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반도체 전담국' 띄운다…인도 전담조직도 신설 작성일 10-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20일 출범…클러스터·소부장 지원<br>인도 시장 진출 지원 강화…전담 인력 20명 보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KfyAqFCa"> <p contents-hash="c50364935baf45e7aa9a5f538a4167ef34462bee7fc4a4aaa4b4c79aac7e9785" dmcf-pid="5x94WcB3y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반도체특별법 이행을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9b3673556f7ef109528d37bd9e7195c5917ed007c8c988a38774c307769a4ee5" dmcf-pid="1f7bhopXSo" dmcf-ptype="general">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6410362df3f6bb83d736741cc79c1922e02cd87b697c4fcbff7ce83c9ddb0" dmcf-pid="t4zKlgUZ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업통상부 전경. [사진=산업통상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41346022zvqc.jpg" data-org-width="580" dmcf-mid="XhRi0hQ9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inews24/20261013141346022zv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업통상부 전경. [사진=산업통상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bb2a5ed676b900e590efc3da3d12b043d2cc9ba27a01476f7e625b1cc9b731" dmcf-pid="F8q9Sau5hn"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국장급 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이다. 반도체 산업정책부터 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지원까지 전담한다.</p> <p contents-hash="472131b8c8a894378fb419b4a6993148c0345db08be55edbc926e641ce4e3557" dmcf-pid="36B2vN71hi" dmcf-ptype="general">지원단은 △반도체정책과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 등 3개 과로 구성된다. 기존 반도체과는 반도체정책과로 개편하고, 첨단반도체과와 반도체생태계과를 새로 설치한다.</p> <p contents-hash="5d4fd2a13826502bf2320193009b3a046353667ac180201324d8c2d5a17da013" dmcf-pid="0PbVTjztSJ" dmcf-ptype="general">반도체정책과는 반도체 산업정책 기획과 제도 마련을 맡는다. 첨단반도체과는 첨단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반도체생태계과는 소부장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25a40c1f92cf16bee58e4bda1c50aa1bccf0a66a280884ad280da6bc933b4565" dmcf-pid="pQKfyAqFld" dmcf-ptype="general">특히 지원단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대규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신규 법정 업무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9de26915e9a258ddc0917c990447b3a8c3cc5f7677fe6579b58f568fd6d06b2" dmcf-pid="Ux94WcB3Se"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지원 업무도 맡는다.</p> <p contents-hash="04e793683feb0344fa6daae86b77fba4109b83d780e2bef43fc59f7db17217ee" dmcf-pid="uM28Ykb0hR"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반도체 산업의 투자 규모가 커지고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하면서 정부 차원의 전담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산업자원안보실과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한 데 이은 조직 보강이다.</p> <p contents-hash="b2d2a6b12eea56dcdcfee7fd0b80185df6dc1c4517adaab63aaa90de201b3f67" dmcf-pid="7M28Ykb0yM" dmcf-ptype="general">인도와의 보다 긴밀한 산업·통상협력을 담당할 '인도통상협력과'도 신설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83506712fb10959d9eaec27b0cc0c743fc19e503dda79b2a5f2a7089488ceab" dmcf-pid="zRV6GEKpTx" dmcf-ptype="general">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확대된 양국 간 경제협력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당시 양국은 산업협력위원회 신설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재개, 에너지·자원안보 협력 확대 등에 합의했다.</p> <p contents-hash="c3567ae65ea46ab11b6127ffb36179cae35a3a91b669a579c10281b3744287d6" dmcf-pid="qefPHD9UyQ" dmcf-ptype="general">인도통상협력과는 국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신규 투자·산업협력 사업 발굴과 현지 기업 애로 해소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4c2731802b4f547f44e8a6af6dc1c34d2eff049c6bbe97151f7a488971b3f102" dmcf-pid="Bd4QXw2uC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산업부는 기존 석탄산업과를 석탄산업팀으로 전환하고, 첨단민군협력과를 제조산업정책관에서 첨단산업정책관으로 이관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정원은 20명 늘어난다.</p> <p contents-hash="81342afb5cbe3c0944a3100cc74dbb38796498919b2c003bf4d3c65f747038dd" dmcf-pid="bJ8xZrV7v6" dmcf-ptype="general">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자동차, 가전 등 모든 산업에 필수 공급망이며 대한민국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b9d5c1b64d44d24f690c0991dd506fd2167edd979505a57329766742459578" dmcf-pid="Ki6M5mfzh8" dmcf-ptype="general">이어 "인도통상협력과를 중심으로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협력의 모멘텀을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9nPR1s4qW4"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라이언'이 개인 비서로…일상에 녹아드는 카카오의 'AI 청사진' 10-13 다음 [도산아카데미] 김현옥 항우연 책임연구원 “'AI+위성 데이터', 새로운 시장 열어”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