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신 AI에 말하면 끝”…LG유플러스, 에이전트로 요금 납부·로밍 가입 지원한다 작성일 10-1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one AI 검색 에이전트로 전환<br>요금 분석부터 납부까지 대화로<br>써보니 7초 만에 요금 인상 원인 안내<br>로밍 상품 추천·가입도 한 화면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Zb3CPK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97088cf5707eb275f94d883fe9a46276282a9535ff1a3ed88caf654d2cef6" dmcf-pid="8H5K0hQ9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이 U+one에 도입된 AI 에이전트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140305160qaxu.jpg" data-org-width="700" dmcf-mid="ZVkTmd1y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140305160qa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이 U+one에 도입된 AI 에이전트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2ebee20b25819e3af6636c49f0e24c4b9d22a0aa40f9132cdd3fe40cd16301" dmcf-pid="6X19plx2TY"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고객 질문에 답하거나 메뉴를 안내하는 데 그쳤던 인공지능(AI)을 요금 납부와 로밍 가입 등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형태로 전환한다. 요금과 로밍을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주요 통신 서비스로 확대해 고객이 여러 메뉴를 찾아다니지 않고 AI와 대화만으로 필요한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ffa661ceb1d83fea6466423b0f38b52d022f1a568d42ee2f199067fa25534f37" dmcf-pid="PZt2USMVTW" dmcf-ptype="general">13일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플랫폼 ‘U+one’의 AI 검색을 고객이 원하는 업무의 실행까지 지원하는 ‘실행형(Actionable) AI 에이전트’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U+one은 요금제와 청구·납부 정보를 확인하고 로밍·부가서비스 등을 탐색하고 가입할 수 있는 통합 고객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e0d23dfc94aa549613d89f1b7eca83d5ca0da45f56320c6e86f2fdeb7f9d16c9" dmcf-pid="Q5FVuvRfCy" dmcf-ptype="general">기존 AI 검색과 가장 큰 차이는 답변 이후 실제 업무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고객의 질문에 답한 뒤 필요한 기능이 있는 앱 화면으로 연결했다. 이제 AI 에이전트는 고객의 실제 이용정보를 분석해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하고 고객 확인을 거쳐 납부와 가입까지 처리한다. 정보 확인과 분석부터 추천, 실행까지 하나의 대화에서 이어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e378f438134d9b2471a1db82242bc72447940b39f04a898f047b06b9179e66b" dmcf-pid="x13f7Te4l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요금납부 에이전트’를 먼저 선보였다. 고객이 이번 달 청구금액이나 미납요금을 물으면 청구금액과 미납 여부·할인 내역 등을 확인해 알려준다. 전월보다 요금이 달라졌다면 로밍·부가서비스·소액결제·단말 할부금 등 주요 변동 항목을 분석해 원인도 설명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2c4095fa4fe1ebf0cb3c9197cd366af3d4c6f32f8fc8192ec5fda15560815" dmcf-pid="yAEysJtW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금납부 에이전트가 탑재된 U+one의 AI 검색 실제 화면. 박성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140306427bvco.jpg" data-org-width="700" dmcf-mid="fuqM2ZgR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k/20261013140306427bv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금납부 에이전트가 탑재된 U+one의 AI 검색 실제 화면. 박성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ce409b1d5b27c4afe96ec3ebd978c9da5966264653f83c3b344ecface0f519" dmcf-pid="WcDWOiFYSS" dmcf-ptype="general"> 실제로 U+one AI 검색에 “이번 달 청구 요금이 지난달보다 더 많이 나왔어. 왜 올랐어?”라고 질문해 봤다. 7초 뒤 AI는 10월 청구금액이 7만8000원으로 9월 4만9000원보다 2만9000원 늘었다고 답했다. 이번 달 해외 로밍 요금 2만9000원이 새로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는 점을 빠르게 찾아 설명한 셈이다. </div> <p contents-hash="3870858664f04d849adc803978e8e4f01144c2593dab847ad977bef3982a89a1" dmcf-pid="YkwYIn3GSl" dmcf-ptype="general">이어 “요금 납부도 바로 하고 싶어”라고 입력하자 별도의 납부 메뉴나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고 기존 자동이체 계좌를 이용한 납부 절차로 이어졌다. 기존처럼 AI가 납부 방법이나 관련 메뉴를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던 화면에서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방식이다. 납부수단과 청구서를 받는 방법 등도 대화 과정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f460001aad4ea40e5dc18624486f86d09b475ee114dfaabbe5be0762e59ffcf" dmcf-pid="GErGCL0HCh" dmcf-ptype="general">다만 요금 납부처럼 고객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업무를 AI가 임의로 실행하지는 않는다. 결제 전 고객에게 처리 내용을 다시 보여주고 최종 의사를 확인한다. 이중납부 가능성도 사전에 안내하고 각 처리 과정은 기록해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70600a7463be36d10d5ca36818854be1ea20ce4d1c04e9e383bcc5fb9a9b0fe" dmcf-pid="HDmHhopXSC"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로밍 에이전트’도 추가했다. 고객이 여행 국가와 일정·데이터 이용 성향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로밍 상품을 추천하고 가입까지 지원한다. 여행 기간과 예상 데이터 이용량을 토대로 상품을 제안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d4379f5b6513896db49556f17bae5d8cf44eb4470451c02784cdf19fb14466b9" dmcf-pid="XwsXlgUZyI" dmcf-ptype="general">추천받은 상품 역시 별도 화면으로 이동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가입할 수 있다. 여행 팁과 현지 결제 정보와 가입 상품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 이후에는 로밍 이용요금도 조회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85ce9d71776c36e81961a8dca7e19261359e5d31c7c4ec1ed4af20a0f26efaa" dmcf-pid="ZrOZSau5SO" dmcf-ptype="general">실제 상품 가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아졌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로밍 에이전트를 통해 상품을 추천받은 고객의 가입 전환율은 관련 앱 화면으로 연결했던 기존 AI 검색 방식보다 약 2배 높았다.</p> <p contents-hash="0b99dcea3daef09b3b8f94eb5cf26b5f0a3173ccc9e377ae3c713c7e6f2a9493" dmcf-pid="5mI5vN71S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차례대로 늘린다. 올해 4분기에는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매장을 추천하는 ‘매장안내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도에서 매장 위치를 확인하거나 길찾기와 전화 연결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077e423900f8e8545b11b2c593e35bcffdce1ae88dc7e1f54e2a74609c2b991" dmcf-pid="1sC1Tjzthm" dmcf-ptype="general">내년에는 주요 통신 서비스 전반으로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확대한다. 이용 이력과 이전 대화를 활용해 고객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과정을 줄인다. 또한 다국어와 음성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27e85534016af5c5af0719f28bc55a8760928d608e3f4a455fb2d0bd5179e0d" dmcf-pid="tOhtyAqFyr"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고객이 개별 메뉴를 찾지 않고 하나의 입력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서비스를 제안하고 처리까지 지원하는 ‘AI 퍼스트 앱’으로 U+one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2d32effd8546fa56308765ea2087bc7380cf2d75963ec33e58e4a02f9deb0f3" dmcf-pid="FngIcPYChw" dmcf-ptype="general">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장은 “U+one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AI와의 대화만으로 필요한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끝내도록 돕는 것”이라며 “요금납부와 로밍을 시작으로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 경험을 통신 생활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도입했는데 성과는 왜 없을까”…코오롱베니트, 6단계 AX 해법 제시 10-13 다음 최용호 갤럭시코퍼 대표 "더 나은 실패 위해 노력할 것"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