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키우기' 개발진 "원작 감성 계승하되, 스트레스 없는 성장 담았다" 작성일 10-1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화노군 시점 오리지널 서사…동료 수집·조합 기반 ‘전투대’ 차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Ti2yd8Ah"> <p contents-hash="8d64e5a2d20c9bcead2feccb49ff4dbac96fb4368b991cbc562ab055ad0d3c90" dmcf-pid="p4ynVWJ6N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대표 장수 IP(지식재산권) '귀혼'이 모바일 방치형 RPG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48f22d0957fcb1e4e334c173fdd1130dca381f537cd517dd8643f5493f349cba" dmcf-pid="U8WLfYiPjI" dmcf-ptype="general">엠게임은 11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신작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를 정식 출시한다. 원작의 주요 직업과 무공, 몬스터, 지역 등 핵심 요소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최근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춘 가벼운 조작감과 동료 조합 중심의 전투대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5b040b1c0e8ed7644dc45f315f893040fec638ba3c82f4ea651235b99ad4fe98" dmcf-pid="uYnUyL0HNO" dmcf-ptype="general">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은 지난달 30일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기획 의도와 주요 게임성,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da590e72d204103faf69ab4b18aa39187fc5fda763c64a679b71652bcafb8" dmcf-pid="7GLuWopX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이 지난달 30일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귀혼키우기' 출시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0111xtqg.jpg" data-org-width="638" dmcf-mid="1uk8pmfz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0111xt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팀장이 지난달 30일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귀혼키우기' 출시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e3fa117ffd162ef84114a06fbd5068645760db35b6767a847f3c42f67ca27e" dmcf-pid="zHo7YgUZcm" dmcf-ptype="general"><strong>"방치형 트렌드 속 귀혼 IP 본질에 집중"</strong></p> <p contents-hash="f2e50201749bfd4a4eae00a6828afeab5a70fcf80a896726d92708f71263dbb9" dmcf-pid="qXgzGau5ar" dmcf-ptype="general">엠게임이 '귀혼' IP를 활용해 방치형 RPG를 선보이게 된 배경에는 IP 수명 연장과 장르적인 접근성이 자리한다.</p> <p contents-hash="ca10a339d47c5791f000aed26069899a106bab41d78b3f3baa784cf7b0e214f6" dmcf-pid="BZaqHN71Nw" dmcf-ptype="general">이재창 이사는 "엠게임은 기존 IP를 꾸준히 살려나가는 방향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과거 서비스했던 IP들을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해 지속해서 선보이고자 준비해왔고, 그 첫걸음이 바로 귀혼키우기"라고 개발 계기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a7c02a1c29212fefed2281b35117125865610ef683234591bc38391055215d" dmcf-pid="b5NBXjzt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혼키우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엠게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1431xkgp.png" data-org-width="640" dmcf-mid="tZAf3w2u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1431xkg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혼키우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엠게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c91fdd7378c8aebe0cf36f589032d6a8ecc7ad680500ad82f3327a0d4b3a8c" dmcf-pid="K1jbZAqFkE" dmcf-ptype="general">기존 방치형 게임들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복잡한 시스템보다는 장르 본연의 강점인 성장 체감과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출시 초기에는 방치형 이용자가 기대하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성장 구조를 제공하고,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귀혼만의 색채를 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5b7038634eb9f912da0efd5a17415a7df5bb120329fdb99e5b449366536a1d" dmcf-pid="9tAK5cB3Nk" dmcf-ptype="general">특히 원작 팬들을 위한 스토리 재해석이 돋보인다. 박성태 팀장은 "원작 이용자들이 스토리에 민감하고 애착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태화노군이 배신당해 힘과 기억을 잃은 뒤 제자들을 다시 만나며 복수와 진실을 쫓아가는 오리지널 서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c4b5820d88e270460c48d7c26601f043e1e680dee2394981539ab88971dc38" dmcf-pid="2Fc91kb0Nc" dmcf-ptype="general">태화노군의 부활과 양악평 추적을 다룬 메인 서사는 향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맞물려 순차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62052a9dc0a11b2c8dc4539211b881fe70e4f11a9e4b382a31328284cc26c97" dmcf-pid="V3k2tEKpoA" dmcf-ptype="general"><strong>단일 직업 한계 탈피…3인 전투대·동료 조합으로 전략성 강화</strong></p> <p contents-hash="b082c76ec46a74136cb8249b55f415c6b85e06eb67cda309bede3c7bf2a9ceb8" dmcf-pid="f0EVFD9Ucj" dmcf-ptype="general">이번 신작의 핵심 플레이 구조는 원작과 명확히 구분된다. 단 하나의 직업을 골라 집중 육성하던 원작과 달리, 플레이어 캐릭터(태화노군) 외에 2명의 동료를 조합해 총 3인 규모의 전투대를 꾸려 나간다.</p> <p contents-hash="20df2c91b6af4cc514e3c8635ecdb1f241679973edc31317436e3751c84190d8" dmcf-pid="4pDf3w2ugN" dmcf-ptype="general">박성태 팀장은 "검무사·도무사·조자객·암기자객·장도사·선도사 등 원작의 대표 직업들을 동료로 수집해 함께 육성할 수 있다"며 "각 영웅마다 단일 딜링, 원거리 공격, 디버프 등 특화된 무공과 스킬을 지니고 있어 특정 던전 공략이나 콘텐츠 특성에 맞춰 전투대를 재설계하는 재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e3e3606f24f50d6f03a51a39322af0c04978b0baaa973412af4e850b9a1f6f" dmcf-pid="8Uw40rV7ka" dmcf-ptype="general">여기에 완호, 영물, 강령 등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수집형 성장 요소가 더해져 전투대를 한층 다채롭게 강화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2ed796a5f96470d62cd43af8922d1ed86e1e747ad35e1bfb3a9c4c79e8ebe" dmcf-pid="6ur8pmfz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혼키우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엠게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2697afkp.png" data-org-width="640" dmcf-mid="FIFEe3cn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2697af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혼키우기'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엠게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69faffa5b5487b30e28f52d956724dfa8989b3b312ba5048f92dae482cdfd4" dmcf-pid="P7m6Us4qco" dmcf-ptype="general">성장과 파밍에 따른 피로도는 대폭 줄였다. 박 팀장은 "최근 방치형 게임들이 지나치게 많은 콘텐츠를 한 번에 쏟아내며 이용자에게 '숙제' 부담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다"며 "하루 5분에서 10분 내외 접속만으로도 일일 필수 콘텐츠를 가볍게 마칠 수 있도록 일괄 수령 및 성장 동선을 간소화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ffea085e1027929f527963c0a9fd0f05268fd12cdd418b95de9eacffbb2bdaa" dmcf-pid="QO6HmPYCoL" dmcf-ptype="general">이어 과금 모델(BM)에 대해서도 "재화 대부분은 인게임 성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뽑기 역시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수량을 일정 수준 제어해 과도한 과금 유도 없이 누구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완만한 밸런스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43533c49e5ec78eddbc2fe67db0dc574936f85a7603c25dafc1cb736ce35be" dmcf-pid="xIPXsQGhan" dmcf-ptype="general"><strong>"혼자만 즐기는 게임 아냐"…실시간 마을과 문파 대전으로 장기 서비스 정조준</strong></p> <p contents-hash="677e9c9d42a4b19283fac4a19d38844fde3cb0bab1d404b3bbaf8f463f8c7106" dmcf-pid="yVvJ9Te4Ai" dmcf-ptype="general">귀혼키우기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실시간 소통 공간인 '마을'이다. 방치형 RPG 특유의 싱글 플레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광장 역할을 하는 마을을 도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ba530ebfd6ead6f96cf32300d4b804a943a9ec9daee196e3b7b32f8c0d6530" dmcf-pid="WfTi2yd8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 박성태 팀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3981zytl.jpg" data-org-width="640" dmcf-mid="30jbZAqF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31303981zy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재창 이사, 박성태 팀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ec3d5fc09bc088a30d86da2da7a66edd502b0f48775e2eca23190f2099205" dmcf-pid="Y4ynVWJ6ad" dmcf-ptype="general">박성태 팀장은 "마을은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 소통하고 길드 단위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마을 단위의 수집 의행이나 마물 침공 이벤트, 협동형 파티 던전 등 실시간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ee4ab012b50d9c0bbadaef8b9cc95ef39abc2f005d6c639de5ff39148139a4" dmcf-pid="G8WLfYiPge" dmcf-ptype="general">장기 플레이를 견인할 경쟁 콘텐츠 역시 순차 도입된다. 박 팀장은 "개인 간 랭킹 경쟁 외에도 문파원 30명이 합심해 상대 문파와 맞붙는 30대30 규모의 '문파 대전'을 주요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a26b43a419a348feb186dcdd4a1697f4bdd864c6b50fb6a313b406d8b4d77b" dmcf-pid="H6Yo4GnQNR" dmcf-ptype="general">향후 업데이트 주기와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월 1회 단위의 정기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약 6개월 단위로 1막·2막·3막으로 이어지는 대형 스토리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역사·사수·무사 등), 대규모 레이드(양악평 토벌전)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05c4d3bde96757fe114a5be3f27057ff40a5d82bbe6e55264c5836ee368d81" dmcf-pid="XPGg8HLxa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재창 이사는 "오랫동안 귀혼 IP를 아껴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원작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무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aeeabf5a89d5784f8a84883623f2ebe5a993326f6878f9f44047db99a8ae92" dmcf-pid="ZQHa6XoMAx"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금 압박 3개월 지속 땐 연체율 2.6배…마이데이터로 위험 포착 10-13 다음 유전자 조작 미생물, 인류 화성 정착 실마리 될까 [우주로 간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