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 잠 못 잔 날 ‘53점’…애플워치12·에어팟5 써보니 작성일 10-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면 점수부터 하루 '준비 상태'까지 분석…오픈형 에어팟5는 노캔 만족, 통화는 아쉬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ePHfvm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36309c5832bf826a4e698dc5d857a4c1549a6ff78e020371ed4c0c7acb71b" dmcf-pid="YSdQX4Ts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3034xmlt.jpg" data-org-width="640" dmcf-mid="KmqIQrV7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3034xml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e04ef1fc6bcb9ce340fd85b1f83ec2d60f3de5bac944bf4a68b8cecfb65abf" dmcf-pid="GIx4W9hDy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5분만 더." 매일 아침이 잠과의 사투다. 조금 덜 자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진 날이면 하루가 괴롭다.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 일찍 일어나도 거뜬한 아침형 인간이 선망의 대상이다. 이처럼 잠에 진심인 만큼 이번 애플 신제품 체험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도 애플워치 시리즈12의 수면 분석과 준비 상태 점수 기능이었다.</p> <p contents-hash="83982af3d34fc34d9ac6050a9d9d15fc93fc9306d5743f54d7d39e7eb8e68b74" dmcf-pid="HCM8Y2lwWN" dmcf-ptype="general">약 2주간 애플워치12와 에어팟5, 아이폰18 프로맥스를 함께 사용했다. 아이폰보다 먼저 설정하고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애플워치다. 매일 수면 데이터를 쌓아 일주일간의 통계를 확인하고, 최소 7일간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는 '준비 상태' 기능까지 살펴보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0bbaca0057efd94a5d85a49c6ac84767cfa4d94c495b88526af44bd566c9500d" dmcf-pid="XhR6GVSrWa" dmcf-ptype="general">체험 제품은 애플워치12 42㎜ 다크 브론즈 알루미늄 모델이다. 가장 먼저 수면 추적 기능을 설정하고 잠잘 때도 착용했다. 아침마다 일어나면 아이폰 건강 앱부터 열어 수면 점수를 확인했다.</p> <div contents-hash="47a460eb2f9074a285d0fc7319d6de8ee91339c7feb3d5b06a1da53909a8c593" dmcf-pid="ZlePHfvmvg" dmcf-ptype="general"> 애플워치12는 최신 워치OS 27을 탑재했다. 수면 점수는 지난해 워치OS 26에서 처음 도입된 기능이다. 수면 시간과 취침 시간의 규칙성, 수면 중단 정도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표시한다. 배점은 각각 50점, 30점, 20점이다. 점수에 따라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다섯 단계로 수면 상태를 분류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237f67a8bd6a73ff8144ebc5e0f25c935ce024d32787528d3f21d5dd067c01" dmcf-pid="5SdQX4Ts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4363ohyv.jpg" data-org-width="640" dmcf-mid="9xGTJhQ9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4363oh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26eb10c430fd73f384511d45eaa8c4d9fa3438f63f47ca278f0bd637d79fc9" dmcf-pid="1vJxZ8yOTL" dmcf-ptype="general">올해는 수면 분석을 하루의 몸 상태를 살피는 데까지 확장했다. 애플워치12에 새롭게 도입된 '준비 상태'는 기존 수면 점수에 최근 활동량과 훈련량, 활력 징후 등을 종합해 0~10점으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수면 상태뿐 아니라 그날의 활동과 휴식 수준을 조절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cc444372c85521b07074fc0450d8c7205b655518eaed39fb1009aa8e319b8d0" dmcf-pid="tTiM56WIhn" dmcf-ptype="general">체험 기간 확인한 수면 점수 중 하나는 53점이다. 전날 수면 시간은 4시간56분. 평소 수면 시간에 크게 못 미쳤다. 애플워치는 여러 요인으로 점수가 낮아졌다며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제시간에 잠자리에 들 것을 권했다. 평소 잠이 부족한 날이면 쉽게 피로를 느끼는 만큼 이날 밤은 안내를 기억해 뒀다가 조금이라도 일찍 잠들고자 했다.</p> <p contents-hash="ae8a1fa3b9536118afe86fcc41f2a9c6362c59b33c0bcdabb2255fee18104638" dmcf-pid="FynR1PYCvi" dmcf-ptype="general">다음 날 수면 시간은 5시간51분이었다. 점수는 68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보통' 수준이었다. 수면 지속 시간에서는 50점 만점에 31점, 취침 시간에서는 30점 만점을 받았다. 반면 수면 중단 항목은 20점 중 7점에 그쳤다. 애플워치는 깨어난 횟수가 많았다고 분석했다.</p> <div contents-hash="8d16c39bda47c410f2a073cd78eb8619e3f52a88586d65a97592ab3443325a14" dmcf-pid="3WLetQGhWJ" dmcf-ptype="general"> 점수보다 유용했던 것은 구체적인 분석이었다. 수면 시간이 늘었는데도 중간에 자주 깼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면 하이라이트에서는 평균 취침 시간과 비교한 분석도 제공한다. 이날은 평소보다 약 25분 일찍 잠자리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4c629b0ddd98fb18dfadd3a79a4c75c6c5445f469063f41d83b03a8554e0e" dmcf-pid="0fWlRO8B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5710jbde.png" data-org-width="640" dmcf-mid="2Zb7s0kL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5710jbd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cb3591568e4a676516e28e2051d12dd4df933bc5b4c6690f2431e8f1127cdc" dmcf-pid="p4YSeI6bWe" dmcf-ptype="general">수면 단계별 분석도 상세하다. 10월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36분이었다. 이 가운데 렘(REM)수면은 2시간3분, 코어 수면은 4시간54분, 깊은 수면은 39분이었다. 평균 각성 시간은 33분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8eb1f2cb80c47441edaca951dee6f32de45e58b27abb8240f50e16a0e0d0a15" dmcf-pid="U8GvdCPKSR" dmcf-ptype="general">분석 기간을 하루뿐 아니라 1주, 1개월, 6개월 단위로 바꿀 수도 있다. 하루 수면 점수가 낮았다고 해서 반드시 평소에도 잠을 잘 못 자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수면 패턴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했다.</p> <p contents-hash="3c8154618429696a8417a68c87cdfe5485ece7f1117ff9ea5830f73883abc2e7" dmcf-pid="u6HTJhQ9yM" dmcf-ptype="general">애플워치12의 변화는 이를 뒷받침하는 센서에서도 나타난다. 시계 뒷면의 광학·전기 심박 센서를 재설계하고, 더 크면서 전력 효율이 높은 녹색 LED를 적용했다. S11 칩과 결합한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이 핵심이다.</p> <div contents-hash="1823bd367b73eb2dd41715a1e37ece4f1235c70f317a801a2747ae16b2e4623c" dmcf-pid="7PXyilx2Cx" dmcf-ptype="general"> 이에 따라 평상시에도 5초마다 심박수를 측정한다. 전작인 애플워치11보다 백그라운드 심박수 측정 빈도가 60배 높아진 것이다. 심박 변이 측정 빈도도 최대 24배 늘었다. 심박 변이는 심장 박동 사이의 시간 간격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스트레스와 회복 상태를 살펴보는 데 활용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7c3e2d1c1bafaac47f51afd362c997ecf8bb3c8dc6361cbdff45a218c22980" dmcf-pid="zQZWnSMV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7031jmks.jpg" data-org-width="640" dmcf-mid="frBum3cn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7031jmk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1d8f26bc07782feb0df949679da6bf23bbbebacc32fffc0ee72eec91101d02" dmcf-pid="qx5YLvRfSP" dmcf-ptype="general">실제 건강 앱에서는 수면 중 심박수와 호흡수, 손목 온도 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 기간 살펴본 야간 심박수는 분당 51~85회, 호흡수는 분당 12~18.5회 수준이었다. 심박 변이는 46밀리초(㎳), 회복 심박 변이는 36밀리초로 표시됐다.</p> <p contents-hash="0bde91d8a0448c98740c4f457fdd1634d94e2bfb02b7f96b885166f7c435f9bc" dmcf-pid="BM1GoTe4h6" dmcf-ptype="general">일주일 이상 착용한 뒤 확인한 준비 상태는 6점이었다. 준비 상태는 0~10점을 회복 필요(0~1점), 페이스 조절(2~4점), 준비(5~7점), 최고조(8~10점) 등 4단계로 구분한다. 6점은 일상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준비' 단계에 해당한다.</p> <div contents-hash="469fe7ba66b4fbe03816f77aeec6ffa2f9b471f09a2b6b29725655c781614bbe" dmcf-pid="bRtHgyd8h8" dmcf-ptype="general"> 전날 수면 점수는 68점에 그쳤지만, 활력 징후는 평상적인 범위로 표시됐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건강 지표까지 모두 나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b23cbab1d0b112bb15e4b170858a7c063d8c6383bb26d1d8ab81020654200" dmcf-pid="KeFXaWJ6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8449whme.jpg" data-org-width="640" dmcf-mid="8dV1AHLx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8449wh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c82b6c9142737aaddd8bb56a760ef3427b1039298cc7c15ba67b1e839ebf6f" dmcf-pid="9tkazn3GCf" dmcf-ptype="general">특히 준비 상태는 아침에 산출된 점수가 하루 종일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활동량과 활력 징후 등의 변화에 따라 갱신된다. 아침에 몸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살피는 데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ea6517f73900ab6d6a1c589ce48e0bd80e37ca9b1c1b3f093508429eecc9e15" dmcf-pid="2FENqL0HCV" dmcf-ptype="general">물론 애플워치가 수면의 질을 직접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수면 점수 역시 의학적 진단을 대신할 수 없다. 다만 평소 막연하게 느끼던 피로와 수면 부족을 수치로 확인하고, 취침 시간을 의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p> <p contents-hash="576030b54fae80c29379d999c0e7a6e0123e57bdad31f0d4428477db4c30a7b1" dmcf-pid="V3DjBopXy2" dmcf-ptype="general"><strong>◆ 귀는 편하고 소음은 줄였다…에어팟5, 통화는 아쉬워</strong></p> <p contents-hash="9d34bcd1c8a65d2470db690904ac74c96a735a92abef8707b1259e69e82eab34" dmcf-pid="f0wAbgUZy9" dmcf-ptype="general">함께 사용한 에어팟5는 일상과 운동할 때 모두 만족스러웠다. 체험 제품은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이다. 귀 안쪽을 밀폐하지 않는 오픈형 디자인이라 장시간 착용해도 답답함이 덜했다. 특히 운동하면서 땀이 날 때도 커널형 이어폰보다 편하게 느껴졌다.</p> <div contents-hash="119477c5bccf5193cd27d7c365497a37074b407886239342c45f02b7222afbb2" dmcf-pid="4prcKau5CK" dmcf-ptype="general">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성능이다. 오픈형 특성상 외부 소음 차단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사용 경험은 달랐다. 거리를 걸으며 음악을 들을 때 주변 소음이 상당 부분 줄었다. 시끄러운 카페에서도 음악을 틀어 놓고 작업에 집중하기 좋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89ba844991250f1ece34547d1724a06fd4f9ce25687d6d985ccc3241a7582" dmcf-pid="8Umk9N71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9735czui.jpg" data-org-width="640" dmcf-mid="PKUvdCPK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29735czu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cb3f1e2be9d48e8df46973912317a3398bd3cfccbdef99504da051ae51c8a3" dmcf-pid="6usE2jzt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31006vcyq.jpg" data-org-width="640" dmcf-mid="y5DjBopX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060031006vc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04a2a5a3ed95ae33657112eaf0649b70d5042d36d76d961845c607ac26e4fe" dmcf-pid="P7ODVAqFWq" dmcf-ptype="general">애플은 에어팟5에 새로운 멀티포트 음향 설계와 개선된 오디오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에어팟4 노이즈 캔슬링 모델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외부 소음을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에서도 소음 차단 효과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86d751bb0c52610f6a634d8577e5c61a190085d8b3946d04f0c5fe797ef8e7c" dmcf-pid="QzIwfcB3Sz" dmcf-ptype="general">가격 경쟁력도 높아졌다. 에어팟5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의 가격은 22만9000원, 일반 모델은 19만9000원이다.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은 전작인 에어팟4 노이즈 캔슬링 모델의 출시 가격(26만9000원)보다 4만원 낮게 책정됐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개선하면서 출시 가격은 낮춘 셈이다.</p> <p contents-hash="9d8c563f7e51147a98652f84934d3cea87b5bb560c7c1873e2b8811e6d9593f3" dmcf-pid="xqCr4kb0y7" dmcf-ptype="general">기존 에어팟 프로에서 지원하던 스와이프 음량 조절 기능도 오픈형 에어팟 최초로 적용했다. 체험한 에어팟5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에서는 이어폰 줄기를 위아래로 쓸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b83f853875cb6d298aa01f28f9730fd8d9b50914301655746414b2ce4efd4e5" dmcf-pid="yVyhMs4qvu" dmcf-ptype="general">체험한 무선 충전 케이스 모델은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5시간,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22시간 재생할 수 있다. 기존 에어팟 프로에서 지원하던 스와이프 음량 조절 기능도 적용했다. 이어폰 줄기를 위아래로 쓸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b13f4c17ff671dda6f1804809cbc0c42026b2e6b50b1c9d7a706ac8fb310c03" dmcf-pid="WfWlRO8BvU" dmcf-ptype="general">다만 통화 품질은 아쉬웠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카페에서 통화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카페 음악 소리만 들리고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른 통화에서도 목소리가 물먹은 듯 들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 감상에서 만족스러웠던 소음 차단 성능이 통화 품질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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