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한국형 AI 에이전트 도입…말로 주문·예약까지(종합) 작성일 10-1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화면 쓸어내리면 라이언 등장<br>PC서 에이전트 만드는 칸바스 첫선…카나나-o 오픈소스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as9Te4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f123f4cb2c391d4d7844bb15b0537cea763e8d90c10e152edba354a33b6f0" dmcf-pid="2fNO2yd8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프카카오 2026 [이프카카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yonhap/20261013115503225py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jIVWJ6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yonhap/20261013115503225py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프카카오 2026 [이프카카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c10dc37b479c0d1502ffc653f28afd7edbb99fa23a7b03198b2d7290103e5c" dmcf-pid="V4jIVWJ6HV" dmcf-ptype="general">(용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이용자의 일상과 업무를 자율적으로 대행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개편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d010611eb60c5e02fac5d1884e8c875123dfe2f52cd85d4d0d8091401f97b521" dmcf-pid="f8ACfYiPZ2"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3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를 열고 일상 밀착형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카나나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52fb83f7a9c21116fd6bc1bb66a85dbc4fb76735dcec2b8d60aae04dfba36a2" dmcf-pid="46ch4GnQH9"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기존 메뉴를 찾아 누르는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말과 의도를 전하는 LUI(언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전환해 원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요청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경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f1b3de8658bed96978a1bc1330eccb7349535387d85240594607c6f48f5f9ca" dmcf-pid="8Pkl8HLxYK" dmcf-ptype="general">이어 "매번 새롭게 설명하지 않아도 카나나가 나를 기억하고 맥락에 맞게 응답하며 그 대화는 실행으로 이어진다"며 "카카오가 만들어온 연결을 이제 새로운 차원(Layer)으로 확장해 나를 위해 일하는 카나나가 일상에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7d0038e382ed0abafc0b4c1743746fc2308109204ef5c9e90dee5501166a5" dmcf-pid="6QES6XoM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AI 캠퍼스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yonhap/20261013115503415kzf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RTFgqsA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yonhap/20261013115503415kz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AI 캠퍼스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7dc1729d0bb1efcc47f2f4abd06b02bdf16b546d15a49bb92d235c9ed0a078" dmcf-pid="PxDvPZgRGB" dmcf-ptype="general"><strong> 화면 내리고 라이언 호출…주문·메시지 정리하는 '카나나 스페이스'</strong></p> <p contents-hash="cb7d7dca1ed30f0c194efbac55a772e3d6b121a732afabb2168115ad117048f5" dmcf-pid="Q2gmKvRf5q" dmcf-ptype="general">이날 카카오가 전면에 내세운 핵심 서비스는 카카오톡 통합 AI 어시스턴트인 카나나 스페이스다. </p> <p contents-hash="1f7e0ab2e7445a049056ff3cc8ff9a5e6a4f78562bdabe860ed5ca8ad98a496f" dmcf-pid="xVas9Te4Yz" dmcf-ptype="general">김대년 카카오 디자인 총괄 성과리더는 "카카오톡에 별도의 탭이나 새 화면을 만드는 대신, 기존 사용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화면 어디서나 열리는 'AI 레이어'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1a4a7182b324dd8b7817b12c8ae641113b696a268ec9027bc6ccd1994e6fcb5" dmcf-pid="yI39sQGh17"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카카오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면 스페이스가 즉시 실행되며 첫 번째 페르소나인 라이언이 음성으로 응대한다. </p> <p contents-hash="497cc864790286413c507461d38c8a1d3729dcbf6c899603dba689a8152c97a6" dmcf-pid="WC02OxHlXu" dmcf-ptype="general">김 성과리더는 "올해로 10살이 된 라이언에게 음성 모드를 통해 목소리가 생겼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익숙함과 친근함이 AI라는 새로운 경험을 편안하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89a0988c59b26de1d3d1124129753e684056c0a553a8460bd3ced98e8e3964" dmcf-pid="YhpVIMXS1U" dmcf-ptype="general">제스처가 불편한 이용자는 플로팅 버튼으로 바꾸거나 공공장소 이용을 위한 텍스트 모드로 전환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IP(지식재산권) 캐릭터도 추가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d059b26b03442086465cc7850c89a50e69d11b2f3978ea1ec7f04a7fde275b6" dmcf-pid="GlUfCRZvGp" dmcf-ptype="general">현장 시연에서는 일상 및 업무 지원 기능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98781d54cb847bbbea6ca95183eee3199af31fbaa90d24d5dd132744667e30c" dmcf-pid="HSu4he5TY0" dmcf-ptype="general">아침 러닝 계획에 맞춰 날씨와 운동 기록을 분석해 옷차림과 페이스를 제안하고, 가족 채팅방의 대화를 인식해 자녀의 하원 시간에 맞춘 최적 출발 시간을 브리핑했다.</p> <p contents-hash="20dcd77565b4ac8f9bcfc3cd0be4656fe73ad296160513a632a5210b272b1f3c" dmcf-pid="Xv78ld1yt3" dmcf-ptype="general">"친구 폴더는 모두 읽음 처리하고 알림도 꺼줘"라는 음성 명령에는 카카오톡 설정을 변경했다. </p> <p contents-hash="c8582863ff3c9e1e3ce5b8de88353c3167b8be7ed151b5dad145f720ecde3ff9" dmcf-pid="ZTz6SJtWXF" dmcf-ptype="general">밤새 쌓인 업무 메시지 중 중요 마감 시한을 요약한 뒤 음성 지시만으로 "오전까지 확인해서 전달드리겠다"는 답장을 발송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773fc8ef27d7e11e8a9501513f0561360a470aef1d7b2752ceb61ed118fd6d8" dmcf-pid="5yqPviFYGt" dmcf-ptype="general">"지난주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라는 모호한 질문에는 가족 채팅 내역을 추적해 딸 하영이의 생일 케이크 구매 부탁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b252901569eff46fccf6c249804b8543bfb835fba88ac77edacd7182df764f89" dmcf-pid="1WBQTn3G11" dmcf-ptype="general">김 성과리더는 "결제나 메시지 전송과 같은 핵심 행동은 AI가 준비하되 마지막 결정은 사용자가 확인하고 승인하도록 통제권을 보장했다"며 "기능을 찾는 수고를 덜고 의도를 말하는 것만으로 카카오톡의 모든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e75869bd4d63142f53cace96a7d5f2db86df5e3b117fac7dc2630f396c027ef" dmcf-pid="tqJk7I6bt5" dmcf-ptype="general">카나나 스페이스는 이날부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하며 12월 중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p> <p contents-hash="f627d44d98d6308b9f2f766ba36d651bd103ca2a2fc13ee0504c2929391cfc5f" dmcf-pid="FBiEzCPKYZ" dmcf-ptype="general"><strong> 카나나 PC 에이전트 '칸바스'…보안·안전망 총망라 </strong></p> <p contents-hash="b37c5703eec901c98aee8b0450a859a45e852681b898f4f87c79072e7f3e2daa" dmcf-pid="3bnDqhQ91X" dmcf-ptype="general">일상 메신저를 넘어 전문 업무까지 확장하는 PC 기반 에이전트 제작 도구 칸바스(Kanvas)도 첫선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d8bee3581828d70b3dc034399911b3e6d7b90d0e83150f6fc66dfcedbd58e47" dmcf-pid="0KLwBlx25H"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필요한 역할을 말하면 도구와 스킬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코어 엔진과 격리된 브라우저, 샌드박스 보안 환경으로 구성돼 연말정산이나 세금 신고 등 복잡한 절차를 대행한다. </p> <p contents-hash="dcb3d912d2b5c147797fd88ccedb40523104bf82df636cc7c13da4b11c213c72" dmcf-pid="p9orbSMVYG" dmcf-ptype="general">이르면 연내 소규모 CBT를 거쳐 내년 상반기 카카오톡 내 전용 공간과 연동되며 타 프레임워크 에이전트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p> <p contents-hash="6939cff783a4859dcbbb9a7cb26d7eee913efff961ac302950854a2246d6e58e" dmcf-pid="U2gmKvRfXY" dmcf-ptype="general">송재하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억 관리 체계인 프로젝트 모자이크와 AI 안전 체계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93abe833ac28fc2abfcc80f10c342aee803c0ae1fda16395730fa273011d6166" dmcf-pid="uVas9Te4tW" dmcf-ptype="general">송 CTO는 "조카 선물로 산 아동화 구매 기록을 이용자의 취향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AI가 기억을 다룰 때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고 출처와 시점을 남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66a418fdcb2db252a0463c24d8a9a93b9b271ea145f2d9d4aefd5e260cdf921" dmcf-pid="7fNO2yd8ty" dmcf-ptype="general">또한 특정 서비스에서만 동의한 데이터는 타 서비스에 제공되지 않으며, 카나나 세이프가드로 외부 지시 주입이나 품절에 따른 임의 상품 변경 등 허용 범위를 벗어난 행동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231e1e8871c478cd885c0c0020be8477e6968d8d6931d0e91094efa86c38795" dmcf-pid="z4jIVWJ6GT" dmcf-ptype="general">이 같은 대규모 실시간 에이전트 서비스를 5천만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기반 AI 모델 카나나의 기술 전략도 전달됐다.</p> <p contents-hash="a6eb263345852f641de70ba78c54bde627eddb9048a10e096b4020f4281c4416" dmcf-pid="q8ACfYiPYv" dmcf-ptype="general">노병석 카카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총괄 성과리더는 "모든 요청에 가장 큰 모델을 쓰지 않고 최적의 연산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프론티어·플래그십·소형(SLM)·온디바이스 모델로 분업화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8d52188c36a07098815e9da2a2ab2e2d465c92a095e8f5b4273829332447c1" dmcf-pid="Bjy3aBOc1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한국어 토크나이저와 양자화 인식 훈련(QAT) 등으로 추론 효율을 끌어올리고, 텍스트·이미지·음성을 통합 처리하는 옴니 모델 카나나-오(Kanana-o)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7baec7e2b86294e520c7e67074db657cfbd485c9adb2616bc1f92347880921b" dmcf-pid="bAW0NbIk1l"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실시간 동시 대화 기술인 카나나 라이브도 개발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50cc30108684183e8e05952f3e01237f33ddbc2e9af332879a505aff46c04b57" dmcf-pid="KcYpjKCEYh"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적극적으로 AI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아직 1% 미만인 만큼 친숙한 스페이스 레이어부터 맞춤형 에이전트 팀까지 총 3단계 AI 레이어를 마련했다"며 "모두를 위한 연결 위에 각자의 필요에 맞춘 지능을 더해 누구나 익숙한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ae08efa18aa4cc0c2308af80eb17b4af1e5266c6e83e984495887c1f5693c8b" dmcf-pid="9kGUA9hDHC"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37c8266279beebc75015913bc6d81d3baa44eb7492a7f760b53b6f5143d02f99" dmcf-pid="VDX7kVSrX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K하이닉스, 6.6조원 규모 美 반도체 R&D 거점 참여…TSMC·인텔도 합류 10-13 다음 3700억원 아리랑 6호, 5년 가까이 지상 대기…발사 지연에 예산 부담 가중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