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기술, 국제표준안 투표 통과…내년 제정 추진 작성일 10-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SO 회원국·기술위원회 투표서 승인 요건 충족<br>내년 1월 총회 거쳐 확정…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plfYiP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9d567b9556917765afd33021a7dac9aa344062bd5fededbd01c02adb36a35" dmcf-pid="qiUS4GnQ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화성 AI 정수장 전경.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14515133jaze.png" data-org-width="640" dmcf-mid="7CR7A9hD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14515133jaz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화성 AI 정수장 전경.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c2961c7345c37a6af96f4217b5bcb7b1c6c37447bc6ec83d41001a3f6e9095" dmcf-pid="BozyPZgRCl" dmcf-ptype="general"><br>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한 인공지능(AI) 기반 상수도 관리 기술이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안 공식 투표에서 승인 요건을 충족하면서 내년 정식 국제표준 제정에 한 걸음 다가섰다.</p> <p contents-hash="58d35e7cb9a0fc6850572c9474b73cf49f70ddd6e3ae856b53dfe8a3971cf12e" dmcf-pid="bgqWQ5aehh" dmcf-ptype="general">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인 ‘ISO 25288’이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51388be3e3b752d1a0b20f6294dff820fda6072bb1249fd332fb35b14553cab" dmcf-pid="KaBYx1NdCC" dmcf-ptype="general">이번 투표는 지난 7월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ISO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ISO/TC 224) 정회원 43개국과 전 세계 ISO 회원국 17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f7e244024a79fb405d57f3bea6b1ab22653500a221ae11e5cb9e90fae59410c" dmcf-pid="9NbGMtjJSI" dmcf-ptype="general">국제표준안이 승인되려면 기술위원회 정회원국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고 ISO 회원국의 반대가 4분의 1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번 표준안은 두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p> <p contents-hash="d89d24217b5fc45081a0d32c2d3663e7671ef498efa531742de6536c2ec636e5" dmcf-pid="2jKHRFAiWO" dmcf-ptype="general">ISO 25288은 AI를 활용한 상수도 관리의 국제 가이드라인이다. 정수장 운영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활용할 공통 기준을 마련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61134a07d62a7aa7f1aa468f2253497fa047fc4debaded9bcae7709ed238b62" dmcf-pid="VA9Xe3cnls" dmcf-ptype="general">수자원공사는 그동안 국내 AI 정수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를 추진했다.</p> <p contents-hash="f86d09679a2840ef6e9622186ce96f9c968fd5308f9895144ddf8c0d34bf08c6" dmcf-pid="fc2Zd0kLWm" dmcf-ptype="general">2024년 신규작업표준안(NP)과 작업반 초안(WD)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에는 위원회안(CD)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국제표준안 투표까지 승인 요건을 충족하면서 정식 표준 발간에 필요한 절차를 남겨두게 됐다.</p> <p contents-hash="ab2ccae21ec4c315bbe0a1cd3dbf34560078098bd559b58892f4926aaaf48a41" dmcf-pid="4kV5JpEolr" dmcf-ptype="general">수자원공사는 투표 과정에서 제시된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검토해 오는 11월까지 최종 표준문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ISO 중앙사무국에 제출한다.</p> <p contents-hash="c31fe601fd957bad5f0754041832624345cfc1568381d4a5fee43b9aa7e836f0" dmcf-pid="8Ef1iUDglw" dmcf-ptype="general">내년 1월 열리는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 총회에서는 국제표준안 승인 결과를 최종 확정한다. 중앙사무국의 편집과 발간 절차를 거쳐 내년 안에 ISO 25288을 정식 국제표준으로 제정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33fdb016b969782edca1b3d1e69a312467625c23b94a932f4683f07af94f0927" dmcf-pid="6D4tnuwaTD" dmcf-ptype="general">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은 앞서 국제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62def51d012864eb54b1eb8e11ec4c609ddac2f19805861943d2d7ea485f7c95" dmcf-pid="Pw8FL7rNCE" dmcf-ptype="general">경기 화성 AI 정수장은 2022년 AI 기술을 도입했다. 2024년에는 물 분야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상을 받았다. 글로벌 등대상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혁신을 선도한 시설에 수여된다.</p> <p contents-hash="6c3fc857ae5928eb96ca9d8b62b97fcc5e6167301272a9c12a51576a48a4cf93" dmcf-pid="Qr63ozmjyk"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글로벌 인프라 품질 인증인 블루닷 네트워크(BDN) 인증도 물 분야 최초로 획득했다.</p> <p contents-hash="a939f5db938f06250de9979e71a85df16abf3dfe40afdcb183b6b0c56736d797" dmcf-pid="x1kQSJtWhc" dmcf-ptype="general">수자원공사는 국제표준 제정이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0ae3c660955aa35b66fe8d7cebeb197b0be719ebf8bc00ffdd869db68a41abc8" dmcf-pid="yL7T6XoMlA" dmcf-ptype="general">AI 정수장 기술에 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 국내 기업은 해외 물관리 사업에 참여할 때 기술의 신뢰성과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할 기반을 갖추게 된다.</p> <p contents-hash="66f4dfabe638c6690362251b0b6925775fbfcb6d075ec818718edc8ac0c2f5cb" dmcf-pid="WozyPZgRhj" dmcf-ptype="general">특히 국가별로 다른 기술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제표준을 활용할 여지가 커진다.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c57474a41e9b35ec3fcd4a45be9a209a6d222192c92960f4540c9a13666eb3e" dmcf-pid="YgqWQ5aeWN"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투표 통과가 곧 국제표준 제정 완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전문가 의견 반영과 총회 확정, 최종 발간 절차가 남아있다.</p> <p contents-hash="9c2bcdf00763d0893a83c2df373d9b0213ad344a6b83632cac1249e46265c7c0" dmcf-pid="GaBYx1NdCa" dmcf-ptype="general">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DIS 투표 통과는 전 세계 물관리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AI 정수장 기술력을 글로벌 표준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7년 세계 최초 AI 물관리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물시장 선점과 국내 물산업 생태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e915b8692e8643336a56fb71e3a35c750f811b3c466acf6848e4bd2702b08b" dmcf-pid="HNbGMtjJCg" dmcf-ptype="general">김우람 기자 kwr@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부사장 "한국,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의 좋은 사례" 10-13 다음 엠클라우드브리지, 공공·교육·연구기관용 ‘Ai 365 통합 AI 플랫폼’ 제공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