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사회경제적 가치 연 5506억원…2030년 최대 1.8조원 전망 작성일 10-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KAIST 공동 연구…AI 서비스로 시간 절약·소상공인 업무 효율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6XhopXAR"> <p contents-hash="e0b99bf146022b46a74f6146230fa6159b38731f0d92fa71680d7f9758c6db38" dmcf-pid="WqPZlgUZc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span>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기술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경제적 가치가 올해 연간 약 5506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용자의 시간 절약부터 소상공인 업무 효율화, 공공서비스 접근성 개선까지 AI가 일상과 산업에 제공하는 편익을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다. 이 가치는 2030년 최대 연간 1조8천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span></p> <p contents-hash="26e5321d0f0a0ec53a01cfb2d943ccce4bfac87f96f8a1498e35d83a963d3308" dmcf-pid="YBQ5Sau5cx" dmcf-ptype="general">최지희 카카오 정책아젠다 담당자와 이철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 이 같은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4d76a53bc4365b728d00083374def8e6b564312ef869c2de9f7d4cc9cb0eff0" dmcf-pid="Gbx1vN71aQ"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기존 카카오톡 플랫폼에 AI가 더해지면서 새롭게 발생하는 편익을 추산한 것으로, 주요 AI 서비스와 기술 6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cf51c608b06ea1fbb45774e97e296e2785a7fea8f663b545cb26198ce75abd2" dmcf-pid="Hbx1vN71NP" dmcf-ptype="general">최 담당자는 "AI 기술의 발전이나 성능만큼 중요한 질문은 혁신 기술이 우리 사회와 일상에 실제로 어떤 가치를 더하고 있는가"라며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드는지도 AI 혁신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a23688e0d0a9ea5f969bf95d9f9015bb98540da3ff786b1ee03516133dcc1" dmcf-pid="XKMtTjzt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지희 카카오 정책아젠다 담당자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6575enhr.jpg" data-org-width="640" dmcf-mid="FiaWsJtW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6575en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지희 카카오 정책아젠다 담당자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81551cd0cdfc6ccd98e649289550b371ebd344e8527176bca52f84cb645658" dmcf-pid="Z9RFyAqFo8" dmcf-ptype="general"><strong>기술 생태계 혁신 2234억원…일상 편익 1849억원</strong></p> <p contents-hash="735d4c066dc4b598e82697752f8b5726c127ac743639522f1588a15b88ac5a05" dmcf-pid="52e3WcB3A4"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카카오 AI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공공서비스 개선, 기술 혁신, 일상 편의, 파트너 성장, 포용적 가치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6bbfbe132fa5530858ee40d41befbc0fd364601c13d76937eafa5fa463ce2be" dmcf-pid="1Vd0Ykb0gf" dmcf-ptype="general">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기술 생태계 혁신이다. 카카오 자체 AI 모델 '카나나'와 개발자 플랫폼 'Play MCP'를 통한 가치가 연간 2234억원으로 추산됐다. 전체 가치의 약 40.6%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d13ce02b43c5211d5306581084825b9a4b7ffb1293b893641ddb5e59294c7bcb" dmcf-pid="tfJpGEKpoV"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 등 일상 편의 서비스는 1849억원, AI 국민비서는 915억원, 소상공인 대상 AI 상담매니저는 508억원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421378e2b588dcfc7ed679623989cd67e90451ddcd857c560f24021ce2ff5396" dmcf-pid="F4iUHD9UN2" dmcf-ptype="general">특히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이용자들의 월평균 예상 시간 절감 효과가 약 40분으로 나타났다. 60대는 75분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대화 내용을 정리하거나 약속을 일정으로 등록하는 기능이 중장년층에게 상대적으로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996aa9887a48de5c35eb20e78bc7ac9c6bcf04bc90b38667bc2fd54d1d7d379" dmcf-pid="38nuXw2uj9"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서비스마다 편익을 얻는 주체와 방식이 달라 지불의사금액과 시간 절감에 따른 회피 비용 등을 활용해 가치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85c048bc43bd2f6ba93dbff4454e248a27fcd38bca0b051ff6c09d8b4f6e5" dmcf-pid="06L7ZrV7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AI가 만들 사회경제적 가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7808cuim.jpg" data-org-width="640" dmcf-mid="39pmafvm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7808cu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AI가 만들 사회경제적 가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e69e55e2b57573f08902df6076543a184e7606195247dd4ae23113e8da3141" dmcf-pid="pPoz5mfzkb" dmcf-ptype="general"><strong>AI 국민비서로 서류 발급 53분 절약…소상공인 부담도 줄여</strong></p> <p contents-hash="abd1972114346a007e9b68c078eca45c7fd29a818b95b2fa902def4f472a47c8" dmcf-pid="UQgq1s4qAB" dmcf-ptype="general">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AI 국민비서를 활용할 경우 서류 발급 한 건당 약 53.2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약 70%는 타인의 도움 없이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26340021c28bd2553738ffcf6e66a7a8b0c35523a4ba81e8efd308175bdf838e" dmcf-pid="uxaBtO8BNq" dmcf-ptype="general">소상공인 대상 AI 상담매니저도 고객 응대 부담을 줄일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대상 소상공인 80% 이상이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있었으며, 85%는 별도 응대 인력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9c7de247aa46eb5e25f8ca73186da0186513fb81a8a6248433fe1515ab034bd" dmcf-pid="7MNbFI6bcz"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AI 상담매니저의 연간 가치를 508억원으로 추산했다. 전체 소상공인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최대 1866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8e9b2faa852acb86dfa9e8891162ec172a27ec95bd8fbfadef9f581b5b225" dmcf-pid="zRjK3CPK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철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9039nbgm.jpg" data-org-width="640" dmcf-mid="xWWoQpEo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43159039nb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철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2306d0af915acd7d25d2da8d3483f6f193193d16b38153078b2027657abe33" dmcf-pid="ql5cJBOccu" dmcf-ptype="general">카카오 AI의 전체 사회경제적 가치는 2030년 연간 약 1조2700억원, 서비스 확산과 생태계 성장이 선순환할 경우 최대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60cf5a4f491fc6bf5f9b27ed506c05f79a624f9a4aa471c0871ae7e006759618" dmcf-pid="BS1kibIkoU"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매와 예약, 공공서비스 처리 등 실제 행동으로 직결되는 생태계 확장이 필수적"이라며 "잠재 가치가 실제 성과로 전환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82f9a1c58cdd88ff40cb1f5de87fe5050536c4ee5e1941644bd2c26c879708" dmcf-pid="bvtEnKCEAp"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톡, AI 비서로 탈바꿈…맥락 이해해 주문·예약까지(종합) 10-13 다음 "4시간→5초 업무 처리시간 단축"…코오롱베니트, 성과 내는 AX 전략 제시(종합)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