금융 거래 안심차단’, ‘다크웹 조회 서비스’ 이용해보세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3031b2e29399e3d7a487f71983df165eb5c414ded7bbb191b17115188e59e" dmcf-pid="UvFvzJtW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크웹 유출 정보 조회 서비스 (사진=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8615ssij.jpg" data-org-width="1280" dmcf-mid="4FuG9gUZ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050648615ss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크웹 유출 정보 조회 서비스 (사진=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2485d4649624c05b3712c3679347fc237db494fe595f3d1ecae401af1149ab" dmcf-pid="uT3TqiFYrZ" dmcf-ptype="general"> ⑩금융권의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명의의 신용대출과 카드론, 비대면 계좌 개설, 오픈뱅킹 등이 무단으로 이뤄지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하면 신규 계좌 개설과 신용카드 발급 등도 제한된다. </div> <p contents-hash="def280191d86fcac93eabc1c5b9e74b755f7e56b097c892ed47be27efd0890a3" dmcf-pid="7y0yBn3GIX" dmcf-ptype="general">혹시 유출된 내 정보가 다크웹에 떠도는지 불안하다면 조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85bc49af95d37d1a61e838a47b808642816a5d6f5c60664e8f60fd362496965" dmcf-pid="zWpWbL0HIH" dmcf-ptype="general">양하영 안랩(053800) ASEC 실장은 “사전에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비스별로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다중 인증을 설정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계정 탈취와 2차 피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9175a76dbc09c119f8496f3bbe96e58575ca3102e44070cfddc3e00eb398da" dmcf-pid="qYUYKopXIG"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고서·회의록 등 ‘AI 동료’ 활용 … 공직사회 업무 방식 확 달라졌다 10-13 다음 종말론 반박한 AI대부 "다음 혁명은 피지컬AI, 한국에 기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