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보안, 접근권한 넘어 행동 통제해야” 작성일 10-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카마이 보고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afnKCE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61aa4fd5e9a2eac8aded2373c72f4311a19916632142156dfc66c69022bb5" dmcf-pid="YCN4L9hD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아카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43600511ahmr.png" data-org-width="700" dmcf-mid="y6gVibIk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43600511ahm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아카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903050155670a5f7a2c4f03d4650726cac9c8906a6d2d85400b6861b22847b" dmcf-pid="Ghj8o2lwI7"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면서 보안체계도 사람 중심의 접근권한 관리에서 AI의 실제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859637c316bf2881d2f88424a46f6b924a66ae9244cc3e5f91f6e1b9d6d56be" dmcf-pid="HlA6gVSrwu" dmcf-ptype="general">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13일 인터넷 보안 현황(SOTI) 보고서 '속도, 확장성, 그리고 비인간 ID: 에이전틱 위협 환경'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ea301b4e5ae54b16ea33be91bcedf191773b54061cf17e1db6888a186ac876d1" dmcf-pid="XScPafvmDU"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존 신원·접근관리만으로는 보안 위험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AI의 접근권한뿐 아니라 실제 수행하는 작업까지 관리하는 '행동 중심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7f2fb5567a791db549c12dfa44918c90640cb93416044d20d2c359de3bbd6c9" dmcf-pid="ZvkQN4TsOp" dmcf-ptype="general">기업 내 AI 활용에 따른 보안 사각지대도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용 AI 챗봇 대화의 6% 이상에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가 포함됐다. 민감정보가 포함된 대화 중 47%는 기업이 모니터링하지 않는 임직원 개인 계정을 통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ad96ac736e9184d0d2b84d900e3a234ee7988592b38a37b2ac77fea9e5d5f1b5" dmcf-pid="5TExj8yOm0" dmcf-ptype="general">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도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기업 사용자의 40% 이상이 AI 기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며,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의 25%는 12개월 이내에 권한 설정이 변경됐다. AI 확장 프로그램은 일반 확장 프로그램보다 알려진 취약점(CVE)을 보유할 확률이 60% 높았다.</p> <p contents-hash="b57a978ab25236a493287e5d484bcab9f0f435e864bffdbcab028402edf7338e" dmcf-pid="1L4t9XoMr3"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와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는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관리도 과제로 제시됐다. AI 에이전트의 다중 시스템 작업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지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보안 우선순위에서는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2dea44ca25298312bfd589e5a8c5f78c368358a119d562bc482e3485ee0114b" dmcf-pid="to8F2ZgRrF"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패치 중심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면 패치를 완료하기 전이라도 네트워크 엣지에서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실시간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6d719fce3668aa87b5072fb482092ec501484d56e79f24857e4e1164d10dfaf" dmcf-pid="Fg63V5aemt"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대응 방안으로 △엣지 기반 실시간 보호 △브라우저 내 AI 사용 통제 △AI 검색 환경에서의 브랜드 정보 보호 △AI 에이전트의 자율권한 차등 부여 등을 제시했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작업에는 사람의 승인 절차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b36310d759a267bdd331cae56d869e6cc19e916a5be96899618e20753607dc" dmcf-pid="3aP0f1Nds1" dmcf-ptype="general">보아즈 겔보드 아카마이 최고보안책임자(CSO)는 “AI는 전체 보안 생태계에 '모든 위험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거대한 변곡점을 제시하고 있다”며 “기업 내 AI 활용, 고객 대상 제품과 클라우드에 AI 통합, 기업을 표적으로 하는 AI 기반 공격이라는 3대 위협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c4e62fd889d31c968d0d22684156600d82e10794634743b0a75a1a8188a324" dmcf-pid="0NQp4tjJw5" dmcf-ptype="general">한편,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 웹·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보호, 디도스(DDoS) 공격 방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등이 주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pjxU8FAisZ"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실험실에선 잘 움직이는 로봇, 실제 현장은 다르다" 10-13 다음 KAIST, '딱정벌레 로봇' 개발...인공근육으로 걷고 촉각으로 감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