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뚫린 주가, 만회할까' 카카오, 오늘 새 AI 청사진 밝힌다 작성일 10-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AI·카카오X 분할 추진…카톡 기반 에이전틱 AI 전략 구체화 전망<br>정신아 대표 등 4명 기조연설…서비스 설계·카나나 모델·안전 기준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4UrFAi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a92639e668bfa9dc797aea01fc2cda31d0ac99ef90104d1fb0c01249dd9d3" dmcf-pid="Zo8um3cn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2837gpld.jpg" data-org-width="720" dmcf-mid="YAb1AHLx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2837gp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b0ea750b50ed5c615ee930f53d22672045271540e5d4e53015b1fe86c8e249" dmcf-pid="5g67s0kL5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 방향을 공개한다. 이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수행하는 AI를 어떤 서비스와 기술로 구현할지 설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246930f5cd5276c9a3fed634e1929863077c20c134a25821b5f2f0ea34e515c" dmcf-pid="1aPzOpEoHV"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기술 컨퍼런스 '이프카카오(if(kakao)26)'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행사의 슬로건은 '모든 연결에 지능을'이다.</p> <p contents-hash="d0dd70921d523ae0cf37c10fa13a075e6056281869640c8fe721f3b13d2a4dc3" dmcf-pid="tMB5jGnQZ2"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카카오가 사업과 투자 기능을 나누는 인적분할을 추진하는 가운데 열린다. 회사 구조 개편과 맞물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AI 사업의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6147d8d22ae2737c55a5bddc94cec130dc6490f29289c0be265375813c05ed0" dmcf-pid="FRb1AHLxZ9"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8월 이사회에서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광고·커머스 사업을 맡고,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미래 사업 투자를 담당하는 구조다.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분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7de0bc30b3de89e5e86062f40bb36e1b08b4aefdea6573df18c707c12d958b5" dmcf-pid="3eKtcXoMZK" dmcf-ptype="general">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톡을 이용자 개개인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AI 플랫폼으로 바꾸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용자가 메시지로 원하는 일을 전달하면 AI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탐색과 추천에서 구매·결제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e73dbb2d17260198660a579f747dba83ba333bb75e12a04158f6c10749d68" dmcf-pid="0d9FkZgR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나나 로고.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2985qsqu.jpg" data-org-width="710" dmcf-mid="GBUYLvRf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2985qs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나나 로고.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af3c7ad838e21725919402a29544a6d087c060dce4fb2320c765a0757ecebd" dmcf-pid="pJ23E5aeZB" dmcf-ptype="general">첫날 기조연설에는 정 대표와 김대년 디자인 총괄 리더, 노병석 유니파이드 파운데이션 모델 성과리더,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차례로 나선다.</p> <p contents-hash="7a94b0e55b55db1082deeea21fcd1bf991cc9a7b318878f9efa53ebf0998f4e7" dmcf-pid="UiV0D1NdXq"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모두를 위한 연결, 한 사람을 위한 지능으로'를 주제로 카카오의 AI 방향성과 이를 담은 서비스를 소개한다.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해 온 카카오의 플랫폼을 개인에게 맞춘 AI 경험으로 어떻게 확장할지가 주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0c5029d94f284c7a04171418436f684fe61328d4e1095d669fc138c62c80caff" dmcf-pid="unfpwtjJXz" dmcf-ptype="general">김 리더는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의 경험 설계와 디자인 가치관을 공유한다. 이용자의 상황과 의도를 이해하는 AI를 실제 서비스 화면과 이용 흐름에 어떻게 담을지 설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f3672a1e48e0ce8cee195469530a39991a55404a33cbbf1c0cb7c4dafb452d" dmcf-pid="7L4UrFAi57" dmcf-ptype="general">노 리더는 에이전틱 AI의 기반이 되는 '카나나' 모델의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카카오가 구상하는 AI 서비스를 뒷받침할 모델의 현재 수준과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80c0508dcaa6bb6e736bc4857697981fc26ceaed37c9f02f7b55d087f633963b" dmcf-pid="zo8um3cn5u" dmcf-ptype="general">송 CTO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기술적 요건을 다룬다.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AI가 수행하는 일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기준을 설명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d604637cb0c6949397990c4007473f0b36f5d2002c853b85862aba9d11a30" dmcf-pid="qg67s0kL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카카오 컨소시엄이 제시한 ‘모두의 AI’ 서비스 구성도.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기억·오픈마켓·LLM 모델·외부 공공서비스·별도 웹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3131sxfc.jpg" data-org-width="720" dmcf-mid="HSFvdCPK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is/20261013060223131sx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카카오 컨소시엄이 제시한 ‘모두의 AI’ 서비스 구성도.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기억·오픈마켓·LLM 모델·외부 공공서비스·별도 웹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dd2a69c039320ac93d5a6dbda2445b18f44384bc2443c4752d0ec8db9fff9" dmcf-pid="BaPzOpEoZp" dmcf-ptype="general">기조연설 이후에는 카카오와 계열사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50여 개 기술 세션이 이틀간 이어진다. AI 방향성, 상생과 성장, 모델 및 에이전트 등을 주제로 실제 서비스에 AI를 적용한 성과와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b2d01fe004e62483928e66b972fbad038bcfd88e97894465dff22de1d04b1781" dmcf-pid="bNQqIUDg10" dmcf-ptype="general">둘째 날에는 '기술이 신뢰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송 CTO의 웰컴 세션을 시작으로 AI 거버넌스, 안정성과 인프라, AI를 중심으로 개발 전 과정을 혁신하는 'AI 주도 개발 수명 주기(AI-DLC)' 관련 발표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aef84897ff9e06178a9acbf96bd3950f4a9e04775c7353c7763b0fbfef90f674" dmcf-pid="KjxBCuwaX3" dmcf-ptype="general">개발 과정에서 AI가 가져온 변화와 지속적인 활용에 필요한 기준을 논의하는 대담도 마련된다. 카카오와 계열사 연사, 외부 패널이 책임 있는 개발과 기술 운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p> <p contents-hash="0e2ced5cd1e7511df2fa6e0aaac7d4f8fba0bd1aaa8f448c3e9e373917052399" dmcf-pid="9AMbh7rNXF" dmcf-ptype="general">기조연설을 포함한 발표 세션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녹화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c02a10eb06f2588643583b0e3fcdc76392e15b9d747889ff2724e9cc851ec8" dmcf-pid="2cRKlzmj5t"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이프카카오는 카카오가 쌓아온 연결의 경험에 AI 기술을 더해 만들어갈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그 기술이 어떤 기준과 책임 위에서 작동해야 하는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c8dace52dc52d96d651a1393ba5ee432bbdebc5ab6f4afaa6114023487c5bc" dmcf-pid="V6uGoTe4Z1"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8억원 들인 ‘국가대표 AI’ 수학 시험지… 출제진 “4개월 일정 촉박, 문항 오류율 최대 5%” 고백 10-13 다음 美 대선 후보 접촉 준비하는 앤스로픽…정치자금·로비 늘리는 AI 기업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