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IBK기업은행 백업 인프라 구축…사이버 복원력 강화 작성일 10-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업 데이터 격리·변경 방지로 랜섬웨어 대응<br>전사 데이터 통합 관리…재해복구 체계도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ADzn3G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e2419c741e292e990d867624cd13c100b438873b97be4a02c3fce96ae136d" dmcf-pid="9hcwqL0H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IBK기업은행이 하남데이터센터의 백업 인프라를 델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fnnewsi/20261013093942550qmuj.jpg" data-org-width="800" dmcf-mid="bojE7iFY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fnnewsi/20261013093942550qm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IBK기업은행이 하남데이터센터의 백업 인프라를 델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b0c77a727ef358f76a7944774823b6f7c66d4620682536da988aaa32b488bd" dmcf-pid="2lkrBopXjv"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델 테크놀로지스가 IBK기업은행의 백업 인프라를 구축해 사이버 공격과 재해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중요 데이터를 운영 환경과 분리해 보관하고, 공격 이후에도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div> <div contents-hash="ada4155c0c0e09db3ba13ea38897f81ae8257ea8b2efa2aa5ad94d010170bb8b" dmcf-pid="VSEmbgUZAS"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전사 데이터 3벌 백업…격리·변경 방지 기술 적용</strong> </div> <br>델 테크놀로지스는 IBK기업은행이 하남데이터센터의 신규 백업 시스템에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537f535cbb79bf8388a73654298e32dab359f7e6c7f333a6049b3b488000397" dmcf-pid="fvDsKau5Nl" dmcf-ptype="general">기업은행은 IT 시스템을 하남데이터센터로 이전하면서 기존 테이프 기반 백업 환경을 교체했다. 물리적 매체의 손상·분실·노후화에 따른 관리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증가와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p> <p contents-hash="936756b3c76d5e90bf06dfdbc2a8122747aa3a31defc31ea9f5fa4042f6dec16" dmcf-pid="4TwO9N71oh" dmcf-ptype="general">델은 이번 프로젝트에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도메인' DD9400·DD9900과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네트워커'를 공급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은행의 계정계·정보계·운영·서비스·단위업무 등 전사 데이터를 보호하는 백업 및 재해복구(DR) 체계를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af8d4658a15f7a639122fc16fdd7a32358035940321326ae7768b6673df389c4" dmcf-pid="8yrI2jztoC" dmcf-ptype="general">시스템은 원본 데이터 외에 백업 사본 3벌을 구성하는 다중 복제 구조로 설계됐다. 하남 운영센터에서 로컬 백업을 진행한 뒤 별도 소산센터와 DR센터로 데이터를 복제한다. </p> <p contents-hash="13492ab771128edb265c09348a799a7439bb638f32e90cabbdcf9424da05d518" dmcf-pid="6WmCVAqFkI" dmcf-ptype="general">데이터 복제 과정에는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해 백업 데이터를 격리하는 '에어갭'과 임의 삭제·변경을 방지하는 '리텐션 락' 기술을 적용했다. 운영 환경이 랜섬웨어나 해킹에 노출되더라도 격리된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과정의 실수로 인한 데이터 훼손에도 대비했다. </p> <p contents-hash="031da39a88e7befd397d5cc21fc1bf8cc32a7867ca35f94edf5ae0c01a5af2e1" dmcf-pid="PYshfcB3aO" dmcf-ptype="general">소산센터에는 고출력 전자기파(EMP) 방호 랙을 설치했다. 외부 전자파를 차단하는 차폐 기능과 화재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내화 기능을 적용해 물리적 재난에 대한 대응력도 높였다. </p> <div contents-hash="94586e258820831c48c04ad35ac303e91069c36a3ea8d3fa4501991b211883e3" dmcf-pid="QGOl4kb0cs"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백업 관리 통합…데이터 이관부터 검증까지 지원</strong> </div> <br>델은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지원해 기업은행의 백업 관리 체계를 간소화했다. 델에 따르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데이터도메인의 중복제거·압축 기능을 통해 약 44대 1의 데이터 절감 비율을 기록했다. 저장공간과 데이터센터 공간 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8e9b30c96db2c9b8d720c9cd1f16f3343fa0882202a7df42bb8eeb87b0a2050d" dmcf-pid="xHIS8EKpam" dmcf-ptype="general">기업은행은 도입 전 개념검증(PoC)을 통해 다른 솔루션과 백업 성능 및 소요 시간을 비교했다. 델은 데이터 이관과 검증, 데이터센터 이전 준비 등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고,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단계별 계획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78a41ad8e21cb587cc5ce191761109d3c9ffac3da8959a2ead7b8f98e001e648" dmcf-pid="ydV6lzmjkr"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하남데이터센터는 기존 센터 대비 트래픽 수용량을 약 3배 이상 확대하고 전력 공급망을 이중화한 디지털 금융 거점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백업 인프라 구축으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데이터 보호 기반을 보강했다. </p> <p contents-hash="c6ffa13edd850a9bb3a6db078e00a483e9c754f73395c1225f6648ab6490e563" dmcf-pid="WR94Cuwacw" dmcf-ptype="general">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금융기관에 있어 사이버 복원력은 단순한 백업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이버 공격이나 재해가 발생한 이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IBK기업은행의 이번 사례는 핵심 데이터를 격리·보호하고, 자동화된 백업 및 복구 체계를 통해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21208015aad51acae77f4b698dbeeeca83cbda7fc9e4adfd5302fd9426b0c4" dmcf-pid="Ye28h7rNND" dmcf-ptype="general">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요금·로밍이어 매장안내까지 AI 에이전트 이식 10-13 다음 AI 성패 가른 건 기술 아닌 '조직 준비도'…韓기업 58% 정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