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몇 시간 보느냐보다… 숏폼 ‘무한 스크롤’이 건강에 최악” 작성일 10-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헝가리 젬멜바이스대 연구팀 분석<br>스마트폰 이용 패턴별 부작용 경고<br>“숏폼 스크롤, 기억력·주의력 저하 유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6le3cn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b876e7a834285f8bd6742bc20cf180d3724abc9533ada60cd764c17a4ce1d" dmcf-pid="Z7PSd0kL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숏폼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피드를 무심코 넘기는 행위가 뇌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인 적신호를 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I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095414515wsfb.jpg" data-org-width="700" dmcf-mid="H0YM1kb0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095414515ws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숏폼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피드를 무심코 넘기는 행위가 뇌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인 적신호를 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I생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dd601fdba714ce26513c96f77640aa134985db064d89671502151084269434" dmcf-pid="5zQvJpEoTX" dmcf-ptype="general">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진짜 원인은 단순히 화면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느냐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2f43c60c958d4a066c541cfec44a1edd9e25d36be720668c4df6a312e28d489a" dmcf-pid="1qxTiUDghH" dmcf-ptype="general">끝없이 이어지는 숏폼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피드를 무심코 넘기는 행위가 뇌와 신체 건강에 치명적인 적신호를 켤 수 있다는 경고다.</p> <p contents-hash="154a2c19061afaaf6814c913b81b993c2e5dfd8f409a7678f4f0a044e4f3bf57" dmcf-pid="tBMynuwayG" dmcf-ptype="general">헝가리 젬멜바이스 대학교(Semmelweis University)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Acta Psychologica’를 통해 문제적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인지 및 신체 건강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를 12일(현지 시각)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081b992c84f4f7c93643b84877296a334e7f043be9a42358e01dbf99d7531f7" dmcf-pid="FbRWL7rNv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단순히 성격적 결함 때문이 아니라, 낮은 자기 통제력과 소외 공포(FOMO)가 스마트폰 과몰입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e7a13803d2a1ebe8b6e34ba4bde97ed4e1696b22667d73230fbf764c14678ef" dmcf-pid="3KeYozmjv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18세부터 35세 사이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분석해 이용 패턴을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했다.</p> <p contents-hash="a3f3bff6ff9ee67d9377ffd0e3e671cfaa8108d820f91395c59079168b54d97c" dmcf-pid="09dGgqsAhy" dmcf-ptype="general">지인들과 소통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순수 소셜형’, 하루 4~5시간 미만으로 다양한 용도를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프로세스형’, 그리고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하루 4~5시간 이상을 정보 소비와 콘텐츠 시청에 쏟아붓는 ‘헤비 프로세스형’이다.</p> <p contents-hash="ee5bc718a1ad9f1687970d9556d3c8261302f98b8040c8e4c90906299c57c4a4" dmcf-pid="p2JHaBOcyT"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이른바 ‘헤비 프로세스형’ 사용자들은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끊임없이 소비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a2a74082ae03884a759d2c352d6998cdbf19c27856afa90e147302dfcfdd6ae" dmcf-pid="UYuAKvRfCv" dmcf-ptype="general">짧은 동영상을 연속으로 시청하는 등의 수동적 스크롤 행위는 뇌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지속적인 집중을 방해하고 정신적 피로를 가중시킨다.</p> <p contents-hash="bdb80fcb3e49ea7813f69d293d9a9e8e2a2cc3a1a9209e80222ee4ce39b6e497" dmcf-pid="uG7c9Te4yS" dmcf-ptype="general">실제로 인지 능력 테스트에서 이들은 연령대 평균보다 낮은 기억력과 주의력을 기록했으며, 수면 질 저하와 충동 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688dad1eeb2381ef812bda24ac58043580dd4c063a877c965d305d6b22d4a028" dmcf-pid="7Hzk2yd8ll" dmcf-ptype="general">총사용 시간은 신체적 균형 감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는 ‘거북목(text neck)’ 자세가 장기화되면 목 주변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준다.</p> <p contents-hash="16494fc1f63b1530506421068ed6b214259ead5a5b9b3b77f0c4200d773110be" dmcf-pid="zXqEVWJ6Wh" dmcf-ptype="general">특히 목 부위에는 머리의 위치를 뇌에 전달하는 감각 수용체가 밀집해 있어, 잘못된 자세가 지속될 경우 신체의 균형 감각과 반응 속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29a20052f6a6dce4747dc27b4a23c971c093dfe6515c81e8930d03c3100ae3c0" dmcf-pid="qZBDfYiPhC" dmcf-ptype="general">연구를 이끈 요하나 타카치 박사는 “우울감이나 불안 성향 그 자체보다 충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그리고 연결이 끊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과몰입의 진짜 원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5f30156515ed657f8e194c5e35cbf8197d0671ffd7b899562dff79e90ea296" dmcf-pid="B5bw4GnQyI"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불필요한 알림을 끄고 소셜미디어 브라우징 시간을 제한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5호기에 실려 우주로 간 '꼬마위성' 9기 모두 교신 10-13 다음 천문연, 유럽과 손잡고 목성 탐사선 '주스' 정밀 추적 나선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