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게임 개발 AI 중심으로 재편…팀 스위니 "더 많이, 더 잘 만들 것" 작성일 10-1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wbR7rN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7dadf0be415dc0d167d7ff06f004ddfb7b42fb18bcb2c490af7d35560642e" dmcf-pid="xrrKezm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43436622qpdw.jpg" data-org-width="640" dmcf-mid="Pss2JBOc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43436622qp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b4ba2312fdc3123190fa61261458d0de1d9b2f6c2adf3adaa29fa0b9f10a6c" dmcf-pid="ybbmGEKpy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에픽게임즈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게임 개발 조직과 업무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 AI 활용을 확대해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게임 제작 도구에도 적용해 외부 개발사들의 작업 효율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f99cc0f63af78b034c9eac580915e09a5a8686209142dc616fad7eaa6804677" dmcf-pid="WKKsHD9UyJ" dmcf-ptype="general">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회사 내부에서 진행 중인 AI 중심 개발 체계 전환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69cc43bed99afe56ef44dd40177b2bbc71501816193802f61b5c683a7705151" dmcf-pid="Y99OXw2uWd" dmcf-ptype="general">스위니 대표는 "현재 에픽게임즈에서는 대대적인 전환이 진행 중"이라며 "AI를 통한 개발 가속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을 재배치하고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db19bffa9c3c817bf2a80f305e68b708500a0f7b13fa505432cf53cc9639e2" dmcf-pid="G22IZrV7Se" dmcf-ptype="general">이어 "목표는 더 적은 인원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더 많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팀에도 이러한 이점을 제공하려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19aca85a445484abd8a830a3fc7d89cd5a598fbee71f5597c4eba4f6dcf9f2" dmcf-pid="HVVC5mfzWR"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스위니 대표는 후속 답글에서 "많은 사람이 다시 2016년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업계 상당수에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역할은 현재와 곧 다가올 미래에 맞춰 설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1255c170c0fa9d819109bfe5b568abea18e2f1fdcc8f6601420ff9088bbe3918" dmcf-pid="X33NCL0HyM" dmcf-ptype="general">이러한 개발 방식의 변화는 디즈니와의 협업 프로젝트에서도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복수의 외신은 에픽게임즈가 디즈니와 개발 중인 슈팅 게임의 출시를 연기하고, 개발진에 AI 활용을 우선하는 제작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e0b64f871291d8875802e74307dff975a9092f084ca1e698602ff2fda61355a" dmcf-pid="Z00jhopXlx" dmcf-ptype="general">해당 게임은 마블과 스타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내부적으로 2027년 3월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일정이 연기되면서 새로운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704ad2918b94839f9cf4db0332f54ca5af81141939289ddb8bc1d3992553e0" dmcf-pid="5ppAlgUZlQ" dmcf-ptype="general">또한 개발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AI 도구로 코드와 그래픽 자산을 생성하고, 사람이 결과물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시받았다. 개발 인력과 소요 기간에 대한 초기 예상이 실제 작업 규모에 미치지 못한 점도 일정 지연의 배경으로 거론됐다.</p> <p contents-hash="216454f9fe672bb825d4525ca279e8d7bd815ebf09d5487287c571b82a646770" dmcf-pid="1UUcSau5yP"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자사 게임뿐 아니라 게임 제작 도구에도 AI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공개한 언리얼 엔진6 개발 계획에서는 기존 언리얼 엔진5와 포트나이트 언리얼에디터(UEFN)를 통합하고 AI를 활용한 제작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03a79bdc709d9d2187ba3a02ca9db48a55e447a777582d8c8f6a489085e4eed" dmcf-pid="tuukvN71l6" dmcf-ptype="general">특히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을 통해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모델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코드 생성, 캐릭터 리깅, 조명 조정 등 반복적인 제작 작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개발자의 창작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언리얼 엔진6는 오는 2027년 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시간→5초 업무 처리시간 단축"…코오롱베니트, 성과 내는 AX 전략 제시(종합) 10-13 다음 인텔 "실험실에선 잘 움직이는 로봇, 실제 현장은 다르다"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