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AI 실행창' 된다…말 한마디로 메시지·일정·주문까지 작성일 10-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프카카오26서 ‘통합 에이전틱 AI’ 전략 공개<br>카톡 어디서나 부르는 ‘카나나 스페이스’ 12월 CBT<br>PC서 나만의 에이전트 만드는 ‘칸바스’도 연내 시험<br>내년 상반기 카톡에 개인 에이전트 팀 연결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s94GnQm7"> <p contents-hash="ea49e8ba68adf427a524472a190f9d2df9e1c8c9b4a7ed95a87712adc76ebe12" dmcf-pid="bpO28HLxI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을 사람을 연결하는 메신저에서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바꾼다. 카카오톡 어디서나 불러 메시지를 보내고 일정을 관리하는 ‘카나나 스페이스(Kanana Space)’를 시작으로, 향후 주문·선물·예약·송금까지 말 한마디로 처리하는 구조로 확장한다.</p> <p contents-hash="ce3d638093bd14b65b7508ee8a7f234638fc8336d7e45fcfc0cd3ca5a8e4c9ca" dmcf-pid="KQtojKCEIU"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이 같은 AI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모든 연결에 지능을’이다.</p> <p contents-hash="6913767f680071a7c5e5c96c3f9c6b671532e4f561dbfd824ba78ccd6626d983" dmcf-pid="9xFgA9hDsp" dmcf-ptype="general">첫 키노트 연사로 나선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가 지난 15년간 만들어온 ‘연결’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개인의 선호와 상황을 이해해 필요한 일을 대신 수행하는 AI를 카카오톡 전반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ce6ecc496d384593f3fbe6313379d8847e58981c31a205b839dc5f52ab227" dmcf-pid="2M3ac2lw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13일 이프카카오26에서 카카오의 개인화 기반 완결형 에이전트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110355094tcnb.jpg" data-org-width="1280" dmcf-mid="zxJ6MtjJ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110355094tc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13일 이프카카오26에서 카카오의 개인화 기반 완결형 에이전트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1b595dfdf7aeb50c6b6d27e24c6f52d1b5fbe2de525c470ed2bbd6081e0d32" dmcf-pid="VR0NkVSrm3" dmcf-ptype="general"> <strong>카톡 화면 쓸면 ‘라이언’ 등장…AI가 메시지·일정 처리</strong> </div> <p contents-hash="60289c401b4c4a35a3e033700c2ccddee4b8ad8c02b4c029d9384c7c6a92eda1" dmcf-pid="fepjEfvmwF"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공개한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다.</p> <p contents-hash="2e52ef740d53fcd24aee8ea80b67156fa60194b104f26d5b0831d95b94748734" dmcf-pid="4dUAD4TsIt"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을 이용하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쓸면 캐릭터 ‘라이언’이 나타난다. 이용자는 음성이나 텍스트로 메시지 보내기, 일정 관리, 웹 검색, 카카오톡 설정 변경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라이언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45e912e151eae2b5a6038451a2df71b1c118f73fda04434d0f88685c2365c1b6" dmcf-pid="8Jucw8yOE1"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향후 카나나 스페이스의 실행 범위를 주문과 선물, 예약, 송금 등으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e82c6ecb2791478da5613324b044bfb9b8ca595877581380c4f64f3814d5f202" dmcf-pid="6i7kr6WIm5" dmcf-ptype="general">예컨대 이용자가 대화 도중 “생수 주문해줘”라고 요청하면 과거 주문 이력을 참고해 상품을 고르고 사용 가능한 쿠폰까지 적용하는 등 주문부터 결제 직전까지 필요한 절차를 준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829925e2bf6fd6dcffa995aa9624457cb88a14d5b442d8d19e0698d6c8ae65a" dmcf-pid="PnzEmPYCmZ" dmcf-ptype="general">카나나 스페이스는 오는 12월 사전 신청자 일부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 13일부터 별도 웹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p> <p contents-hash="68291062000202da3aa60b19e1813f75266f18ae15ecb5bc6f8df387852dfa69" dmcf-pid="QLqDsQGhOX" dmcf-ptype="general">김대년 카카오 디자인 총괄 성과리더는 “새로운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쉬운 방식으로 AI의 도움을 누리는 경험을 지향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d962b560e08edc7e5b24e211891fd03db2c2a50326569a1f10e272a79f2dc" dmcf-pid="xCdH1kb0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 어디서나 불러 사용하는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사진=카나나 스페이스 신청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110356330konk.jpg" data-org-width="1280" dmcf-mid="qZS6MtjJ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daily/20261013110356330ko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 어디서나 불러 사용하는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사진=카나나 스페이스 신청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e87544da6095017d16bdf5cc1245d0b3f7f2977480cd1dc0cbed5275ca3285" dmcf-pid="yfHdL7rNrG" dmcf-ptype="general"> <strong>PC에 ‘나만의 AI 직원’ 만든다…칸바스 연내 CBT</strong> </div> <p contents-hash="4f7fed030ce0787f12953e423f3573b221541805e9b880b431af88c543254daa" dmcf-pid="W4XJozmjDY" dmcf-ptype="general">PC에서 이용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칸바스(Kanvas)’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aad677a579af25785dbc9878e04f741a6bf769a626bbc6fbbf05aee64f4bd2d" dmcf-pid="Y8ZigqsAEW"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칸바스가 적절한 도구와 스킬을 연결해 실행에 필요한 기능을 구성한다. 만들어진 에이전트는 이용자가 허용한 범위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중요한 단계에서만 이용자의 확인을 받는다.</p> <p contents-hash="bf86645fffc2d193782e6249af46fb37be1cfb99b050045d13786e451766470e" dmcf-pid="G65naBOcIy" dmcf-ptype="general">반복적인 업무나 일상의 할 일을 에이전트에 맡길 수 있으며, 향후 이용자가 직접 만든 에이전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e9f060f0060afb5d6b18fee0a52c6cba979362e45b21e1b122ddc434feb472d" dmcf-pid="HP1LNbIkI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르면 연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칸바스 CBT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bfb345fe1e446311fd54bd7b6ad22b51541e1c2f9ebf37319274802fcc4a673a" dmcf-pid="XQtojKCEsv" dmcf-ptype="general">궁극적으로는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를 카카오톡 하나에서 불러 쓰는 구조를 만든다.</p> <p contents-hash="b56266f31cd973f164057b4eecb0b009685bee14ee0dc68df13fe08e7c4bd245" dmcf-pid="ZxFgA9hDES" dmcf-ptype="general">내년 상반기 카카오톡에 개인별 에이전트 팀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칸바스로 만든 에이전트뿐 아니라 다른 프레임워크에서 제작된 에이전트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a0b1cf3094ece82103a7bdd403e4230297a65de95283238c4c09f394a12e701" dmcf-pid="5M3ac2lwOl" dmcf-ptype="general"><strong>온디바이스부터 대형 AI까지 ‘카나나 풀스택’</strong></p> <p contents-hash="39914ec4399c09215ec9d7596c79f6c475c06805c74879fc9193137aa34be7c5" dmcf-pid="1R0NkVSrEh" dmcf-ptype="general">서비스 뒤에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Kanana)’가 자리한다. 카카오는 △경량화·연산·서빙을 아우르는 풀스택 최적화 △텍스트·이미지·음성을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이용자의 요청을 실제 행동으로 완료하는 에이전틱 AI를 핵심 기술 방향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026b2881475ae45222a52e2e983c9aa141b982ec96ce473374297252eecb79c" dmcf-pid="tepjEfvmEC" dmcf-ptype="general">간단한 요청은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모델이 처리하고, 복잡한 작업은 대형 모델과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6e5c3e0e5389402dd252d6994669d0e0de379540579fd7ecea8c8e1e84b3cba" dmcf-pid="FuCfPZgRrI" dmcf-ptype="general">‘AI 컨덕터(Conductor)’가 이용자의 요청을 분석해 어떤 모델과 도구를 어떤 순서로 활용할지 결정하면서 비용과 처리 효율을 조정한다.</p> <p contents-hash="6922eef55f58e0a3a9e8493656f1a14e3f1957f7c45b63bd14e8346bb5041642" dmcf-pid="37h4Q5aeOO" dmcf-ptype="general">텍스트와 이미지, 음성을 함께 이해하고 음성으로 답하는 옴니 언어모델 ‘카나나-o(Kanana-o)’도 공개했다. 카카오는 이를 구성하는 인코더와 디코더를 자체 개발했으며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4ef7d5ea75865a465d1d8aa38951b0297cfca8da0b19ff84137d451d0ed184" dmcf-pid="0zl8x1NdOs" dmcf-ptype="general">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말할 수 있는 풀 듀플렉스(Full-Duplex) 음성 기술 ‘카나나 라이브(Kanana Live)’ 개발 성과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9887e1e585e0164655cd944e050e83f31c4eedef0c14ee307c95a78612be50a" dmcf-pid="pqS6MtjJIm" dmcf-ptype="general"><strong>이용자 기억 연결하는 ‘프로젝트 모자이크’</strong></p> <p contents-hash="8dd18b70e4062a210e3945a2c2c3a86b1d9b6cdcdaddbbff2771013ceb454fe0" dmcf-pid="UBvPRFAimr" dmcf-ptype="general">개인화 AI의 기반으로는 ‘프로젝트 모자이크(Project Mosaic)’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3663df1e84209ecae6df454d37d291d763b518bfb471ddefdf032108473ca21" dmcf-pid="ubTQe3cnmw" dmcf-ptype="general">흩어진 이용자의 기억과 경험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되, 각 에이전트에는 이용자가 허용한 범위에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cfd83d4d9ae39813fa4275bab88c60ed7f58da76a09865edbe62b195c71bea3" dmcf-pid="7Kyxd0kLrD" dmcf-ptype="general">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이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5a0bb37866a5067d912faaab69b693686ff68c0b9ae791e9652617fb4ac62e65" dmcf-pid="z9WMJpEoIE"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안전 검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에이전트가 세운 행동 계획과 실제 실행이 이용자가 동의한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5cde1cf6f0f41578d9d5a7284779c6e4bb07b261c6d70b69c33ad77376efff2" dmcf-pid="q2YRiUDgOk"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모두를 위한 연결’ 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고 각자의 필요에 맞춰 일하는 ‘지능’을 더하겠다”며 “누구나 익숙한 일상에서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8114d03dd89b89981dd018335eb774433b5eaafc44eb3475ca3e0a8c8ac5e1" dmcf-pid="BVGenuwaIc"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if(kakao)26에서는 카카오와 계열사 임직원이 AI 방향성과 신뢰·안전, 모델·에이전트, 인프라 등을 주제로 총 55개 세션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3f3d4381945e5e1e1cd03f02b37b278cd047a06cf1b8bb1b30ae425a0b745728" dmcf-pid="bfHdL7rNIA"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톡에 한국형 AI 에이전트 도입…말로 주문·예약까지 10-13 다음 [헤럴드광장] AI로 실현하는 초개인화 학습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