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만 답하던 AI는 끝"…카나나, 직접 일하는 AI 된다 [이프 카카오] 작성일 10-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디바이스·대형 모델 연결하는 'AI 컨덕터'로 성능·비용 최적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M9D4Ts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bfa382208f38fd4bc8180f050dfd2c346f12bda32d64944f49237e86de24c" dmcf-pid="6AR2w8yO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13814940fktl.jpg" data-org-width="640" dmcf-mid="4ama5cB3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13814940fk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9eea45fe2366f244b37507473cee4ee4e0236955210912943ade4611c59ce7" dmcf-pid="PceVr6WIh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에서 이용자의 요청을 직접 수행하는 AI로 진화시킨다. 스마트폰에서 구동하는 경량 모델과 서버 기반 대형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음성·이미지까지 이해하는 기술을 결합해 5000만 이용자의 일상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8c58171528afe51c1f4ccc4b28ba0526eda6602ddfbc7579f07b74e4c6b526c" dmcf-pid="QkdfmPYClI" dmcf-ptype="general">13일 진행된 '이프 카카오 26'에서 노병석 카카오 성과리더는 '성능을 넘어 서비스로, 5000만 사용자를 위한 카나나 모델'을 주제로 자체 AI 기술 발전 방향을 공개했다. 노 리더는 사내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452d3b7642c39b3dd34cba63a54beb39383a474004132b6da22159604d03585" dmcf-pid="xEJ4sQGhlO"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AI 모델 풀스택 최적화 ▲멀티모달 ▲에이전틱 AI 등 세 가지다. 모델의 연산 효율을 높이는 것부터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실제 작업을 완료하는 능력까지 기술 전반을 고도화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97288b234429b6f4a7fcf1eb68312a14cc24d47832173f7b6882c6ee4c47c1eb" dmcf-pid="y7HCKvRfls" dmcf-ptype="general">우선 AI 모델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경량화와 연산, 서빙(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최적화한다. 스마트폰 자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요청은 온디바이스 모델이 담당하고,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작업은 대형 모델에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7c3a3eac270b0dc89f2a6fbc92fc0efdc289e5f183a564cfd06138ea61d88b2" dmcf-pid="WzXh9Te4vm"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AI 컨덕터'가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의 요청을 분석한 뒤 작업에 적합한 모델과 도구를 선택하고 실행 순서까지 조율하는 기술이다. 모든 요청에 대규모 연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업 난도에 맞춰 처리함으로써 추론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토크나이저도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p> <p contents-hash="2bcf043f05fa57d35aafdb7a8fb78cdbcfcb90fcfd0c6ca9bd24845ee326f34e" dmcf-pid="YqZl2yd8hr"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앞서 지난 7월 스마트폰 구동에 최적화한 '카나나-2' 경량 언어모델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자체 토크나이저를 통해 처리 효율을 약 30% 높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8b8c5140af9d8cb75914412c53d89285333f0dd3452fcdea0cf45a4723e208" dmcf-pid="GB5SVWJ6yw" dmcf-ptype="general">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멀티모달 기술도 강화한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 언어모델 '카나나-o(Kanana-o)'는 텍스트·이미지·음성을 함께 이해하고 음성으로 응답할 수 있다. 카카오는 해당 모델을 구성하는 인코더와 디코더를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15ac340d824872d0d06674b3af6c6d2c58f3dd343c1094e8249907eb441382" dmcf-pid="Hb1vfYiPTD"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수행하는 '카나나 라이브' 개발 성과도 소개했다. 풀 듀플렉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말을 듣는 동시에 음성 응답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AI 대화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461415c8a7aab111626b0b1e6f2c31b5729e31048cdc79e9128861bc05050aee" dmcf-pid="XKtT4GnQWE" dmcf-ptype="general">궁극적인 목표는 이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다. 카카오는 목표 파악부터 계획 수립, 실행, 결과 확인까지 수행할 수 있는 카나나 모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9ecf3f97f53043888af941a6f0f35574dc68eb38da1acb46ffc8eb3330f513" dmcf-pid="Z9Fy8HLxSk" dmcf-ptype="general">향후 카카오는 이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더욱 정교하게 파악해 개인별 요구에 맞춰 행동하는 AI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순히 성능 지표를 높이는 경쟁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작동하는지를 AI 기술 개발의 중심에 두겠다는 전략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700억원 아리랑 6호, 5년 가까이 지상 대기…발사 지연에 예산 부담 가중 10-13 다음 출장 숙소 검색부터 리워드 적립까지…호텔스닷컴, ‘비즈니스 모드’ 국내 도입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