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CEO "AI 성장 걸림돌은 반도체 아닌 자본" 작성일 10-13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혹 탄 CEO "AI 투자자들 카지노 도박꾼 같아"…수익성에 의문<br>인텔 CEO도 투자 비용 부담 지적…메모리 성장 둔화 가능성 언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XSD4TsCr"> <p contents-hash="b3c50193c2d47492457f2eda6c8bc2281f5d7580702913ce720615af6c289365" dmcf-pid="baZvw8yOv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혹 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최대 걸림돌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아닌 투자 자금 문제를 지목했다.</p> <p contents-hash="7c1bde24971678421790370859744472166eeb96c6d93ed30978cd4323cfb8a0" dmcf-pid="KqjJ4GnQTD" dmcf-ptype="general">AI 투자자들을 카지노 도박꾼에 비유하며 과열된 투자 열기를 경고했다. 인텔 CEO도 막대한 AI 투자 비용과 수익성 문제를 거론하면서 반도체 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ddf9884d8106722351ea93801c301218a3a94837325b5107ebdfd76652e5c" dmcf-pid="9BAi8HLx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혹 탄 브로드컴 회장[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02411952ngwf.jpg" data-org-width="273" dmcf-mid="qNlwozmj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02411952ng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혹 탄 브로드컴 회장[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e5acbe6f17440710ba306547b138f1b1207f16949372ea4d6452399155d9bf" dmcf-pid="2bcn6XoMyk" dmcf-ptype="general">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혹 탄 CEO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AI 산업이 앞으로 직면할 가장 큰 제약으로 자본을 꼽았다.</p> <p contents-hash="cb0006deacce4860022c4d6b7db27d9dd4e386a6907ad8173fe93a1290af230d" dmcf-pid="VKkLPZgRSc" dmcf-ptype="general">그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웨이퍼와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가 점차 해소되고 있지만, AI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 자금 확보가 더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0c19a41929f99724d5ced21ab9513bb109ce06334dfd541998120332a0d2dc" dmcf-pid="f9EoQ5aeCA"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려면 반도체 구매뿐 아니라 건물과 전력 설비 등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반도체를 충분히 생산하더라도 이를 구매할 기업들이 투자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AI 산업의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fc20981bd04f16b16c83480c84330778909b3b084948e44d442a1ce976a108d4" dmcf-pid="42Dgx1NdCj" dmcf-ptype="general">혹 탄 CEO는 AI 투자 열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투자자가 자신이 무엇에 투자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카지노 도박에 비유했다.</p> <p contents-hash="169701325e4f24737ead7f607559e4836bac342499a90bbc17f8f54c5747618f" dmcf-pid="8VwaMtjJCN"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AI 도입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AI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쓰지만 실제 매출이나 이익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60cf61ab653984d41a2b5420538e619d88e670e1db498ccb55f70074dc52850" dmcf-pid="6frNRFAila"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수익성도 언급했다. 오픈AI의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매출 증가만으로 사업의 성공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c4152bf9ba25985cce9a4656cc6a0ee1b1449d12f2dcb2e8b5380c35237a3ee" dmcf-pid="P4mje3cnSg" dmcf-ptype="general">같은 행사에 참석한 립부 탄 인텔 CEO도 AI 산업의 투자 부담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1a9256cf2fc3e428a364d9b61999e7cfc767b2a88e1b2185c170cd5483fe351" dmcf-pid="Q6OcJpEoyo"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 자금 조달 비용과 투자수익률(ROI)이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산업에 투입되는 돈이 늘어나는 만큼 기업들이 실제로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04dc24f0205b409ebb610c6b55c2d27d25d9559439cd390dc9ad985c51e2c62d" dmcf-pid="xPIkiUDgTL"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립부 탄 CEO는 앞으로 2~3년간 AI 관련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메모리 반도체는 다른 분야보다 성장세가 먼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0f207040d2355b49f24aa15de704ca2197aff43d82ab17c0d9287bd955c3047a" dmcf-pid="yvV7ZAqFSn" dmcf-ptype="general">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주목할 만한 발언이다. 두 회사는 AI 서버에 사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줄어들 경우 HBM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d24bf478309bc3cb7f8c7cdc11a54b03e6771a049cef4503e0b24c141f83c19c" dmcf-pid="WTfz5cB3li" dmcf-ptype="general">다만 두 CEO 모두 당장 AI 반도체 수요가 감소한다고 전망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b0ef694502999d4b932cf7ac8ffbde19d9a3c5ec30af2fe0fe2db474c73f6a23" dmcf-pid="Yy4q1kb0vJ" dmcf-ptype="general">미국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하락했다. 브로드컴과 인텔 주가는 각각 1.9%, 3.2% 내렸다. AI 투자에 대한 우려와 차익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0669c8b8676beaf1236ba4eded460e631e3a6990d6dfa6c569fa10bf57e6854" dmcf-pid="GW8BtEKpvd" dmcf-ptype="general">국내 반도체주도 13일 장중 급락했다. SK하이닉스는 7%대, 삼성전자는 5%대 하락했다. AI 투자 확대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p> <address contents-hash="99c2ae8b7711e2c4beddef3c5c9073fed3d011ef98aaf190a3e1abfec0e19757" dmcf-pid="HY6bFD9USe"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혈병 재발 확인 가능하나?”…디지털 PCR 검사로 가능성 제시 10-13 다음 메타, ‘뮤즈 원더 풀’로 AI모델 최상위권 도약…오픈AI·구글 제쳤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