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없이 웹사이트 15분에 만들었다”… AI 쥔 소상공인들 작성일 10-1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여성 소상공인·창업가 대상 교육<br>“AI가 똑똑한 팀원·동업자인 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N5AHLx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cf9c2d4fa6014fb08aabc5bec14cc44e348a0336930963dc3a2805db4686e" dmcf-pid="qvj1cXoM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달 8일 서울 강남 공유오피스에서 열린 오픈AI의 ‘Women Who Codex’에서 여성 소상공인, 창업가들이 챗GPT, 코엑스 사용법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seouleconomy/20261013054706452rrfg.png" data-org-width="1200" dmcf-mid="uUBeFxHl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seouleconomy/20261013054706452rr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달 8일 서울 강남 공유오피스에서 열린 오픈AI의 ‘Women Who Codex’에서 여성 소상공인, 창업가들이 챗GPT, 코엑스 사용법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6702c9d2fc4e8cd40abe0ab7567a8894beddf2134f67eb85057a03f99d58c" dmcf-pid="BTAtkZgRln" dmcf-ptype="general">“전에 개발자에게 부탁해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망했어요. 웹사이트에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제가 인공지능(AI)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p> <p contents-hash="a2a8f67755a13077ee6389fffb73b4d7af27745b75dc0fd2ce8a7f26f98400de" dmcf-pid="bycFE5aeyi" dmcf-ptype="general">이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공유오피스의 세미나실에 여성 소상공인·창업가 30여 명이 프롬프트를 작성하느라 분주하다. 강의실을 돌아다니는 직원들에게 노트북 화면을 보여주며 작업 내용을 점검받기도 했다. 이날 오픈AI가 국내 여성 소상공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Women Who Codex’를 열면서다.</p> <p contents-hash="5cdb01cdaaa883b392d8e2d1a2903becee849674bdc50e2b667cfc29fc172796" dmcf-pid="KWk3D1NdvJ" dmcf-ptype="general">이번 강의는 오픈AI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업무를 개선하고 싶은 여성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AI는 사전에 참가자로부터 AI를 활용해 하고 싶은 업무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이날 강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해 △상품브랜드 웹페이지 제작 △이미지·영상 제작 자동화 △매출 원가·광고데이터 분석 △고객 문의 AI 응대 △제안서·보고서 자동 작성 등 작업을 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b2038dc3e92fdb5fc329d034a7b1c3a164155fedd8e03975cf48d8d8da58126c" dmcf-pid="9YE0wtjJWd" dmcf-ptype="general">‘라톡웰니스’를 운영하는 김지희 씨는 “웰니스 관련 기업강의와 협업 문의를 받는 웹사이트를 15분 만에 만들었다”며 “과거에는 웹사이트를 만들려면 당연히 개발자와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소셜클래식 ‘쿨디가(KULDIGA)’의 대표 김명희 씨는 “실력 있는 공연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연 소식을 잘 전달할 수 있게 카드뉴스를 자동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코덱스로 말하듯이 만들어봤더니 딱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ffd7e2cdfe484be9d39441973d709efebd8f83cb02df7c2c15e14be16cf9ef" dmcf-pid="2GDprFAiCe" dmcf-ptype="general">강의에 참여한 소상공인 창업가들은 챗GPT와 코덱스를 업무에 더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정서교육 교구를 만드는 ‘마음챙김 놀이터’의 유혜현 씨는 “AI를 기반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자동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팀원들과 같이 하는 작업이라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공유하려고 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9f0e8e756eb997a56400af939e0cd6fbec0fa67a86d0d7c9f82fece6a790d" dmcf-pid="VycFE5ae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지은 오픈AI APAC 이네이블먼트 리드가 이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공유오피스의 세미나실에서 AI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seouleconomy/20261013054707909heye.png" data-org-width="1200" dmcf-mid="7DAtkZgR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seouleconomy/20261013054707909he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지은 오픈AI APAC 이네이블먼트 리드가 이달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공유오피스의 세미나실에서 AI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4bb2f75e641265d17b5499919a11ecf042ac41a4b27f5350a4a308a050ea7a" dmcf-pid="fWk3D1NdSM" dmcf-ptype="general">행사에서 오픈AI는 챗GPT, 코덱스 기능 외에 새 AI 에이전트 ‘닷츠’도 소개했다. 닷츠는 오픈AI의 최첨단 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터를 활용해 24시간 일하는 AI다. 천지은 오픈AI APAC 이네이블먼트 리드는 “닷츠로 18개 AI 에이전트를 돌리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능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명령을 내리고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726daf93047ced8a524adf4da31a26626871a5a3d8051e6bcdd26a50cd1333" dmcf-pid="4YE0wtjJhx"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향후 다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코덱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오픈AI는 지난 5월 5060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한지은 오픈AI 코리아 어카운트 디렉터는 “AI가 동업자처럼 정말 일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한 명의 동업자, 나의 똑똑한 팀원을 키워간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fc777528d7fb75274ee07f3581420cfae843aee4918987a5e2d3dd847e9cdb" dmcf-pid="8GDprFAihQ"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전 이건희의 부탁…대한민국 바꾼 1만7000명 혁신이 됐다 10-13 다음 청소년 유해 대화 우려에…제타, 하루 3시간·월 10만원 제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