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극재 시장 21% 성장…중국 점유율 96%, 韓 1.7%로 하락 작성일 10-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bLhe5T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bebbcbb4e978b45a36d3c3594a1b8558c5eb1871733bed3de58ac12fc3a89" dmcf-pid="phKold1y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2026년 9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34014604owjh.jpg" data-org-width="700" dmcf-mid="3Ct6c2lw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34014604ow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2026년 9월 Global EV & Battery Monthly Tracker (Incl. LiB 4 Major Materials), SNE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27420b9a5ae010adb59f16d00b8e8badca3288d913f6f13f5176549c15dd7b" dmcf-pid="Ul9gSJtWsr" dmcf-ptype="general">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음극재 적재량이 101만9800톤으로 전년 동기 84만2400톤보다 21.1% 증가했다고 SNE리서치가 13일 발표했다. 1~8월 누적 기준 처음으로 100만톤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7d6efae0ba15c121af05039316f7ffbfa2359279e57c1e201497e96e47c370f4" dmcf-pid="uS2aviFYEw" dmcf-ptype="general">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같은 기간 31만5000톤에서 40만2000톤으로 27.5% 늘어 전체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4499c17cc1a8e2714fd38fddcf420d5a2e6d3fb029644f9d2c31056eebf48b04" dmcf-pid="7vVNTn3GmD" dmcf-ptype="general">업체별로는 중국 BTR이 20만84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22.0%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20.4%였다. 산산(ShanShan)은 19만9700톤으로 7.8%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22.0%에서 19.6%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e8efb8512b747cdf150503378b75c47ddc7248b7d2a6b56f7f8fe46b3be413f2" dmcf-pid="zTfjyL0HwE" dmcf-ptype="general">상위권에서는 샹타이(Shangtai)가 11만9300톤으로 27.6%, 카이진(Kaijin)이 11만7000톤으로 33.0% 증가했다. 신줌(Shinzoom)은 9만300톤으로 51.1% 늘어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천(Zichen)도 29.2% 증가한 6만9700톤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1307597c4a79c1b564524731ef298d00ad1f9ee7281f9b869eb948829a3522a" dmcf-pid="qy4AWopXOk" dmcf-ptype="general">반면 일본 히타치케미칼은 1만5900톤으로 1.3% 감소했고 포스코는 1만4300톤으로 2.0% 줄었다. 포스코의 글로벌 점유율도 1.7%에서 1.4%로 낮아졌다.</p> <p contents-hash="d24bb11a18830ef5867ad433ba5b1f40144c23876c76ff1d906e44bf8d25a393" dmcf-pid="BW8cYgUZsc" dmcf-ptype="general">국적별 중국 의존도는 더 높아졌다. 올해 2분기 중국 기업의 글로벌 음극재 점유율은 96.0%로 1분기 95.0%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0.6%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한국 기업 점유율은 2.1%에서 1.7%, 일본 기업은 2.5%에서 2.3%로 각각 하락했다. 비중국 시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급망 다변화 속도는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45b2403c79fa41462dff0b4027bb6d85ca3372eb223523083f25070fe4812d9" dmcf-pid="bY6kGau5sA" dmcf-ptype="general">중국을 제외한 음극재 시장은 유럽과 중국 외 아시아 지역의 배터리 생산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북미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23.7% 감소해 비중국 시장 성장 폭을 일부 제한했다.</p> <p contents-hash="06ef78e05995c763b860e8e0368608b05525531f99162de7fe32dcbfa84a86f1" dmcf-pid="KGPEHN71Oj" dmcf-ptype="general">비중국 공급망 구축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올해 1월부터 천연흑연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25%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신규 음극재 생산설비 대부분이 2027년 이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에 중국 중심의 공급 구조가 크게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a13efed4ac5bba000ab47ae15c97079ddfd885136263fb22698e984f6241b56" dmcf-pid="9HQDXjztIN" dmcf-ptype="general">SNE리서치는 향후 음극재 시장 경쟁력을 가를 핵심 요소로 원산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상업 생산능력과 안정적인 원료 조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기술력을 꼽았다. 2027년 2월 시행되는 유럽 배터리 여권 의무화에 따라 소재 단계의 이력 관리 요구가 강화되는 점도 현지 생산 거점의 중요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b9dfc66bcfcae82fa2e8e0b3e0c49b01c94bb814fe31a1a0186f6c211fecaa1" dmcf-pid="2ugv7I6bra"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자율형 AI 에이전트, 여전히 어렵다…칸바스로 진입장벽↓" 10-13 다음 [2026 국감] 개보위원장 "개인신용정보 유출에 무거운 책임감⋯금융·공공기관 중점 조사"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