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마트폰 현실화되면 애플보다 삼성에 위협" 美 유명 투자전문가 경고 작성일 10-1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 먼스터 "스페이스X, 결국 자체 단말기 출시할 것…애플 락인 효과 견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d2Tjzt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85875fbaa9f324c35a7a94fa333f5fbe06e8baaca9d29b8264b0a1e95c8f6" dmcf-pid="PrJVyAqF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진 먼스터 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809-WkUXVfQ/20261013135905592aacq.jpg" data-org-width="588" dmcf-mid="8tL8GEKp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809-WkUXVfQ/20261013135905592aa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진 먼스터 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1d40398c9f09ed46d9f950a8bf0761392e8c0cf482e5e4edf520230ecaeffb" dmcf-pid="QmifWcB3cD"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저궤도 위성통신망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자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경우, 애플보다 삼성전자에 훨씬 위협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페이스X가 최근 미국 전역의 저대역 주파수를 전격 확보하며 차세대 위성 이동통신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생태계 결속력(락인 효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안드로이드 진영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1183dfe513829bf959d1719ba58fbcfb91e8204d3eabfe4d125a658fd676ec38" dmcf-pid="xsn4Ykb0cE" dmcf-ptype="general">13일 美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주 전문 자산운용사 딥워터 애셋 매니지먼트(Deepwater Asset Management)의 진 먼스터(Gene Munster) 매니징 파트너는 최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스마트폰을 만들 생각이 없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결국 스페이스X는 자체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스타링크 모바일 네트워크와 수직 결합된 전용 단말기는 기존 이동통신사가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기능과 훨씬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eb192d5f22520d0633ebfae1ccb4c938c82be1ba783349c3829adabe334d782" dmcf-pid="y95hR7rNgk" dmcf-ptype="general">이 같은 분석이 제기된 배경에는 스페이스X의 공격적인 주파수 포트폴리오 확보 행보가 자리 잡고 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그레인 매니지먼트(Grain Management)로부터 미국 전역의 800MHz 대역 주파수(최대 14MHz 폭)를 인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800MHz 대역은 전파 도달 거리가 길고 건물 벽면 투과력이 뛰어난 대표적 황금 저대역 주파수다. 스타링크가 기존에 보유한 2GHz 대역을 보완해 실내 통신 음영 문제를 원천 해결할 '마지막 핵심 퍼즐'로 평가받는다. </p> <p contents-hash="9017af670f1333e0684d3a1d5df75cd1887d6f2de83a6e80dd1c381ccf7b69e3" dmcf-pid="W21lezmjcc" dmcf-ptype="general">미국 규제 당국의 정책적 드라이브도 스페이스X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스페이스X가 모바일 위성 서비스(MSS)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 1만5000기의 차세대 스타링크 모바일 위성 발사를 전격 승인했다. 특히 FCC는 스페이스X가 지상 이동통신사와 별도의 주파수 임대 계약을 맺지 않고도 독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86d584cc298b528c35b4991147041d7c33c3e5a7be1daab791694eb56a43b4a" dmcf-pid="YTceFI6bkA" dmcf-ptype="general">먼스터는 스페이스X의 자체 단말기 출시가 애플보다 삼성전자에 훨씬 더 큰 위협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자체 운영체제(OS)와 서비스 생태계 간의 결속력이 막강한 애플의 고객 기반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며 "반면 개방형 안드로이드 진영의 맹주인 삼성전자는 스페이스X 스마트폰이 제공할 압도적인 위성 연결성과 파격적인 원가 경쟁력 공세에 상대적으로 훨씬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7bfb104908b8a6faebd250cd2346402ec73bd2cdda2457315381cca7bb5ae6a9" dmcf-pid="Gykd3CPKaj" dmcf-ptype="general">업계는 머스크 CEO가 공식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 진출설에 선을 긋고 있으나, 테슬라와 소셜미디어 X, 인공지능(AI) xAI, 스타링크를 하나로 묶는 통합 단말기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p> <p contents-hash="bc4780cd47ebc06090c718be4b125eff9d5ca64822efc9d96c9682bace955b77" dmcf-pid="HWEJ0hQ9kN" dmcf-ptype="general">통신·전자업계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과 저궤도 위성이 지상 기지국 없이 직접 교신하는 '다이렉트 투 셀' 시장이 본격 개화함에 따라, 위성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는 빅테크가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공급망과 판매 전략에 중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LG CNS, 국내 최초 앤트로픽 CPN 프리퍼드 등급 획득…글로벌 톱티어 파트너 도약 10-13 다음 한국판 코덱스·뮤즈 띄운 카카오…"향후 10년 AI 주력할 것"(종합)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