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 원더 풀’로 AI모델 최상위권 도약…오픈AI·구글 제쳤다 작성일 10-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AII 평가서 앤트로픽 오퍼스 하나만 앞에 둬<br>액티브 메모리·포커스로 에이전트 수요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XoQ5ae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049b4039093dc4154b00635f547fe47f86c612228e461616244aeb411066c" dmcf-pid="8RZgx1Nd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티피셜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메타의 새 뮤즈 원더 모델들이 돌풍을 일으켰다. 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02417561dkjr.png" data-org-width="640" dmcf-mid="VbiFyL0H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02417561dkj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티피셜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에서 메타의 새 뮤즈 원더 모델들이 돌풍을 일으켰다. 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72bfb37e4cef2e58a7479f093f234ab22c0af2f26907229d17c5c18c1d2000" dmcf-pid="6Jtje3cnvz" dmcf-ptype="general"><br> 메타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놓자마자 성능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AI 조직을 전면 개편한 지 14개월 만에 추격자 꼬리표를 떼고 프런티어AI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79a8e17c8fbaf5e661896266fdfa8ebfff43dc6867d50464a9badea77cf0b31c" dmcf-pid="PiFAd0kLT7" dmcf-ptype="general">메타는 12일(현지시간) ‘뮤즈 원더’와 그 상위 모델 ‘뮤즈 원더 풀’을 출시하며 “개인·업무용 에이전트 작업에서 최첨단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사내 개발명은 ‘워터멜론’으로,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에서 학습했다.</p> <p contents-hash="42e624f87addc50d58d3a0670a504334e894714376623782a7f4ff42fc81d38f" dmcf-pid="Qn3cJpEoTu" dmcf-ptype="general">독립 평가업체 아티피셜애널리시스(AA)가 이날 공개한 AI모델 종합지능지수(AAII)에서 메타의 뮤즈 원더 풀은 56점을 받아 공동 2위로 등장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58점)만 그 앞에 있고, ‘클로드 소넷 5.5’와는 동점을 기록했으며,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53점)보다도 앞섰다.</p> <p contents-hash="48db8081aae0cae493229a6dbf032e7b69bd05df19138bbd87ad2cea980dd832" dmcf-pid="xL0kiUDgTU" dmcf-ptype="general">또한 뮤즈 원더도 52점을 받았는데, 이는 오픈AI가 최근 내놓은 ‘GPT-6.1 솔’과 동점이자 구글이 오랜만에 최상위 모델로 발표한 ‘제미나이 4 아르곤’에도 단 1점 뒤진 결과다. 불과 6주 전 출시된 ‘뮤즈 스파크 1.3’의 48점에서 원더 풀은 8점, 원더는 4점 높아졌다.</p> <p contents-hash="122c0c2a76d12dbddef315637c2e27c96d457a8ad2669d3e934723f089e603e4" dmcf-pid="y1N7ZAqFvp" dmcf-ptype="general">메타가 내세운 핵심 기능은 ‘액티브 메모리’와 ‘액티브 포커스’다. 각각 중요한 정보를 기억해 대화가 바뀌어도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쓰는 기능, 작업 도중 장애물을 만나도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목표를 향해 진행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필요 시 추가 설명을 요청하고 중요 행동에 앞서 사용자 확인을 거친다. 전문 업무 수행과 과학적 추론에 강점을 지녔고 보험금 청구, 임대차 계약 검토, 소프트웨어(SW) 개발처럼 여러 단계의 작업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207b96763a91565380f91dd3b732d98c2d86caa79a0649c5f21fc7b37673c1" dmcf-pid="Wtjz5cB3S0"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메타가 AI 최전선에 올라 경쟁사를 따라잡았다며 “이미 다음 단계를 작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이다.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CAIO)도 악시오스에 “세계 최고 모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진정한 프런티어 모델”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ce518d65a1d98162bd3a7b1f30e5d2225c330677d629865416bdc2ced93dfb0" dmcf-pid="YFAq1kb0C3" dmcf-ptype="general">성능과 별개로 이용 범위에는 차이가 있다. 원더는 출시일부터 메타 모델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와 코딩 도구 ‘뮤즈 코드’에서 제공되지만, 최상위 모델인 원더 풀은 월 50·200달러짜리 뮤즈코드 구독자만 쓸 수 있고 API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원더는 개인용 에이전트 ‘뮤즈’에도 향후 유료 구독자부터 적용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777a4ef25e45455f9e43dc318ea21eca5f53fb27743c8139565d523a46b67e0" dmcf-pid="G3cBtEKplF" dmcf-ptype="general">비용도 변수다. API로 풀린 뮤즈 원더는 100만 토큰당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로 오퍼스 5.5와 같은 가격이다. AA는 원더의 과제당 비용을 4.52달러로 추산했다. 오퍼스 5.5(5.98달러)보다 싸지만 GPT-6 아스트라(3.26달러)·제미나이 4 아르곤(1.99달러)보다는 비싸다. 원더 풀의 경우 토큰 가격 미공개로 비용이 산출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d04a4aefb13bc2f3b55385d3915d8906fdaa1a96d23ad2312af265bd4e42e" dmcf-pid="H0kbFD9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즈 원더 모델들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02418807arkp.png" data-org-width="500" dmcf-mid="fauwozmj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02418807ar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즈 원더 모델들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a8de3ba9c38842a7043afe09609915789de7733fc2237c997ac14130e64e70" dmcf-pid="XpEK3w2uv1"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로드컴 CEO "AI 성장 걸림돌은 반도체 아닌 자본" 10-13 다음 코어라인소프트, 日 최대 원격판독망에 심혈관 AI 공급…1500개 병원 접점 확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